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대장동 저수지 드러난 이재명 돈줄 김만배였나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 사고 참사로 전 국민이 7일장을 치르는 애도기간 조차 북한이 6.25 남침 전쟁 후 최초 북방한계선(NLL) 이남을 향해 '반인륜적'으로 쏴댔던 미사일 잔해를 건져 올려 수거해보니 러시아어가 써있는 60년 전 소련제 '구닥다리'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 세계'가 러시아·북한발 금융·식량(곡물)·에너지 3대 위기에 물가·금리·환율 3고 시대로 고통을 받는 와중에 '반인륜적' 전쟁 범죄를 저질른 러시아에 무기를 대준 북한이 린민들은 '식량위기' 중에도 1년치 쌀 값으로 미사일을 쏴대다가 ① '이재명 대북송금'도 안되는 데 ② UN 대북제재까지 강화 돼 돈 떨어진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김용 → 정진상 → 곧 '이재명' 씨 사법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해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

화천대유 2022.11.10

이재명 사법리스크 최고조 정진상 다음 누구일까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감염재생산지수가 3주 연속 1을 상회하면서 4주째 증가세로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됐습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중증 예방효과가 입증된 만큼 동절기 추가접종에 꼭 참여해 달라"면서 "주기적 환기, 실내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했는데요. 금일 신규 확진자 수는 6만 2,472명입니다. 전국에 직영 체인 헬스장 54개를 운영하던 업체가 고객의 헬스장·PT비 등을 환불해주지 않은 채 지점을 회원들 몰래 순차적으로 폐업·매각 중으로 현재 남은 지점이 13개 뿐이라고 하는데요. 직원 월급, 퇴직금, 4대보험료마저 수십억원씩 미지급한 사측은 "현금이 부족해 당장 밀린 돈을 지급하기 어렵다."는데도 피해자들이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 않아 '매번..

화천대유 2022.11.09

김용 → 정진상 → 곧 이재명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 씨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억 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선거법 위반'과 3자 뇌물죄 성남FC로 확실히 갈 거 같고, 대장동 몸통은 '단순화' 됐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가 변호사비 불고 대북송금도 불면 민주당 전체가 해산 각에 김혜경 씨 법카도 남아 있고, 곧 헌법재판관 교체 시기도 다가오는데 정진상 실장도 어찌 될지 모르고 속이 타들어 갈 것 같은데요. 공소장엔 김 부원장이 받은 돈의 성격을 '이 재 명♡' 씨의 선거자금이라고 분명하게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씨의 또다른 최측근인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을 거..

화천대유 2022.11.09

금투세 강행 민주당 금융시장 불안감 조장하나

'거짓말·짜집기'가 과학인 북한에서 지난 2일 NLL 이남으로 쐈던 미사일의 잔해를 인양했는데 기존과 다른 '정체불명'의 미사일로 확인이 돼 국방과학연구소가 분석 중으로 정밀 분석이 이뤄지면 북한이 몇 겹의 대북제재 속에서 어디에서 어떤 미사일 부품을 구해 쓰는지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민주당 '말아 먹은'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변호사비 대납'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FC "JM교" 쌍방울 ·아태협은 경기도가 추진했던 북한 스마트팜 사업을 위해 북한에 최소 200만 달러에서 최대 500만 달러를 건낸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7번, 아태협 안부수 회장은 13번과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 등 그룹 핵심..

화천대유 2022.11.09

문재인 청와대 하명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재판 2년 10개월째

예측됐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수가 6만 2,273명으로 54일만에 '최다 발생'했습니다. 날씨까지 추워 면역력이 중요해진 시점에 운동을 하다보면 컨디션이 좀 안 좋고 '알'이 배기는 등 누구나 그런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1절 생각이 없이 푹 쉬면 되냐, '알'이 배겼을 때를 예로 들면 푹 쉬면 더 오래가는데 그럴때는 첫째, 온·냉탕을 반복하는 스파를 하거나 둘째, 리커버리 데이(recovery day) 등 '살 빼기'로 잘못 알려진 움직임 후 상태(condition)가 더 좋아지게 본인 체력 수준에 맞는 컨디셔닝(conditioning)을 해주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관종'이란, 주목받고 싶어하는 정도가 심해 억지를 부리거나 '거짓말'을 유포, "그러지 말라"니까 아주 그냥 ..

