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철없는 갓끈전술 이재명과 짝퉁컨트롤

"100 - 3 = 99"라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는 "2 + 2 = 5"라는 소련식 '전체주의'에서 파생돼 586 운동권으로부터 '복음'처럼 전파된 북한식 '주체사상'에 기반한 중국식 '짝퉁컨트롤'로 접근해야 할 것 같은데요. '사회주의'의 기원 '프랑스'나 '쿠바' 혁명의 본질인 "부담함에 저항"이 '사회구성체론'처럼 뚱뚱하고 못 생겨서 차별 받아 화가 많다던지 어릴적부터 짜장면이 먹고 싶었는데 배움이 적어 시장 경제에서 비주류들에게 체제 전복의 수단으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이때문에 '군사 정권' 때도 사회적 약자와의 상생에 오픈 마인드였으나, 원 오브 뎀이 아닌 올 오브 뎀이 되겠다는 '족보'에도 없는 '개량한복파'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소외당한 여성의 권리를 위..

화천대유 2022.10.11

더 늦기 전에 K-반도체 지원해야

영끌족 막차 탄 30대 보면 안타깝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자신있다"면서 작살 낸 부동산에 벼락 거지가 될까 봐 빚내서 집 샀는데 '러시아' 때문에 그냥 거지가 된 셈인데요. 원래 좌파가 집권 할 것 같으면 사고 우파가 집권 할 것 같으면 파는 건데 모르면 말을 말던가 아는 척을 하는 게 문재인 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대출받으면 연 7%대의 금리를 부담해야 하는데, 한국도로공사와 LH 직원들은 연 1~2%대의 '초저금리' 대출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바꾸라고 했는데도 꿈쩍 안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화웨이 사태'부터 미국 정부와 실리콘밸리 간의 대중 무역으로 갈등이 있었는데, 계산 빠르고 까탈스런 애플이 아이폰 14에 YMTC 낸드 플래시 메..

화천대유 2022.10.10

북한도 열외 없을 러시아발 3대 위기

월급 몇 푼에 '알박기', '러브샷' 할 때가 아니라 반도체 특위라도 구성해야한다고 그렇게 우려되도 "됐다"면서 한 거라곤 중산층과 서민들만 잡은 '검수완박'과 '그xx 리스크' 밖에 없던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이 7%를 넘긴 시기를 나타낸 표로 70년대 말 '오일 쇼크' 이후 1982년부터 'CPI'가 7%를 넘긴 적이 없었는데 2월 말 시작된 '러시아 전쟁' 이후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북한도 '열외 없을' 3대 위기(식량·에너지·금융)가 왔다는 게 사실입니다. 신냉전 시대에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은 피할 수 없는 선택지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모르면 민폐'인데 야권에서도 "돈키호테 같은 소리하는 '이재명 씨'는 옆에 참모들이 없는지 다들 똑같은 사람들인지 안타깝다"는 평입니다. 리스..

화천대유 2022.10.10

10년 만에 기준금리 3% 시대

2021년 중국의 반도체 수입액은 3,500억 달러(약 444조 원)로 중국 전체 수입액의 13%나 차지했고 반도체 수입액이 원유와 전체 농산물 수입액보다도 많았습니다. 미국이 겨냥한 '반도체 굴기'란 우뚝 솟을 굴(崛) + 일어날 기(起)로,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 70%를 목표로 글로벌 반도체 패권을 잡겠다는 뜻인데요. 1위 대만 'TSMC'의 10년 전 수준을 5위 중국 SMIC가 따라잡는 데 '15년'은 걸릴 것이고 국가의 맹목적 투자가 어떻게 '도덕적 해이'로 물거품이 될 수 있는지도 보여줬다는 데, '화웨이 사태'를 겪고 '러시아'가 미국의 전면 제재를 받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경계심이 급속히 고조돼 14.2억 중국이 '자급자족'을 하기 시작하면 경제·군사적 '위협' vs 삼성·SK 매출 ..

화천대유 2022.10.10

품격으로 신뢰를 더하는 바른 말 쓰기 운동

3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을 맞아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님의 애민사상을 깊이 새겨야겠는데요. 한글날을 맞아 바른 말과 품격으로 신뢰를 더하는 정치를 국민께 보일 것을 다짐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가 여가부폐지에 '반대♡'를 했는데요. 페미니즘을 외치면서 만졌던 5년에 짓밟힌 여성 인권 정상화에 "한동훈 법무부장관 좋은 일 시킬 게 있냐"면서 스토킹법 반의사불벌죄 무산 등으로 제동을 거는 중입니다. 88년도가 몇년 전인데도 586 운동권들의 전체주의 잔재로 남아 "희생하라"는 "조직 보위" 문화는 여성의 사회적 잣대를 '노리개', 외모와 '애 낳는 기계'로 봤던 민주당의 성인지 감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것 같은데요. 친 할머니 발인 다음날, 아침 7시부터 11시간 도..

