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기본없고 깜냥 안되는 상식이하의 현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재명 쓰레기♡, 싸이코패스♡ '좋아요'"로 싸웠던 강성 지지층과 친야 스피커들이 최대 징역 6년 9개월 '더탐사'를 두고 분열됐다는데요. 돈 문제로 갈라선 '열린공감TV vs 더탐사'가 쌓인 감정이 폭발한 중 여직원을 의자로 폭행한 시사타파TV가 참전한 것으로 '아사리판' 난지는 좀 됐습니다. 김어준 등 수틀리면 물어뜯는 개딸 아줌마들이 "시사타파TV 대표 이종원 씨와 정청래 의원이 친하다"는 이유로 "고민정보다 존재감 없는 '정청래는 더러운' 자기 정치질을 그만하라" vs 시사타파TV 지지층이 "맹목적인 팬덤?이다"는 등 강성이 x치는 단체치고 잘 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최애' '망월폐견' → 이태원 참사 명단 불법 유출 → 떢볶이 판매 → '분뇨..

화천대유 2022.11.30

거짓말과 분노 조절 장애 패가망신 선례 남겨야

1. 내년도 예산안 - 대선·지선까지 망했으면 왜 망했는지 성찰 대신에 '정줄 논' 1번당이 나라까지 망하라고 "'안면에 철판'을 깔았다"고 하는데요. "공영방송 이사 늘리고 '시민단체'에서 추천하겠다"는 방송법도 '단독 폭주', 내년도 예산안도 '불가 조건'으로 '단독 폭주'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대선불복' 중인 민주당은 '한동훈·이상민 공권력 투톱'을 계속 괴롭히는 중인데 "과거 왕조 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는 획 '기적의' 논리로 내년도 예산안 통과 조건 이상민 행안부장관 해임안을 발의할 거라는데 다 핑계고, 어차피 "탄핵하겠다"는 속내가 훠언해보입니다. 이태원 참사 당일 밤 10시 32분에 112 상황실장으로부터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도 ① 빈둥대다가 ②..

화천대유 2022.11.30

왜 문재인은 뒤늦게 이재명 후회할까

성남FC와 선거법위반만 해도 '다 끝난' 이재명 씨의 사실상 다 끝난 '대장동 수사'는 혐의 다지기에 주력 중입니다. '황무성 사퇴 압박' 사건도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으로 임명된 오석준 대법관에게 배당하고 심리를 착수했습니다. 28일 '이재명' 씨는 "왕조 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고 했습니다. 이 씨 논리대로면 "대장동은 쓰레기♡, 싸이코패스♡에 '좋아요'를 누른 문재인 전 대통령 책임이다"는 것으로 남욱 변호사는 미국에서 귀국하기 전 문재인 정부 검찰로부터 '불구속 선처'를 약속받았고 유동규·김만배 ·최윤길·'강한구' 등 4명만 구속시키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 후 8월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공천권·권력다툼 과정에서 '조국 사태 → 윤석열 정부'가 ..

화천대유 2022.11.29

‘끝까지 갈’ 이재명 순장조 리스트

"우파를 화나게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거짓말을 하라. 좌파를 화나게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진실을 말하라"는 '표현'이 있는데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나 'HonestFirst'였으면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 '이재명' 씨도 모자라 NEW 연구대상 '분뇨' 조절 장애 '최애 리스크'까지 첩첩산중 민주당은 이 씨 이후에도 개딸 아줌마들 관리 못해 사장(死藏)되지 않으려면 순장(殉葬)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무소불위 100일 천하가 '다 끝난' 이 씨는 검찰 수사가 사실상 '다 끝난' ① '상상초월' 대장동을 또 특검하자면서 ② 광주·전남의 가뭄 상황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과거 왕조 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고..

화천대유 2022.11.28

이재명 보내고 친명은 어디로 붙을까

러시아·북한발 위기와 미 연준(FED) 금리인상 여파로 넷플릭스(-51.2%), 아마존(-44.7%), 알파벳(-32.09%), 애플(-17.00%)조차 '휘청'이는 중입니다. 국내외 금융·경제 전문가 '10명 중 6명'은 1년 안에 한국도 금융시스템 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을 했는데요. 부동산은 ① 강남도 작년 6월 35평짜리 전세 매물 최고가가 22억 원까지 치솟았는데 5개월 만에 '10억 원'이 급락 ② 주택 경매는 38%까지 급증했고 서울 외각을 중심으로 무주택 서민층의 주택 매수가 집중된 지역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더 심하게 나타나 '7년 간 하락'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직장인·학생들은 점심 값에, 엄마들은 장바구니 물가에, 기업들도 글로벌 불황에 물건 팔 곳이 없는 중 민노총·화물연..

