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선 과정에서도 '비서관 출신' 정치 업자 등의 흉흉한 루머들이 있었습니다. ① 내가 정치 업자라면 ② 누가 고객이 될까요? 당연히 감옥에 갈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이재명 씨'일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를 두고도 루머들이 도는 중입니다. 경선부터 대선 내내 '프락치'짓해, 그놈의 '비단주머니' 타령하다가 세대포위론, 이대녀 망언, 10%p 호언장담, 단일화 방해 등 '민주당 대표'직을 충실히 수행 중인 준석이가 또 사고를 치는 중입니다. "4월 20일까지 국민의당과 합당을 미룬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준석이는 안철수 대표를 만나 "내가 해결하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숟가락'인 게 안 대표는 인수위에 역량을 집중하고자 사무총장 간에 협의할 것이라 간담회 때 이미 말이 끝난 상황입니다. 그런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