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깜놀' 시대를 맞아 보통의 국민들 관심사인 나라 살림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최초'로 불발됐습니다. 요즘 '혼밥 먹고' 다니고 '묻으면 몰락'이라는 '이재명 수사'만 남은 천화동인 1호 '그분'과 사법리스크들이 '다수당 책임'을 외면한 원인들 중 하나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검경수사권 조정, 검수완박으로 검찰 힘 빼고 경찰 장악한 다음 국회, 정부,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 사회제세력이 연합해서 판사를 뽑아 사법부까지 장악 해 중국 시진핑 주석처럼 20~50년 장기집권을 꿈꿨다가 '화아아악' 깬 건 아닌지 '의문인' 민주당은 집요했던 '김의겸 자폭'이 실패하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물고 늘어지는 중입니다. 데모 진압용 전투경찰을 육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