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이재명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 시켜야

'이재명 퍼스트'당이 '구라처 졸린' '가짜뉴스'들이 피곤한 게 김의겸 씨만 봐도 '아무말 잔치'를 해놓고도 전자발찌 차는 순간까지 1마디 사과는 됐고, 민사상 손해배상에 따라 10억 원으로 때우면 되는데 국민들에게 반성조차 하지 않는 중인데요. '조국, 조민, 조원, 최강욱, 윤미향' 등 도대체 걸려도 '파워당당'하게 안면 몰수가 유행이 된 민주당 "그분"은 대장동 원주민이 3,000억 원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씨의 성남시장 시절 5년 치 시장실 방문기록과 시장 일정표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ee" 씨는 북한의 '반인륜적 도발'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와 탈원전', '북 피살 공무원 월북몰이와 탈북청년 강제북송'에 영향을 줄 테니..

화천대유 2022.11.04

안보·재난·경제·사법 시스템 설계 상 구조적 문제들

린민들은 식량 위기에 먹고 살 길이 막막한데 '불나방' 마냥 1년치 쌀값으로 미국에 들이 받은 연구대상 북한 김정은이 사거리 1만 5,000km로 전 세계가 타격 범위인 ICBM 발사가 실패했지만 '핵실험'이 예고된 '두려운 실패'로 북한이 공개적으로 시험 발사한 화성-17형 중에 2단 분리까지 성공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러시아처럼 핵 빼면 재래식 무기라 시체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창시한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에도 김정은이 두려워 하는 게 공군력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 연장을 '직접 지시'한데 이어 B-52, B-2와 함께 미국의 '3대 전략폭격기'로 불리는 'B-1B 랜서' 한반도 전개를 협의 중인데요. 와중에 '제2 세월호'를 주도 중인 '통진..

화천대유 2022.11.04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흥겨운 사람들

'5대 공영방송'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 국민연대에서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12건을 방송통신심의위에 고발했고, '남세균 검출'로 거짓말을 친 'MBC'는 거짓말을 안 쳤다고 거짓말을 치는 중입니다. 전남 해남군청 한 부서 직원들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국가애도기간과 평일 근무시간 사무실에서 직속 상관의 생일 '축하 파티'를 벌렸는데요. 무소속 민형배 씨는 스스로를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비유하면서 윤석열 정부가 주문했다면서 "'애도를 거부'한다"고 했고, 정청래 씨는 "누가 '제2 세월호'를 꿈꾸나"는 물음에 "'민주당'이 맞다"고 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도심 집회·시위' 혼잡을 막기 위해 5년 5개월간 772회 무정차..

화천대유 2022.11.03

탈원전 적자와 러시아발 악재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전망

윤석열 정부가 한·미 '원전동맹'과 '원전 생태계' 복원에 나섰습니다. '새만금' 태양광에만 최대 20조 원 사업에서 5~10%를 챙기겠다는 '1조 클럽'이 드러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한전 적자가 두고두고 국민 부담으로 돌아올 전망이라는데요.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를 밀어 올려 내년 1분기까지 '5%대 상승'이 전망되는 중에 북한이 '무기를 대주고 있다'는 '러시아발' 환율·식량·에너지 악재까지 쌓이는 중으로 13%나 오른 김장 물가에 '김포족'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울릉도 부근에 사격을 함으로써 언제든지 한국 영토에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북한은 9.19 군사합의 위반을 넘어 "실질적으로 대남 타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국가애도기간 중 분단..

화천대유 2022.11.03

북한, 국가애도기간 중 분단 후 최초 NLL 넘어 미사일 발사

날씨가 추워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코로나 19에 취약한 계절이 왔습니다. 치명률이 낮다고는 해도 만 '65세 이상'과 '비만'이면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 쇳덩이를 가랑이 사이로 흔드는 동작을 오래 반복하는 것이 근력의 '비밀'이라면서 떠들고 다니는 'Step-loading' 등 습관적으로 '거짓말' 좀 치지 말라니까 밤 마다 술 먹고 몇 년을 스토킹하더니 미국까지 소문이 났는데도 "됐다"면서 "'힘통령'이다"는 곳도 있긴 한데 집·직장 가까운 체육관 또는 홈트가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156명이 죽고 157명이 부상 중에 4명이 중상을 입은 '이태원 핼로윈 참사'에 11월 5일까지 전 국민이 7일장을 치르는 국가애도기간에도 과학의 동북아 x친개 김정은이 울릉도 방향을 '정조준'한 단거리..

