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질척거리지 말고 떠나라

"오늘 집에 가서 니네 아버지에게 연습문제 3개 풀어오라고 해봐라. '어떻게 되는지'" 정신나간 이준석이 '권영세' 의원에게 '연습문제'를 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인사를 하라"는 것이었는데요. 그짓거리 하다가 -3 선을 찍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미크론, 코로나 19로 난리인데 후보를 지하철 역에다가 세웠는데, 요구를 들어줘도 끝이 없는 이준석은 "왜 '준비한 복장'을 안 입었냐", "왜 나 빼놨냐"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네티즌들도 "성상납 받았냐?"는데 침묵 중인 이준석은 "여의도 중앙당사 방 하나에 야전침대를 놓고 숙식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분석 불가 세계 최초 대선승리와 정권교체 보다 돈에 환장한 이준석이 "당 사무총장을 임명하겠다."고 했는데, 윤석열 후보와 독대에서는 "내가 임명하겠다."..

제보사주 2022.01.06

노총각 확정, 사기꾼 이준석

'공정한 사회'를 꿈꾼다며 변호사비 대납과 배임 혐의가 사실로 드러난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인기스타' 이동호 씨를 '가세연'에서 불법 도박 혐의에 이어 통신매체 이용 '음란죄'(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는 이준석을 '성상납' 및 금품수수 혐의를 알선수재죄로 고발한데 이어 정치자금법 혐의로 추가 고발할 예정입니다. "여성이 불안하지 않은 나라"..이재명 캠프, 젠더폭력 공약 발표 https://t.co/EDmSOmc1Ao pic.twitter.com/53ZpN96iN5 — 시니오깨비ㄷㅡ6 (@EniJikimi) January 5, 2022 "선거전략가?" "이준석, 김종인 위원장 때문에 할머니가 속이 터져 밥을 안드신다."고 하는데요. '쿠테타 응징..

제보사주 2022.01.05

'세대교체, 선거술사'는 마케팅이다

윤석열 후보가 "오늘 또는 내일 '결정 될' 김종인 위원장 '해촉', '선대위 배제'를 '결심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의총에서 "이준석 사퇴"가 빗발치자 일정 때문에 자리를 비웠던 후보와 상의도 없이 선대위를 폭파시킨 김 위원장은 처음에는 윤 후보의 뜻을 받아들이며 "사퇴하겠다." 뜻을 밝혔으나, 추후 언론을 통해 "'시키는데로' 연기만 해달라", "나는 사의를 표명한 적이 없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스폰설까지 언급 된 "이준석, 민주당 선대위로 '어떻습니까?'", '야당의 망징(亡徵)' 프락치라는 게 들통나자 민주당에서도 '용도폐기' 수순에 들어간 '사면초가' 이준석이 이재명 후보한테 이런식으로 했다면, 6시간 전에 누군가 찾아간 다음에 노원구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을 것 같습니다..

제보사주 2022.01.04

참 특이한 '새로운진보'

대선 2달 남았는데, "이재명 만큼은 막아야하지 않겠나?" 윤석열 후보 지지층 뿐만 아니라 반(反)양아치좌파 연대까지 간절한 마음인데, 여론조사 마사지를 위한 소재를 계속 던져 주고있는 이준석이 진압 수순에 들어가니, 당내 10명 중 7명은 "사퇴하라"는 "이준석 살리겠다"는 건지 리얼미터 여조 반등세가 나오자 마자 계속 오르는 추세를 꺾겠다는 것인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이준석 때문'인데 윤석열 후보와 선대위만 나무라는 김종인 위원장이 '쿠테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서실장 노릇을 할 테니 후보도 태도를 바꿔 우리가 해준대로만 연기를 좀 해달라"며 윤석열 후보를 "무대 위에서 각본대로 움직여야 하는 희극 배우"로 만들어버렸는데요. 갑,을 관계에서도 '나오기 힘든' 발언으로, 대중은 후..

제보사주 2022.01.04

구태한 양아치좌파...이준석은 버티고 있다

살다 살다 "아들을 버렸다."는 '이재명 후보' 보다 못한 사람은 처음인데요. 아들을 버리면서도 이 후보도 안하는 일베까지 만든 콤보를 보여준 '조국백서 필진'이자 이재명 선대위 '앱 필진'으로 합류한 '장용진, 신유림 불륜'에 아들 본인이 등판해 '폭로한 사실' 적시도 핑계도 구차한 "초상권침해"에 이어 "명예훼손"이라며 또 게시물 중단(총 3개)이 요청됐습니다. '리재명 수령동지' '리재명 공화국'에서 '군사정권 검열'에 이어 애당심도 없고, 진보라는 자긍심도 없고, 그저 한 자리 차지해서 부귀영화 누려보겠다고 아들까지 버렸으면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보수정권 시절 비판을 받았던 구태한 짓을 똑같이 하는 무능하고 부패한 '양아치좌파' 종특 마냥 왜 연예인들 보다 공인에 대한 '도덕적, 윤리적' 잣대가 ..

