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단한 정치인' 나셨다." 상계동에 내 집 마련을 하고, 따릉이와 전기자동차 쌩쇼를 하더니 팰리세이드를 타고, 일식집에서 "이핵관"들과 폭탄주를 즐기면서 "유산의 아픔"을 조롱한 후 행복한 법인카드와 함께 '부산 런'을 했던 이준석 대표 합류 후 오히려 10%p 이상 차이나던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습니다. 이준석 “신지예, 당 방침과 크게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역할 해달라” https://t.co/uKUx8sQaFS 오빠가 허락하는 페미니즘 ㅋㅋㅋㅋ — Yunji (@choengji) December 20, 2021 '병역비리 의혹, 스펙 과장 의혹, 사실로 확인된 부친 농지법 위반과 본인이 '자백한 안마방' 출입'에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민주당 정치의 신선한 희망으로 불리는 '백년 보배' 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