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071

문재인 천조국엔 이유가 있다

"천'조국'엔 이유가 있다" 우덜식 재해석이 아닌 '짝퉁'에 국민 세금들여 혐오를 전시한 만화영상진흥원 문체부 후원명칭 승인이 취소됐습니다. '내로남불'도 적당해야지 '바지사장' '뿜뿜' 'MC재앙' '훠훠훠' '훠훠열차' '문켓몬' '저질' '여혐' 할 줄 몰라서 안 하는건 '아닐 것' 같은데요. '전남 예고'는 만삭인 임신 8개월 여직원한테 야근과 법인 설립자 가족들의 원룸관리, '배달 심부름'을 시키는가하면 직원들은 아내, 딸, 손녀의 운전뿐만 아니라 닭, 돼지, 개 사육과 도축까지 시켰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AI 논문 '표절' 막아라" 서울대학교는 연구진실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경우 연구부정 조사 결과를 조건부 공개하는 방향으로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범계..

화천대유 2022.10.05

이재명, 성남FC 사건 주도

"교주의 말에 복종하는 '광신도'들 틈에서 말도 안 되는 광경들을 보니 혼란스러웠다" 특정 종교단체 교주 광신도가 된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서울대 '성원용' 교수에 이어 '배명진' 숭실대 교수도 "'이런 저질'은 정말 처음 봤다"는 헌정사 최저질 '정언유착'이 수치, 데이터가 아닌 종교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한겨례'에선 "日 총리실 누리집에 한-일 정상 '건담'(X), '간담'(O)은 없었다"고 했는데, 못 찾았으면 기자로서 무능하거나 거짓말을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S 기자 41명은 기자협회에 "취재윤리의 ABC도 지키지 않은, 정파적 편견에 사로잡힌 '부역 저널리즘'의 끝판왕이자, '비루한 저널리즘'의 상징인 MBC의 정치 부역질을 비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마하 17의 속도로 4,..

화천대유 2022.10.05

표현의 자유가 아닌 짝퉁은 범죄고요

국내 한 만화 공모전에서 사람 같지 않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고등학생이 소위 '윤석열 열차'로 금상을 수상해 크게 논란이 됐는데요. 이게 지금 고등학생 본인 작품이 맞는가?부터 의문이지만, 경기도 부천국제만화축제를 주관한 한국만화진흥원 원장 신종철 씨가 민주당 인사였습니다. 수상한 학생은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에 위치한 전남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정부에서 102억 원을 지원받아 국가 전복 정치 선동을 했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라'" vs "표현의 자유다"가 어제부터 논란이 됐던 것인데요. 사칭, 조작, 합성... 본질은 모두 ‘거짓’ 지들이 지지하는 정치인 아니지 정치적 애비 닮아서 거짓이나 쌍욕 없이는 글 한 줄도 못 적는 것들이 뭐? 누굴 지켜? ㅎㅎㅎ 누가 그러더라. 오프라인에서는 ..

화천대유 2022.10.04

식량위기 경보 '심각'...자급률 45%는 허구, 곡물자급률은 21.8%에 불과

0.14%p로 날린 경기도가 "남북관계에 중대한 우려가 있다"면서 '아태협' 자료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맨날 미사일' 쏴대는 '북한' 최대 희토류 매장지 단천특구 개발을 추진했던 '쌍방울'은 개발 대가로 북측에 1,000만 달러 상당을 제공하려 했던 국정원 내부 문건이 파악됐습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넘겨놓고 안보경찰을 20% 줄였다는데 간첩들 못 잡은 건지 안 잡은 건지 '의문입니다'. 살다 살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었을 때가 몇 번 있었는데 그냥 천성이 저렇겠거니 해탈을 했는데요. '이재명·정진상' 이메일이 확보됐고 농협·알파돔·현대백화점으로 수사가 확대된 '성남 FC'와 쌍방울만 해도 '무기징역 감'에 '존재 자체'가 참사라는 이재명 씨가 끌어들인 '문재인 카드'에 '문재..

화천대유 2022.10.04

문재인 누가 팔아 넘겼을까

"'진실이' 다른 방향 갈길 없을 것"이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 서면 조사를 추진했던 내용이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들로부터 흘러나왔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씨의 서면 조사와 소환 불응, 1심 결과가 나오는 '최강욱' 씨의 폐문부재 논란에도 감사원에서 전화를 거부당하자 이메일로 두 차례나 통보했다는데 '다 거절?'하고 국민 정서를 긁은 '빵언(言)'은 문 전 대통령 복심이라 불렸던 '윤건영' 의원으로부터 나온 워딩이었습니다. "전쟁입니다" 문자 노출 쇼를 해도 안 모이는 '재명수호'도 물 건너가, 국민 정서가 너무 좋은♡ 민노총과 시민단체 동원령 발동도 맞불 집회보다 못해, 노란봉투법 → '정언유착' → '탄핵선동'은 또 거짓말이 들통나 공영방송 민영화 명분만 줬던 것 같은데요. 주특기 빚..

