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사법리스크에 나라 살림 볼모 삼은 민주당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깜놀' 시대를 맞아 보통의 국민들 관심사인 나라 살림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2014년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최초'로 불발됐습니다. 요즘 '혼밥 먹고' 다니고 '묻으면 몰락'이라는 '이재명 수사'만 남은 천화동인 1호 '그분'과 사법리스크들이 '다수당 책임'을 외면한 원인들 중 하나라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검경수사권 조정, 검수완박으로 검찰 힘 빼고 경찰 장악한 다음 국회, 정부, 지자체와 시민단체 등 사회제세력이 연합해서 판사를 뽑아 사법부까지 장악 해 중국 시진핑 주석처럼 20~50년 장기집권을 꿈꿨다가 '화아아악' 깬 건 아닌지 '의문인' 민주당은 집요했던 '김의겸 자폭'이 실패하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물고 늘어지는 중입니다. 데모 진압용 전투경찰을 육성하..

화천대유 2022.12.10

기본도 안된 구시대적 폐습 뿌리 뽑아야

'민주당 - 민주노총 - 화물연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16일째 이어진 '총파업'으로 산업계가 입은 피해가 약 4조 1,400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 2003년과 동일한 '최장 기록'으로 6월 화물연대 파업때 약 2조 원을 합치면 6조 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런데도 오는 16일 '제2차 총파업' 방침을 거두지 않다가 싸늘한 여론에 취소된 민주노총과 화물연대의 죄질도 악질인 게 쌍욕하고, 경찰까지 때리고, 파업에 불참하는 비노조원들에게 쇠구슬 던지고, 새총 테러하고, 차량 브레이크 호스까지 끊은 소패·사패들이 했다는 게 판돈 110만 원 짜리 훌라였는데요. 검수완박 → 지선완박 밖에 한 게 없는 민주당이 MBC 자막 조작 정언유착, 이태원 참사 집회에 이어 연루됐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화천대유 2022.12.10

경제 외면한 1번당 22대 총선 심판 받을까

국민의힘도 '환골탈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저질들의 대거 유입으로 '정치의 종말'을 맞은 1번당은 '심각한 지경'입니다. 그 낮은 신뢰도(거짓말)와 비상식(내로남불), 비합리(남녀 역차별), 현실적인 문제(부동산, '인공국' 사태와 '조민' 씨로 표출된 취업난 등)로 문재인 5년에 궁핍해진 'MZ세대'들이 돌아선 것 같습니다. '코로나 19'가 휩쓸었던 21대 '총선 지형'을 보면 수도권·충청에서 섬멸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초 → 마포 → 관악 → 경기도' 등으로 밀려난 40대, 젊은층과 은퇴한 노년층이 많고 전국 인구의 '50.4%'라 의석수가 가장 많아 '0.14%p'가 분한 수도권이 당면한 문제는 '경제'일 것 같은데요. 당내 경선에서 "역선택 받겠다"는 '서진'은 됐고, 여기서 논문을 쓰라..

화천대유 2022.12.08

대장동 사건은 여권과 무관한 민주당 내전(內戰)이다

'북한'이 이틀째 적대행위 금지 완충구역에 포사격 중 문재인 정부 때 쓰지 않았던 '북한'은 적이라는 표현이 국방백서에 6년 만에 다시 적으로 명시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전은 '사양산업'이다"면서 신재생 에너지 '비리 저질르고'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에 고집을 부렸어야만 했는지 의문입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천화동인 5호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천화동인 1호 "그분"과 관련된 부분, 50억 클럽과 관련된 부분 등을 전달 받아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에 건낸 것으로 알려진 윤영찬 의원은 "1면식도 없다"면서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와 법정 진술이 엇갈리는 중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우리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한배를 탔는데 네가 그렇게 언론 인터뷰를 해버리면..

화천대유 2022.12.07

이재명을 친 건 이낙연이었다

뭐라고 하는지 1도 안 궁금한 고구마 이재명 씨가 지난 6월 개딸 아줌마들한테 "'이재명다움'을 보여주자"한데 이어 "'이재명다운' 길을 걷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다운, 이재명다움'이 뭘까 의문일 수 밖에 없는데 졌지만 잘 싸운 건지, 자기 사법리스크 질문 때문에 100일 기자회견도 안 해놓고 남 욕하고 거짓말치는 전과 4범 사상 최악의 '저질'을 말하는 건지, 사당화(독재)·변호사당 만드느라 '다른 나라'는 이미 관련법을 통과시킨 '반도체 특별법'부터 내년 예산까지 팽개치고 민심에서 멀어진 걸 말하는 건지 의문으로 그냥 다 끝났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우선, 이 씨가 12월 중에 기소·소환 될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데 그 즉시 "이재명으로 총선 치를 수 있나"는 목소리와 함께 공천권이 날라가 버..

