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여성인권단체들은 벙어리일까요? '연애빙자간음'과 '성상납 섹스파일'이 공개 된 '민주당 히든카드' 범죄자 이준석이 '말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그냥 반복적으로 국민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준석만의 용어로 시간을 끌려는 중입니다. 이준석이 어제 오늘 '어버버'된 개념들과 용어들을 보면, 가짜뉴스다, 그게 뭔데요?, 증거를 대라, 뭐냐구요?, 말이 안통합니다. 선거 패배의 원인을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돌리려던 것도 문제지만 이준석이 의혹 자체를 부정하며 무능 프레임을 씌우려 "황핵관" 타령을 했던 몇년 전 하던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준석은 그냥 성상납에 대해 Yes냐 No냐가 중요하고, 성상납을 받은 것에 관해서 "Yes냐 No냐", "룸살롱에 갔냐 안 갔냐"를 답하면 되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