화천대유 2022.10.04

문재인 카드 이재명이 꺼냈을까

이재명 씨는 최근 밤중에 민주당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전화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꼿혔던 게 국민의힘 성남 시의원들한테 특히 전화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뇌물 참사'가 주로 성남시장 재직 시절 10년인데 성남은 시장도 국민의힘 '신상진' 시장입니다. '구강 참사'에도 방긋 웃고다닌 이 씨의 '본인 밖에' 모르는 성정상 문재인 전 대통령을 엿 바꿔 먹고도 남을 것 같긴 한데, 언론에 먼저 공개한 것도 정쟁을 키운 것도 모두 '민주당'이었습니다. 이해찬 전 대표가 '앙금이' 남았는지 공천권을 거머 쥔 이 씨 대신에 재물로 삼겠다고 '빵언(言)'이 나온 건지 의문으로 반(反) 전쟁과 '에너지 → 금융'위기에 겨울을 맞아 극심해질 반 러시아 정서가 유럽을 우경화 시킨 중 러시아랑 엮이면 ..

화천대유 2022.10.03

러시아발 에너지 → 금융위기 고조

'회까닥' 한 러시아가 민간인들을 상대로 고문을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고문 장소로 활용한 곳도 공개됐는데 유치원이나 병원, 지하 감옥 등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러시아는 2차 대전 이후 최초 강제 동원령을 발동했는데 "살인을 저지를 수 없다"면서 러시아 '이대남 래퍼'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군인들이 지켜본 가운데 속이 훤이 보이는 투표함으로 주민 투표 99% 찬성을 얻어내 점령지 4곳을 합병한 러시아는 합병 선언을 기념하는 행사에 대다수 사람들이 약 800루블(2만원)을 받고 강제 동원됐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무표정 한 관중들은 "푸틴 만세"를 외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푸틴이 합병을 선언한 지 불과 '하루 만에' 우크라이나는 동부 전선 핵심 요충지인 도네츠크주(州) 리..

화천대유 2022.10.03

빵메이트 예우 없이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됩니다

"태도가 본질이다" 맨날 '진실규명' 외쳐놓고 '대단히 뻔뻔'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본인이 임명'한 감사원의 서면조사를 부정하면서 감사원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전 대통령으로서 감사원의 진실규명에 협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피의자로서 방어권을 챙기겠다는거죠. 그렇다면 검찰도 전 대통령이라고 예우할 것이 아니라 그냥 피의자로 다루면 됩니다. 즉각적인 강제수사를 촉구합니다. '문재인 일가'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드러낼 것이라는 ① 이스타나 항공과 연루된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 문다혜 씨 전 남편은 이혼을 한 건지 위장 이혼을 한 건지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미확인 루머가 있었는데 불륜을 저질렀다는 건지 의문 투성이라는 게 사실인데요. 성남시장 10년 비리가 더 많은 이재명 씨가 5년 간 뭘 그렇게..

화천대유 2022.10.03

문재인 감옥에 갈까 두렵나?

탈북 청년들을 '강제 북송'한 '인권변호사'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을 공포한 장본인입니다. 윤석열 정권이 신사적이니 망정이지 '운동권 대부'가 '밀어준다'는 이재명 씨면 성정상 숙청 '피바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감사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한테 북 피살 공무원 월북몰이 조작 사건에 서면 조사를 받으라고 질문지를 메일로 보냈는데, 강한 불쾌감을 표하며 '메일을 반송'했다고 하는데요. "대통령 결혼 전 있었던 배우자 일도 특검하자는 민주당이, 재직 시점 있었던 중대 사안에 대해 서면 질의했다고 '징징댈' 일이냐?" 사람 죽었는데 거짓말 친 것 없고 죄 지은 게 없어 떳떳하면 왜 못 받겠다는 건지 전직 대통령이 무슨 성역이라도 되는 건지 내로남불 디폴트가 '레전드'다는 평입니다. 남..

화천대유 2022.10.03

뇌물 참사 제2 탄핵 폭주 민생과 무슨 상관

'정언유착'은 첫째, '대선 불복' 둘째, "걸려도 버티면 된다"는 조국·조민·이재명 씨의 망국병 셋째, 광우 뻥에 사과하는 순간 지지율 폭락 넷째, '국정감사'와 전당대회 다섯째, 코로나 19와 러시아 전쟁으로 국제 질서가 급변했는데 철딱서니 없이 죄짓고 감옥 갈 바에야 국운을 걸고 정권을 '침몰시키겠다'는 '내란'선동에 가까웠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천하게' 목줄 잡혀 굴종했던 프락치 근성이 나라도 팔아 먹을 기세로 성과 덮고 국격 실추 부른 '자막 1줄'이 문제가 아니라 '보수궤멸'을 노리는 극좌파의 가짜뉴스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뫼시겠다'던 중국은 민주당 왈, "뇌가 바사삭 튀겨진다"는 사드 '3불(不)·1한(限)'을 주장했고 '송영길' 전 의원을..

화천대유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