화천대유 2022.11.08

용선경찰서장 업무상 과실치사 배후 밝혀야

현재까지 정황을 나열하면, MBC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예고된 시점에 "3년 만의 노마스크 축제다"면서 이태원 핼로윈을 홍보를 했는데,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대장동 "그분"이 등장하자 이태원에선 156명이 죽고 157명이 부상 중에 4명이 중상자로 악화된 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사고 직후 기다렸다는 듯이 MBC는 안면을 몰수하고 태세를 전환했고, 송영길 전 의원 부인 '남영신' 씨와 "이웃사촌" 쯤 된다는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시작으로 김어준이 미친듯이 거짓말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SNS와 커뮤니티엔 이태원 '허위사실'들이 유포됐고 윤석열 대통령 '가짜뉴스'도 모자라 "사람들 죽은 건 안타깝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이용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씨 성남FC 시축을 함께 했던 '세월호 유족'이 촛불시위..

화천대유 2022.11.08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엽기적인 행적과 민주당

5일 코레일 탈선 사고로 작업하던 30대 철도 근로자가 열차에 치여 죽은 끔찍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6일'에는 서울 영등포역으로 들어도던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해 승객 30여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민노총 측은 "숨진 근로자는 기관사와 2인 1조로 나갔지만, 기관사는 열차를 운전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혼자 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칭 아빠인데, 마지막까지 '달력에 사진' 넣어 팔아먹고 이젠 돈 안 준다고 가족(식구)을 쿨하게 '가져가라'"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한테 "선물로 위탁관리를 받았다"는 '풍산개 파양' 논란에 행안부 차관이 사실상 "파양이 맞다"고 했는데요. "개 대신 '충실한 개'나 기르겠다는 거냐", "딸 문다혜 씨도 '세금으로 양육'하더니 개도 세금으로 양육..

화천대유 2022.11.08

왜 직업적 음모론자들은 상습 거짓말을 멈추지 않을까

일당백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의겸 술자리'와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사고'로 민주당과 대판 붙어 '무쌍'을 찍었습니다. 김 씨와 민주당은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사고의 원인이 "마약 수사 때문이다"면서 '만물 한동훈설'을 주장했습니다. "'저런 게' 법사위원이라니 절망스럽다"는 김 씨는 "이태원 사고 현장에 마약단속 경찰이 있었다." ← "경찰청장이 증원하라 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해서다" ← 한동훈 장관이 ① "'깡패·조폭'들이 기업가 행세를 하며 설친다"는 마약 얘기를 꺼내서라는 '획 기적'인 논리를 창시했는데요. 김 씨와 민주당에 떼로 덤빈 이유는 "② 배후가 사실상 '드러난' 이태원 핼로윈데이 압사사고가 → ③ '검수완박'탓에 '셀프 부실수사'로 몰매를 ..

화천대유 2022.11.08

부동산 '작살'낸 민주당 주식도 '박살'낼까

러시아도 모잘라 북한 김정은이 무기를 대준 금융·식량·에너지 3대 위기에 흑자도산까지 우려되는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9년 만에 최고, 서민들의 고통을 극심하게 만든 '물가'는 식용유 등 가공식품 73개 중 70개 ↑ 가 오르는 등 1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와중에 부동산을 "작살"을 내논 민주당이 주식투자 수익 5,000만 원부터 세금 22%를 원천징수로 "빠방" 때리겠다는 '금융투자세'로 안 그래도 힘든 기업·투자자들과 서민들 "죽어라"고 코스피를 붕괴시키겠다고 했는데요. 민주당 또 왜 저러냐, 러시아·북한발 3대 위기에 '수출·내수·고용'까지 감소하면 세수가 줄어드니 세금을 쉽게 걷어서 빨리 쓰고 싶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1년 후 미리 잘못 뗀 세금에 대해 돌려달라고 확정·환급신고를 ..

화천대유 2022.11.08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그분의 정체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서 "천화동인 1호 배당금의 절반은 '그분' 것이다. 너희도 알지 않느냐"고 한 적이 있습니다. ① 정영학 회계사의 '녹취록'에는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약 1,208억 원 절반은 '그분' 것이다고 했습니다. ② 2021년 2월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투자사업팀장으로 근무하며 대장동 개발 사업에 관여했던 정민용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 것이다"는 '자술서'를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③ 김만배 씨는 "'1,208억 원'을 누구와 나눌 이유가 없다."면서 당시 "녹취하는 것을 알고 일부러 허위사실을 얘기했다"면서 '그분'이라 말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④ 6살 많은 사람한테도 존댓말을 쓰지..

화천대유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