제보사주 2022.01.03

신지예 사퇴, 신지예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

"① '야구'는 쓰레기입니다. ② 따라서 '농구'를 하세요."라면 무슨 반응이 '나올까요?' "네 생각과 내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양성은 평등하다"로 끝날 문제를 티처 본능에 키보드 죽창을 들고 서로 못죽여서 '부들부들' 혈안이 되게 만든 젠더갈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심에는 단연 '(자칭)복어 요리사, 선거전략가, 홍보의귀재 이준석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준석아.. 너도 빨리 사퇴해.. 너 더 버티다 '성상납으로 구속'된다?" "페미니즘을 트위터로 배웠어요", 과거 한 때 "소위 0세대 래디컬(극단적 남성혐오)이다"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신지예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사퇴했습니다. '신지예 전 부위원장'이 성상납을 받았나, 뇌물이라도 받았나, 연애를 빙자해 간음을 하고..

제보사주 2022.01.03

국힘은 이준석이 '너무 큰 문제'

"성공의 길은 정해진 게 없지만, 실패의 길은 정해져 있다. '안 되는 데 …' 하는 걸 하면 반드시 실패하게 돼 있다. 실패의 길을 동양에선 '망조'(亡兆)라하고 경계했다." "호랑이의 해, 대선을 앞둔 나라는 말 그대로 기로에 섰다. 올해 선택에 최소 5년간의 국운이 결정되는 것이다." - '국민의힘, 이게 당이냐' - 전과 4범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지를 않나, 뇌물 받은 여당 당 대표가 멀쩡하게 직무를 수행하지를 않나, 성상납 알선수재 혐의로 고발 당한 야당 당 대표도 멀쩡히 돌아다니지를 않나, 여당 대표가 야당 대표를 옹호하고, 야당 대표는 대여투쟁을 하지 않고 대야투쟁만 하는데, 윤리위원회는 "성접대와 뇌물이 사실이라고 판단했다."면서도 불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20대 남성들이 가난해서..

제보사주 2022.01.02

이준석만 짤라도 룸준석 컨벤션 효과

트로이색마 '#섹스톤'은 초선 의원들의 "당 대표 사퇴" 요구에 노브라 75E 사이즈로 유명하다는 퀸와사비를 일일 보좌관으로 임명해 대동했는데요. 행복한 YTN에 출연한 이준석은 당 대표 사퇴 요구에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적당히 좀 해라, 잘 좀 해라", "(펨코 주장)'가만히 있으면' 이길거 같아요. 아쉬운 사람이 전화하는 거죠"라 했습니다. 민주당에 목줄 잡힌 '간첩, 세작'임이 드러난 이준석은 끝까지 '자기정치'를 해 대선 후 공이 컸다면서 "지방선거 공천권을 휘두른 다음에 2년 후 총선까지 새보계로 채우겠다."는 바람일 것 같은데요. 참 딱도 한 게 "① 니 계파, 이핵관 vs 민주당이면 ② 중도를 찍던가 그냥 민주당 찍어 낙선시킬 것이다." 코어 지지층과 보수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비토 시즌..

제보사주 2022.01.02

'청년팔이'피플, 이준석의 사기술

"네거티브(공격, 수비) 없이 선거를 이길 수 있다?"가 말이 안 되는 이유는 네거티브 없는 선거가 어디에 있었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정치 좀 안다는 '패널들'은 그렇다고 치고 전문가, 정치인들과 언론인들 모두가 한결 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선거는 언제나 엄대엄 반반 싸움에 중도층 표심 잡기"라고들 합니다. '데스노트'가 될 이재명 선대위가 일을 하지 않자 송영길 대표는 이 후보에게 전권을 줬습니다. 이후 이 후보는 '나꼼수, 경기동부연합과 통진당, 구민주·동교동계, 열린우리당'을 규합한 '극좌 전선'을 구축해 고정표를 가릅니다. 중도와 외연 확장 가능성이 0%인 이 후보는 얘가 '왜 이랬는지' 이해할 수 있는 '꽃놀이패' 이준석을 통해 'MZ녀와 여성층, 중도층과 정알못' 뿐만 아니라 이준..

제보사주 2022.01.01

"그것이 알고 싶다" 이준석 성상납

'N번방 방지법'이 무색한 이재명 후보 아들 이동호 씨는 친할머니 발인 다음날에 도박을 즐기고 "그짓을 했다"는 후기를 남겼다고 주장 중인데요. "ID: 'IamFish, 이기고싶다'"에 이어 추가로 확인 된 "ID: '리버에넘김'"의 '드러운 여혐'이 또 나왔습니다. 이동호 씨는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 영상에 "한 번만 먹고 싶다 진짜", 'DJ 소다'에는 "지리네 누구냐, 제발 한 번만 만져보자 ㅠ, 저건 솔직히 만져줬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BJ 탱글다히'에는 "얜 진짜 안고 XX보면 XX 지리긴 할 듯 소리도 장난 아닐 거 같음" 등의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래라면 벌써 "1997년 5월, 리베라 호텔에 방문했다가 '룸준석'이라는 예명을 쓰는 이 씨를 만났다."는 증인..

제보사주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