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이준석 '성상납, 뇌물, 증거인멸 교사' 해명해야 할 6가지

'새로운 준국이'가 페북에 '주절주절' 길게도 썼는데, 한 줄로 요약을 하면 "강용석 전 의원이 성비위 영상 삭제해 줄테니 입당시켜달라 했다"는 것인데요. 준석이는 '통화내역'을 공개했고, 가세연도 '준석이 브로커' 기자를 공개했습니다. 지금 준석이가 '해명 해야 할 것'은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 대해 대전지방검찰청 김형록 부부장 검사(현 대검찰청 수사지휘지원과장)가 작성한 수사기록 ▲성상납 의전 담당자였던 김모씨의 음성녹음 파일 ▲또 다른 성상납 의전 담당자 장모씨와 이 대표의 통화녹음 파일 ▲장모씨와 김철근 당 대표 비서실장의 통화녹음 파일 ▲'성상납 부인 사실확인서'와의 맞교환을 위해 김 비서실장이 작성한 의혹이 있는 대전 L피부과 '7억 투자유치 각서' ▲성접대 주체였던 김성진 대표의 자필..

제보사주 2022.04.09

오거돈의 길을 걷는 대단한 이준석

'무소불위' 조직폭력배 마냥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삼성 부회장, 10년 정권 인사들까지 '몽땅, 삮다' 헌정사 최악의 '정치보복'을 했던 민주당이 지은 죄가 없으면 "왜 무서운 것"이고 "'책임 질게 있으면' 지는게 상식"일텐데 "법 앞에서 평등하지 못하겠다."며 그놈의 "검찰개혁, 검수완박" 꼼수를 부리는 중입니다. 우선,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은 "1. 범죄 수사는 ① 기존 경찰이나 ②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또는 ③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제3의 수사기관을 신설해 맡기고 2. 검찰은 기소만 하는 '기소청'으로 만들겠다."는 것인데요. 그럼 어떤 결과가 나오냐, 독립기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사라지고 수사기관들을 난립시켜 "이재명 방탄법"으로 "사법부를 ..

제보사주 2022.04.09

다시는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오지 말아야

"'세대포위론'으로 60대 이상 외 전 세대 여성 지지층들로부터 되레 포위, '서진'을 외치더니 이재명 씨 호남 몰표, 10%p 압승을 외치면서 투표율 저조" 두 번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이준석'에 민주당이 잔칫집 분위기가 됐습니다. 무슨 마삼중(-3선, 10년 패널)이 기본적으로 선거 전략을 짤 능력 자체가 없음에도 ① 돈 되는 데(선거비 80%)는 '홍보의 귀재' ② 비단주머니 제갈량('프락치') 행세를 하며 '선거 전략가' ③ 당 내도 모자라 당 외까지 '장애인 파이터'로 활약 중인데 ④ '내로남불'은 19금 준국이에 ⑤ PPAT 왜 고집하나? 했더니 예상 문제집 '팔이피플' ⑥ 행실은 '상납이'가 '6.1 지방선거 뇌관'으로 등극했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국정 안정론이 ..

제보사주 2022.04.08

이준석은 대선승리를 원했을까

민주당이 "국민의힘 5대 부적격 기준에 성 비위가 포함되는데, 정작 '준석이'에게 성 비위 의혹이 따라서야 하겠느냐" "이 같은 의혹을 덮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도록 교사했다면 공인 자격이 없는 만큼 어물쩍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고 했는데요.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전 의원은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를 지적했더니 복당을 불허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통화녹취 등 '물증이' 나오고 있다" "국민께서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과 수사 협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준석이 '성상납, 뇌물'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① 그렇게 학을 띄는 '가세연'인데 ② 대선 패배 후 지선까지 도박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③ 민주당이 이정도까지 나온 것이라면 '어물쩍' 넘어가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신평 변호..

제보사주 2022.04.08

경기도지사 선거 쉽지 않다

세계최초 석사(의학전문대학원)에서 '중졸을 향하는' 중인 '조 씨 일가' 조민 씨의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농대) '입학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① 법을 어겼으면 ② 법대로 처벌 받아야' 하거늘 뭘 맨날 지키겠다는 건지 다시는 조 씨 같은 의사 나오지 말아야겠습니다. '족쇄 풀린'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유시민 씨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유 씨는 한 검사장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 사찰, 조사했다."는 등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정작 당사자에게는 사과 한 마디를 안했고, 반성의 모습 또한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달까지' 압도적인 1위를 달렸던 은수미 전 성남시..

제보사주 2022.04.07

'이재명, 이준석'은 되는데 강용석만 안 된다?

