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3 = 99"라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2 + 2 = 5"라는 소련식 '전체주의'에서 파생돼 586 운동권으로부터 '복음'처럼 전파된 북한식 '주체사상'에 기반한 중국식 '짝퉁컨트롤'로 접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사회주의'의 기원 '프랑스'나 '쿠바' 혁명의 본질인 "부담함에 저항"이 '사회구성체론'처럼 뚱뚱하고 못 생겨서 차별 받아 화가 많다던지 어릴적부터 짜장면이 먹고 싶었는데 배움이 적어 시장 경제에서 비주류들에게 체제 전복의 수단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군사 정권' 때도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에 오픈 마인드였으나, 원 오브 뎀이 아닌 올 오브 뎀이 되겠다는 '족보'에도 없는 '개량한복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소외당한 여성의 권리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