화천대유 2022.11.02

코로나 19 7차 유행, 환율 1,500원 시대와 소모적 정쟁 피로감

① 백신 접종 이후 시간이 흘러 항체 수준이 낮아졌고 ② 겨울철 날씨에 면역력은 저하되는데 ③ 새로운 변종들의 국내 유입과 ④ 환기가 잘 되질 않는 실내 3밀 환경(밀접, 밀집, 밀폐)에 예측됐던 코로나 19 7차 유행은 이미 시작 중으로 11월 카타르 월드컵에 호프집에 모여 치맥과 함께 비말도 튈 테니 코로나19·독감 더블 팬데믹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유럽을 우경화시킨 러시아에 이어 북한과 중국이 반공정서를 자극하는 중입니다. 그래서인지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은 "그래, 공산주의보다는 사회주의가 더 맞겠다!, 북한이 독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들 죽은 건 안타깝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이용해야죠"라는 등 'x이코패스'들이 기승을 부리는 중입니다. 러시아발 전쟁에 따른 에너지와 식품 가격 상승이..

화천대유 2022.11.02

이태원 핼러윈 참사 정쟁 대신 힘을 모읍시다

제발 '당분간'만이라도 "추모와 위로만 하자.", "사고부터 '수습하고 대책'을 마련하자"는데 "됐다"면서 그놈의 "외신타령",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 MBC와 김어준에 이어 이재명 씨 지지단체에서 "'촛불시위'를 하겠다"면서 '11월 5일'까지 참지를 못하고 거리로 뛰쳐 나오겠다고 했습니다. 희죽 웃은 '면피 전문가'는 뭐가 "고맙다"는 건지 참사 다음날 3배 이상 폭증을 한 뉴스 댓글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향한 도 넘은 댓글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중인데요. 작성자 약 40%가 '40·50대 남성'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댓글도 많지만 특정 세대를 비난하는 듯한 2차 가해성 댓글도 상당수였습니다. 5년 전 '정부보고서'는 왜 이행 안해놓고 이제와서 예측을 하네 ..

화천대유 2022.11.01

러·중·북 위기와 11월 월드컵·코로나 19 방역 등 할 일 쌓였는데 거짓말 선동 중단해야

'이태원 참사'의 충격이 전국을 덮친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당일, 멀지 않은 홍대는 흥겨운 음악 속에서 핼러윈 분장을 한 사람들로 북적였고, 30일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열린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 초대된 가수 이찬원 씨는 이태원 참사에 애도하며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양해를 구했다가 봉변·폭행을 당했습니다. 인도에서도 보행자 전용 현수교에 400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다리 케이블이 '끊어져' '134명'이 사망했는데요. 날씨가 추운 겨울철이라 사람들이 이태원처럼 몰리지는 않겠지만 당장 11월 20일 부터 '카타르 월드컵'인데 정쟁 대신에 3밀 환경 코로나 19 방역과 이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게 대비를 하는 게 우선순위일 것 같습니다. 일본은 'DJ 폴리스', 미국은 경찰 통제선 바깥..

화천대유 2022.11.01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세계에서 추모 중인 이태원 핼러윈 참사 중에 "최순실 보다 나쁘다"는 '김어준'과 '한겨례'가 "윤석열 정부,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이다"면서 '세월호'와 비슷한 논리로 사람 목숨 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자는데도 "됐다"면서 "'아니다', 이건 정치의 문제가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과 이재명 씨 지지층들은 '영어 번역'까지 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무당 풍수설로 청와대를 거부(용산 이전)했고, 700명 이상의 경찰들이 경호에 투입돼 미친듯이 야근을 하고 있으며, 무상 급식으로 유명한 서울 시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등 복수의 허위사실들을 유포 중인데요. 국민의힘 지지층은 처음부터 "언행 조심, 윤석열 정부 대응 칭찬도 자제하자"면서 애도를 표해 왔음에도 또 없는 얘기를 지어내 첫째, ① 삼성과..

화천대유 2022.10.31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 세계 9번째 규모

청담동 룸살롱에서 챌로를 연주했다는 듣도 보도 못한 걸그룹 출신 만 41세(81년) 여성이 50대 중후반 남친과의 관계가 '법정에서' 나올 것인데, 이 남성이 남친이 아니라 '스폰', 대가성 만남 관계가 아니라해도 가정이 있어 불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번 뱉은 말은 좀처럼 사라지질 않는데 "억울하다"는 김의겸 씨는 24일(월) 마지막 국정감사 날에 "몇 시간짜리 상당한 분량의 녹취를 주말에 편집하느라 꽤 고생했다"면서 더탐사가 아니라 김 씨가 제보를 받아 편집을 한 '주범'이고 더탐사가 '공범'이라고 자백을 한 셈으로 형사상 실형 선고와 전자발찌, 민사상 손해배상에 따라 '유시민' 씨가 5억 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10억 원은 청구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뇌물현 '부엉 바위' 타령"이나..

화천대유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