김혜경 법카 눈물 쇼에 눈물을 흘렸던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거짓말을 친 이태원 핼러윈 비극의 원인이 청와대 이전이라는 '시체팔이 선동'에 "백번 양보해도 이 모든 원인은 용산 국방부 대통령실로 집중된 경호 인력 탓"이라며 "'누가 봐도?' 인재인데 아무도 지적을 하지 않아 글을 올린 것이다"고 했습니다. '니가 봐도' 시체팔이 '안 역겨울지' 의문인데 '대통령을 경호'하는 부대는 101 경비단으로 용산경찰서의 인원을 대통령 경호에 투입한다는 주장은 거짓말로 대통령 이동시 교통지원 역시 서울경찰청 예하 전담부서가 맡고 있습니다. '후폭풍'이 어마한데도 민주당은 남영희 부원장에 대한 징계조차 검토하지 않는다고 했고, "예상·대비 가능했던 참사"라며 '세월호 유족'이 등장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