'야권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정치 복귀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사설이 올라왔습니다. 크게 "① 12년 전 여성 아나운서 비하발언 ② 유튜브 가세연(조동연 씨 사례 등)의 폭로"를 들어 "안된다."고 했는데요. 일단, 이런식의 논리라면 이재명 씨는 '정계 은퇴'감입니다. ① 12년 전 발언으로 강 전 의원은 제명이라는 처분을 받은 사안이고 ② 혼인 상태에서 외간남자의 아이를 임신 해 출산까지 해놓고 속인 "거짓말"이 들통나 남의 인생 파탄 내놓고도 허위 스펙 의혹으로 포장됐던 조 씨가 '공직자'로써 자격이 있었던 것인지부터 의문입니다. "관음증과 혐오를 부추기며 공론장을 오염시켰다."는 것도 민주당 정권 들어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한 정치 유튜버들에 왜 정권교체를 열망했던 유권자들이 열광한 것..

제보사주 2022.04.07

이준석 성상납 7억원 회유 사주 보고 받은 윤캠 누구?

'가세연'에 따르면 3곳으로부터 고발돼 '서울경찰청'에서 수사 중인 '준석이'가 '성상납, 뇌물' 중 룸살롱에서 성접대를 받은 것을 "김철근 정무실장을 사주해 무마시키려 했다"고 하는데요. '① 성매매 특별법 위반 ② 뇌물 수수에 ③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④ 증거인멸 교사'까지 추가될 수도 있겠습니다. 성접대 당사자들에게 참고인 조사에서 부인할 것을 요구하는 취지로 7억원을 제시했고, 준석이가 장OO 씨에게 "살려달라"며 각서까지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이 내용은 증거들과 함께 윤석열 대선캠프에 전달됐다고 하는데요. 준석이는 지난 '1월 14일' 자신이 무고하다는 내용이 담긴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준석이가 성접대를 받는 룸살롱은 민주당 인사도 엮인 곳으로, 준석이 영상..

제보사주 2022.03.30

전장연 난동 이준석 구속해야

"지지율 올릴 능력은 없는 게 까먹는 데는 귀신 같다"는 평이 정론인 '백년'에 한 번도 경험못한 '보배' 준국이가 또 선거를 볼모로 '전장연(전국장애인협회) 난동'을 부리는 중입니다. 준석이의 "전장연이 바쁜 출근길에 시위를 하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정 떨어지는 소리가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시위의 성격 또한 '민노총, 민중당, 통진당, 전교조' 등이 껴있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다분해 보이고 이런 식으로 '때쓰기 시위'로 민폐를 끼칠 수록 여론은 악화 될 것이므로 '놔두면 될 문제'였습니다. 맞는 말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데, 당 대표라는 게 끊임없이 자극을 하며 전장연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게 '이 준 석' 인데요. 이런식으로 자극해서 불법폭력집회를..

제보사주 2022.03.28

교육감 선거와 ‘우파 분열’

88년도 아니고 왜 이런걸 걱정해야 하나 지방선거 못지 않게 '교육감 선거'가 논란입니다. '우파 분열'로 탄핵 맞고 궤멸 돼 20년 장기 야당 소리나 듣던 게 얼마나 됐다고 "나 아니면 '단일화 안해'"가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왜 내 세금으로 '운동권, 시민단체' 단체 먹여 살리냐?" K-부동산과 함께 특히 2030세대에 불만이 컸던 게 '교육'입니다. 외고, 자사고 폐지를 주장하며 정작 자기 자식들은 외고, 자사고와 유학을 보낸 다음에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고 학종을 도입해서 신분 사다리를 끊어 놓은 대표적인 사례가 진료를 멈추지 않는 '조민 씨'인데요. 그러고서 초등학생들이 "'우리말, 중국어' 2중 언어를 써야 한다" "'평양으로' 수학여행을 보내야 한다." "'전교조' 해직교..

제보사주 2022.03.25

이준석이 던진 돌 맞은 홍준표

'연구대상' '광인(狂人)' 아닌 이상 정상인이라면 거짓말을 칠 때 "내가 이래도 되나?" 심박수도 뛰고 그래야 하는데 '조국, 이재명 씨'의 문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사정없이 친다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도 '백년'에 한 번도 경험 못한 '보배'가 있는데요. 모두의 기대를 져버리고 '놀라운' 전략으로 대선을 패배의 길로 내 몰았던 '새로운 준국이'가 또 거짓말을 쳐서 논란이 되는 중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현역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를 최소화한다."는 국민의힘 방침에 따라 '공천 패널티'가 "탈당해 최근 5년 간 무소속 출마한 경력이 있을 경우 -15% 감점, 현역 의원이 공천에 참여하게 되면 -10% 감점"으로 도입됐습니다. 그러자 홍준표 의원은 "김재원 최고위원의 '농간이다.'"..

제보사주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