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아주 대단한 정치인 나셨다.

"아주 '대단한 정치인' 나셨다." 상계동에 내 집 마련을 하고, 따릉이와 전기자동차 쌩쇼를 하더니 팰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이핵관"들과 폭탄주를 즐기면서 "유산의 아픔"을 조롱한 후 행복한 법인카드와 함께 '부산 런'을 했던 이준석 대표 합류 후 오히려 10%p 이상 차이나던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습니다. 이준석 “신지예, 당 방침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역할 해달라” https://t.co/uKUx8sQaFS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ㅋㅋㅋㅋ — Yunji (@choengji) December 20, 2021 '병역비리 의혹, 스펙 과장 의혹, 사실로 확인된 부친 농지법 위반과 본인이 '자백한 안마방' 출입'에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민주당 정치의 신선한 희망으로 불리는 '백년 보배' 이준..

제보사주 2021.12.23

이준석, "당 대표, 홍보미디어본부장"을 사퇴해야

"내가 대장 할 거 아니면 다 폭파시키겠다." '인기스타' 이준석 대표가 '2차 부산런'을 예고한 와중에 "('MBC에 문자로')상임선대위원장을 사퇴할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상식적으로, ① 사람들하고 계속 트러블이 생기는 건 ② '무엇을 의미' 할까요? 이준석 대표가 말하는 '상임선대위원장'은 당 대표로서 당연직인 '상직적 자리'에 불과합니다. 이런 자리를 "굳이 내놓겠다."면, 윤석열 후보에게 사표를 쓰고 수리를 기다리면 그만입니다. 그걸 '이재명 소방수'가 되겠다는 협박을 해 '기자회견'으로 발표하겠다는 것인데요. 상임선대위원장은 당 대표로 획득한 당연 직책이니, 자리를 내놓겠다는 것은 '당 대표' 자리 또한 내놓는 것을 전제로 할 때 성립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상임선대위원장 뿐만 ..

제보사주 2021.12.21

이재명 소방수 이준석, "이핵관"은 누구일까요?

"사과는 받는 쪽이 '만족했느냐가 중요'"한데 병역비리 의혹, 사실로 확인된 부친 농지법 위반과 안마방 출입을 자백한 마사지업소 성매매 의혹에도 사과 한 마디가 없는, 이재명 후보 위기 때마다 '소방수'로 활약 중인 "신선한 '민주당 정치'의 희망", 이준석 대표의 "이핵관"이 논란인데요. "후보의 활동을 알리고 의혹제기에 대응"은 하지 않고 공수처가 '기자, 민간인'도 모자라 '어머님 등 가족'까지 사찰했는데도 "모르겠고", '이 패륜짓'으로 자기정치나 하는 중이니 "그냥 알아서 '거취표명'"을 해야겠습니다. "속상합니다..." 최고위원은 당 대표의 "부하가 아닙니다." 사건 전말은 이렇습니다. ① 조수진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 관련 영상을 기자들에게 보냄 ② 누군가 이 대표에게 알림 ③ '성질 못 다..

제보사주 2021.12.21

김건희 학·경력 자료 대거 입수... 민주당발 가짜뉴스 수두룩

'생일 축하'는 커녕 "웃지도 못했다." 이준석 대표가 놀고 있는 와중에 부인 김건희 씨 학·경력 '민주당발 가짜뉴스'가 '팩트체크' 되었습니다. "교생실습·서울대 경영학 석사·폴리텍 부교수 '다 맞다.'" '산수도 안 되는' 민주당은 조금만 신경 쓰면 파악할 수 있는 사실까지 왜곡해서 김건희 씨를 공격했던 것이었는데요. 무지성 지지를 하지 않는 (구)민주당 지지층이 이재명 후보 찍을 바에 '윤석열 후보'를 찍어서 "감옥에 보내겠다."며 이를 가는 것처럼,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이준석 대표를 찍을 바에야 '합리적인 진보 또는 중도성향'을 찍어서 낙선시킬 기세인데요. '따릉이와 전기자동차'로 쌩쇼를 하더니 상계동에 '내 집 마련'에 이어 '펠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폭탄주와 함께 SNS를 즐기는 중인 이..

제보사주 2021.12.18

왜 청년 표심이 안 나올까요?

'축대남과 거북O방단'의 수장으로 불리는 이준석 대표가 표 계산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① 코어 지지층은 '집토끼'라 생각하고 ② 칭찬이 자자한 민주당 지지층들과 패널들에게 선한 인상을 남기는 중인데요. 이 대표가 놓치는 중인 것은 비토의 대명사가 된 특정 계파의 사례로 비추어 볼 때 중도는 말할 것도 없고 보수 지지층들은 무지성 지지를 하지 않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본인 뿐만 아니라 계파까지 비토 시즌2로 만들 우려에도 "나만 살겠다."며 여론조사를 80%로 늘리겠다는 등 행복한 법인카드와 함께 "당 대표에 재도전을 하겠다"고 알려졌는데요. 당선직은 어차피 안될 것이니 차차기로 직행하겠다는 속셈이겠습니다. "'얘 뭐지?' 하는 생각밖에 안 든다." 원래 대선은 캠프끼리 고소·고발 후 대선 후에 ..