화천대유 2022.12.06

화물연대 피해 3조 원↑ 건설 노조 피해는 얼마일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으로 인한 고환율·금리·물가 글로벌 위기에 '식료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돼 5%대 고물가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기침체에 기업들도 허리띠를 졸라매는 중으로 전경련 조사 결과 국내 500대 기업 중 '절반' 가까이가 내년에 투자 계획이 없거나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① 핵으로 쏴 죽일 건데, ② 한·미연합 훈련은 하지 마라"면서 주권을 침해하고 9.19 군사합의를 위반, 대놓고 미사일을 쏴대는 중입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인데 화물연대 파업(운송거부)이 12일 차에 접어들면서 항구로 수출품을 보내지 못해 납기일을 지키지 못하니, 한 중소 설비제조업체는 지난 6월에 이은 두 번의 화물연대 파업으로 중동 바이어 '10곳 중 6..

화천대유 2022.12.06

폭삭 망한 민주당 패착은 무엇일까

제정 '러시아' 공산당이자 소련을 건국한 '레닌'은 "(100%)'거짓말'도 충분히 자주 하면 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괴벨스'는 "100% 거짓말보다는 99% 거짓말과 1% 진실의 배합으로, 한 문장만 주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면서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고 '거짓말·스토킹'이 왜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취임 100일을 맞이했지만 "사법 리스크 관련 질문을 받지 않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하지 않냐?"는 질문 등에 "됐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200일이라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살아 '행복한♡' 이재명 씨가 왜 고구마가 됐는지 의문일 수도 있겠는데요. ① 정직하자니 감옥 갈 것 같고 ② 거짓말 치자니 인생 실전이라 재판에 불리하기..

화천대유 2022.12.05

민주당 주 업무가 된 스토킹 "도 넘지 말아야"

민주당은 정권 5년 동안 배고프면 먹고 수틀리면 물고 뜯는 버릇이 잘못 들었는지 '김앤장(김의겸&장경태)'에 '아사리판'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부산 엑스포 유치에 진심이다"는 '용와대' 관련, 증거·근거가 없는 거짓말을 유포했습니다.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최종 결정권자 지시에 따랐다"는 "'이재명'과 '조국' 씨는 자신과 가족이 저지른 많은 범죄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는 것 같다"고들 하는데요. '박지현' 전 위원장은 "'조국의 강'도 못 건넌 민주당이 '이재명의 강'이 생길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포탈 댓글에 국적 표기를 해야 한다" 2020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21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던 중국인 '투표권 박탈'이 왜 '적극 지지'를 받는 건지, 김만배 녹취록 '여론 조작' ..

화천대유 2022.12.03

박영선, 이재명에 "고양이 탈 쓴 호랑이"

'이정근 게이트' 의혹의 송영길 전 의원이 프랑스 파리로 공항 출발에 앞서 지난 3.9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탈원전' 속도조절이다"면서 이재명 씨에 대해선 검찰의 소환 요구에 "당연히 응하지 않아야 한다. 방탄이 그러라고 있는 것이다"고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당'이라 자인을 했습니다. '김경수 사면' 검토가 확인된 중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은 이재명 씨의 "사법 리스크는 예견된 것이다"면서 이 씨로 인해 "민주당이 '망할(분당)것'이다"고 했는데요. 박 전 장관은 당이 미래와 경제를 이야기해야 하는데 이 씨 방탄에 매몰돼 있어 민생 행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지난 5월 이 씨가 송영길 전 의원과 '공천거래'(의혹)를 하고 지선완박을..

화천대유 2022.12.01

안전운임제·유가보조금 폐지될까

코로나 19때 보다 경기가 더 안 좋습니다. '러시아'·북한도 모자라 봉쇄 방역으로 경제(체제)가 휘청 → ① 외부(대만)로 시선을 돌릴 우려와 ② 한반도 비상사태 시 북한을 완충지대로 유지하기 위한 군사적 개입 '중국까지' 심상치 않아 세계 경기가 위축되는 데다 대출 없이 집·땅 사려면 '배소현' 씨 정도는 돼야 하는데 고금리라 못 사니까 수요가 없으니 부동산까지 하락장입니다. 법무부에선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영주권자에 대한 투표권 개편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으로 약 10만 명의 중국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선 '경제 우려'에 "물류대란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손을 잡고..

화천대유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