화천대유 2022.10.09

겨울이 길어질 트리플 악재

코로나 19 유동성 파티와 러시아발 '3대 위기'에 겹친 미국의 반도체 대중 제재에 우려가 많습니다. 우리 기업들에게 큰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는 하나, 안 그래도 경기침체에 전자제품이 안 팔리는 중에 기간산업의 수출 비중이 높기도 하고, 대만 TSMC의 미국행 등 전쟁으로 뭘 취하려는 건지 속내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왜 코로나 19 이전보다 금리가 낮은 인도처럼 못하냐는 지적도 있는데 14.2억 중국과 맞먹는 '핵보유국' 14.17억 인도는 약 5년 전부터 구글의 인터넷망과 스마트폰 보급뿐만 아니라 애플까지 공을 들여온 '핀테크'에 '소비가 폭발'할 제3국 vs '김정은♡'이 핵 쏘겠다면서 맨날 미사일 쏴대는 반쪽짜리 전시 반도국가와 단순비교는 적절치 않을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영국 등 유럽에..

화천대유 2022.10.09

러시아발 3대 위기의 새로운 적

1. 경제 - 3고 현상(고물가·고금리·고환율) → 3대 위기(식량·에너지·금융)로 '러시아 효과'를 제대로 본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1.7% ↓ 감소한 '어닝쇼크'에 이어 대중 반도체 고사 작전에 '중국 효과'까지 기업들이 울상입니다. "또 북한... 비무장지대를 관통하는 '5,700억' 도로 실화?" 2. 국방 -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아는 게' 없으면 '기본'만 찾으니까 뇌피셜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거'라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건 안 해도 되고 필요 없는 것이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15세 미만' 마약사범만 38명이라는데, 어째서 '시대에 뒤처'진 '러'·중·북 뽕을 놓지 못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3. '민주주의'의 새로운 적 : 희대의 포퓰리스트 - 쌍방울..

화천대유 2022.10.08

미 물가 목표 2% 달성 때까지 러시아발 3대 위기 지속될 수도

코로나 19 덕을 본 민주당은 총선 압승 기념으로 10년 주기 못 채우고 정권 뺏긴 '임대차 3법'으로 힘자랑을 했습니다. 정권 뺏기자 분을 못 참고 '지선완박'을 낸 게 '검수완박'이었습니다. 쌀 의무매입, 대형마트 의무휴업 등 엽기적인 게 또 있었는데 넷플릭스에서 다큐로 만든 '타다 금지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자신 있다"면서 작살 낸 문재인 전 정부가 2020년 증세를 강행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집값이 급격히 하락할 경우 공시가 > 실거래가보다 높아지는 역전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주성과 최저시급제로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라더니 알바 짤르고 알바보다 '못 버는 사장'만든 문재인 전 정부의 업적들 중 하나가 '주 52시간' 근무제 같은..

화천대유 2022.10.07

한동훈, 이상한 술집 '쥬피터'일까 '국정원 오피스텔 604호'일까

정상적인 정치인이면 "군대에서 '빵'에 대마를 발라먹는가 하면 '병원'과 '시골'까지 파고든 마약과 '조폭, 깡패' 검찰 수사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전 열린공감TV 더탐사가 한 달간을 스토킹 한 것과 관련해 "제가 '이상한 술집'이라도 가는 걸 바랐겠죠"라고 했는데요. 이상한 술집이라는 게 대전시 유성구 '쥬피터' 일지, 법무부에 헬스장을 차린 '추미애' 씨처럼, 국정원 산하기관에 '룸살롱'을 차렸다는 전략연 부원장일지 의문입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문재인 전 정부 때 MBC, KBS의 기자 '블랙리스트'와 부당노동행위에 엄중히 처리할 것이라며 MBC 수사 건은 10월 31일까지 송치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정치적 논란의 한 복판에 서있는 'MBC'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

화천대유 2022.10.06

법무부에 개인 전용 헬스장 차린 추미애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죄인'이 아니라고 "살려달라"는데 "됐다"더니 매출 감소와 1도 상관 없는 '태양광' 사업자에 재난지원금 3,000억 원을 쓰고 설비 피해로 인한 '지하수' 오염에도 국민권익위원회가 기능을 하지 못한 코로나 19가 창궐했던 2020년 11월 추미애 씨가 법무부 청사 장관실 바로 위층 8층에 여성 전용 '오피스짐'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여성 전용으로 만들긴 했는데, 직원들에게 설치사실을 공지하지 않아 직원들도 몰랐으니 세금으로 추 씨 '개인 전용 헬스장'을 차린 셈입니다. 추 씨는 투룸·오피스텔 규모(약 16평) 리모델링에 2,200만 원을 들였고 트레드밀 2대, 스텝퍼 1대, 매트, 짐볼, 훌라후프, 매트와 핑덤 등에 1,800만 원을 썼습니다. 홈짐 '해보면' 리모델링 비용도 ..

화천대유 2022.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