제보사주 2021.12.17

'공수처'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송영길 대표의 '재명학'으로 촉발돼 '조카 스토킹 살인'과 콤보로 이재명 후보를 알린 계기가 된 '#이재명공부'에 이어 '#혜경궁김씨' '김혜경 공부'가 시작됐습니다. "가족을 공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던 이재명 후보는 수행실장 "한(남)준호 의원" 등 여러 번 반복되는 중인데요. '김혜경 씨, 아르헨지'가 털면 '뉴클리어'일 텐데? "이미 '전쟁은 시작됐다.'"는 평입니다. 이재명은 뭐 하나만 제대로 걸리면 끝. 그런데 검찰이 하… 박은정 지청장은 지난해 11월 법무부 감찰담당관 재직 시절 당시 추미애 법무부장관 지시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징계를 주도. 이재명 ‘성남FC 의혹’ 재수사 왜 못하나 (출처 : 주간조선 | 네이버 뉴스) https://t.co/dxzXu2ZEmT — 착핸형구🐶👹 (@ub..

제보사주 2021.12.15

산수가 안 맞는 '안 회장'의 목격담

① 이재명 후보는 "초등학교를 마친 뒤 15살 때 부터 17살까지 2년 정도 '대양실업'에서 '소년 공'이었다."고 했습니다. 야구 글러브 프레스기에 손목이 눌린 건 15살, 팔이 휜 것은 16살로 알려졌습니다. ② 이 후보의 실제 생일은 1963년 이지만,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바람에 모친께서 K-샤머니즘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진 호적상 1964년생(12월 22일)입니다. ③ 이재명 후보는 "빙과류 판매용 냉장고 공장을 다닐 때 '상습 폭력을 당했다.'"고 했는데요. 모친께서 맞고 다니니 태권도장에 데려갔더니, "팔이 휘었다고 받아주지 않았다."던 시기가 1977년이라는데, 1977 - 1964 = 만 13세입니다. 열린공감TV의 보도는 "앞, 뒤가 안맞는 '뇌피셜 썰'"로 "쥴리에게 접대를 받았다"던 ..

제보사주 2021.12.15

공수처, '민간·언론 사찰', 'N번방 방지법' 괜찮을까요?

최근 공수처가 TV조선, 문화일보, 채널A, '조국흑서'의 공동저자 김경률 회계사 등 '민간인, 언론 사찰'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4일 '좌영길 기자'도 공수처 사찰이 확인됐는데요. '윤석열 후보'는 '동물농장'의 작가 조지오웰의 '1984'가 생각난다."고 했습니다. 1984는 더불어 당(국가)이 개인의 모든 사상과 행동을 통제, 억압하는 전체주의 독재, 구체적으로 스탈린주의 치하시절 소련을 비판하는 소설입니다. 같은 계란 세례 받았을때 반응.txt 이낙연 : "하고 싶은 말씀 있어서 그러시겠지" 이재명 : 자신한테 계란 던진 고3 학생을 유치장에 쳐 넣음.#이재명공부 #재명학개론#쳐넣는거_좋아함#인품의_차이가_느껴지십니까 pic.twitter.com/A16sLg9bQo — ♡애기만세♡ (@..

제보사주 2021.12.14

노재승 사퇴, '이재명도 사퇴해야'

공수처가 언론사 법조팀 보고라인을 통째로 들여다 본 '언론 사찰'이 확인됐습니다. 공무원도 아닌 언론사 기자와 간부의 통신 기록이 왜 필요했는지 물었더니, "공무상 기밀 누설 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건 대상자의 통화 기록을 확인한 것 뿐"이라며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인지 밝히지 않았는데요. 이런 식이라면 수많은 일반인들이 똑같은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민간인 사찰'을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 실제로 '조국 흑서'의 공동저자인 김경율 회계사의 '통신기록을 조회'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짝사랑이 눈물겹다.", "감춰지지도 않고 감출 생각도 없는 '나르시시즘'에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는 "조민정" 전 장관과 '라이어 1병 구하기'에 나선 유시민 작가는 구글링도 안되는 세계최초 'K-발전도상인'을..

제보사주 2021.12.09

‘노다지’가 된 노재승

과거 부적절한 발언과 행적으로 연일 논란에 휩싸인 노재승 씨가 자진사퇴를 '거부했습니다'. "강제사퇴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으나, '극우·일베 논란'에도 "정면돌파해야"한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재명당의 총공세'가 시작돼 대선 내내 '노다지'가 될 전망인데요. 9일 발끈한 광복회는 노재승 씨가 백범 김구 선생을 폄훼한 데 대해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는 망언", "용서 못할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노재승 씨를 '농락했던' 오마이뉴스에 이어 "'우매한 국민들', 마스크 착용 종용", "'노재승 감싼' 국민의힘, 제정신인가?" 등 경향, 한겨례도 포문을 열었습니다. 잊혀질 영광을 달라, 정치 비평 하지 않겠다고 말한 입냄새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선거철을 견디지 못하는 가벼운 엉덩이는 어쩌지..

제보사주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