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가서 니네 아버지에게 연습문제 3개 풀어오라고 해봐라. '어떻게 되는지'" 정신나간 이준석이 '권영세' 의원에게 '연습문제'를 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인사를 하라"는 것이었는데요. 그짓거리 하다가 -3 선을 찍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오미크론, 코로나 19로 난리인데 후보를 지하철 역에다가 세웠는데, 요구를 들어줘도 끝이 없는 이준석은 "왜 '준비한 복장'을 안 입었냐", "왜 나 빼놨냐"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네티즌들도 "성상납 받았냐?"는데 침묵 중인 이준석은 "여의도 중앙당사 방 하나에 야전침대를 놓고 숙식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분석 불가 세계 최초 대선승리와 정권교체 보다 돈에 환장한 이준석이 "당 사무총장을 임명하겠다."고 했는데, 윤석열 후보와 독대에서는 "내가 임명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