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과 함께 유럽을 우경화시키면서 사이비 종교와 피라미드 다단계(폰지 사기)식 착취로 계급 구조 제도를 만든 '전체주의' 민낯과 내면에 숨겨진 악마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습니다. 헤르손에서 철수 한 러시아군은 도시 기반 시설과 '난방용 발전소'를 공격해서 주민 1천만 명이 전기가 끊긴 채 추위에 떨고 있습니다. 철수하면서 도시를 파괴, 약탈했는데 '자동차, PC, 전자레인지, 냉장고'뿐만 아니라 사람도 훔쳐 수만 명이 강제 이주됐고, 끔찍한 일이지만 1만 1천 명의 아이들이 실종상태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건 저지른 잔혹 행위들로 곳곳에 고문시설을 세우고 민간인들까지 마구잡이로 고문을 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