화천대유 2022.11.28

"우리가 이재명이다"는 민주당의 화려한 라인업

예전에 어떤 자칭 '문파'(대O명)가 하지도 않은 "정치하냐", "(너랑은) 같은 하늘 아래서 살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투표 시작 후 2년 전 21대 총선까지 민주당을 찍었는데, 얼래도 보고 달래도 봐도 안 되는 게 이런 저런 소리 하기가 귀찮아 관뒀었는데요. 그시절 제1 비판적이었던 게 '무노조'였습니다. "① 파업의 목적이 결국 적게 일하고 많이 받겠다는 '돈' 아니냐? ② 일하는 만큼 많이 주겠다 일하자"는 건데 노조 자체를 하지 못하게 선택의 자유를 제한하면 '쫄짜냐'는 반발 심리가 생길테니 먹잇감들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노동조합'이란, 사회적 약자와 저임금 근로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입니다. 자본주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단체 교섭권과 행동권을 보장합니다. 근로자들이 자력으로 임..

화천대유 2022.11.27

이재명 명언 "돈 많은 분들은 왜 돈을 장롱에 보관할까요?"

김혜경 법카 제보자 전 경기도 7급 공무원 A씨를 소환 조사하며 5급 수행비서 '배소현' 씨와 텔레그램 대화에서 현금 1억 5,000만 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 A씨로부터 입금일 며칠 전 배소현 씨가 "1~2억 원쯤 된다"는 현금이 든 종이가방을 이 씨 "'자택에서?' 들고 나오는 걸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① 1.5억이 통장에 찍힌 2021년 '6월 28일'은 민주당 예비후보 대선 경선 등록 '시작일'로 등록에 필요한 기탁금이 1억 원이었습니다. ② NH농협 통장으로 보이는 거래점포 번호로 '영업점'을 검색해보면 170은 성남시청 지점, 690은 경기도청 지점으로 확인되는데요. ③ 지난해 2월 김용 전 부원장은 → 유동규 전 본부장한테 이재명 씨의 대선자금 20억 원을 요구 → ..

화천대유 2022.11.26

침묵하는 뷔페미즘과 더불어스토커당

민주당에는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페미니즘'으로 녹봉을 받는 팔이피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침묵하는 그 가짜·짝퉁 뷔페미즘은 됐고, '연구대상' 경태는 왜 저러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인간발달 및 가족학 '패드립' 박사 강선우, 청담동 '망월폐견', 황운하 의원과 처럼회, 비례대표 등 '어제의 당원'들이 당면한 최대 관심사는 차기 공천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찍숩니까?", "'찍숩니다~'"는 지역구는 참리도 안 올테니 ① 지도부에 얼굴 도장 찍고 ② 인지도를 올리겠다고 선 넘을 때는 원하는 것 들어주고 사고처도 봐주던 여당 시절 버릇 못고친 건 계산하면 되겠습니다. '대전형 게임' 중 걸리면 가는 걸리기(연속기)라는 게 있는데 막바지 단계인 철판·분열 증세가 온 경태가 ..

화천대유 2022.11.26

최종병기 "그분"과 의겸하고 경태로운 민주당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첫 경기인 우루과이戰 네이버 동시 접속자가 '200만 명'으로 누적 900만 명이 봤다고 하는데요.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민주당 '홍익표·김윤덕' 의원과 함께 "21일부터 UAE-카타르 해외 출장을 갔다"면서 "현지 직관을 했고 'VVIP' 좌석으로 초대받았다."고 자랑을 하는 걸 보니 월드컵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국 진보정당의 3대 가치는 '민주·정직(도덕)·정의'였습니다.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이 화끈하게 말어 먹은 현 주소를 보면 '교조주의'·거짓말·범죄 단체가 돼 '상상초월' '선생'께서 말씀하시길 "2 + 2 = 5 입니다. 믿숩니까~?"라고 물으면 (실제로) "믿숩니다~!"면서 참언론 타령이나 하는 '사이비 종교'가 된 것 같습니다. 청담동 챌로녀는 "평소 폭언..

화천대유 2022.11.25

이재명에 친명조차 돌아서는 민주당

'설훈' 의원은 귀국과 동시에 민주당이 '분당된다'는 "이낙연 전 대표가 최소 3월 이후에 올 것이다"고 했다는데요. 위기의식을 느낀 친문·친명이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금이 갈 단일대오로 가겠다는 건지 둘째, '속도조절'을 말한 건지 의문으로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력 모으고 정계 복귀 신호탄을 쏠 이낙연 전 대표가 그 이재명 씨를 대체할 리더십을 보이려면 '왜 지지율' 다 까먹은 건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이 "에라, 모르겠다"면서 술렁이는 중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NY 컴백설' 관련 22일 설훈 의원은 "내년 3월까지 귀국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선을 그었고 23일 이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는 "(내년 6월) 기존 계획에서 변경된 게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4050 사생팬 세..

화천대유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