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경기도지사 선거 쉽지 않다

T.B 2022. 4. 7. 16:18

세계최초 석사(의학전문대학원)에서 '중졸을 향하는' 중인 '조 씨 일가' 조민 씨의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농대) '입학 취소'가 결정됐습니다. '① 법을 어겼으면 ② 법대로 처벌 받아야' 하거늘 뭘 맨날 지키겠다는 건지 다시는 조 씨 같은 의사 나오지 말아야겠습니다.

 

'족쇄 풀린'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유시민 씨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유 씨는 한 검사장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 사찰, 조사했다."는 등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1년이 지난 시점에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정작 당사자에게는 사과 한 마디를 안했고, 반성의 모습 또한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은 '지난달까지' 압도적인 1위를 달렸던 은수미 전 성남시장이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후보군에서 사라지고 '혼전 양상'인데요. '국민의힘'은 신상진 전 의원(성남시중원구)과 '굿바이, 이재명'의 장영하 변호사가 눈에 띄는 양상입니다.

 

 

'쉽게 끝낼 선거'를 또 어렵게 만든 경기도는 끝장 수순을 밟는 중입니다. 사건 은폐하겠다고 '형량만 늘어난' '장애인 파이터' 준석이 '자진 사퇴'가 해결책일 것 같은데, 말 안 듣기로 유명한데다가 기어이 끝을 볼 때까지 멈출 생각도 없는 것 같은데요.

 

'오세라비' 작가는 "강용석 불허할 정도면 성상납 대표는 뭔가" "덮고 갈 문제 아니고, 진상규명 돼야한다"고 했습니다.

 

 

 

일단, 준석이는 "무소속은 '선거비 문제'로 출마 못 할 거다"고 자극하는데, ① 선거비와 '낙선 운동'은 무관하고 ②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출마가 약 11억원이었고, 실시간 시청자 수와 누적 조회수가 탑 클래스라는 점에서 준석이 바람 또는 '뇌피셜'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첫째, 성상납, 뇌물 외에도 문란한 성생활로 60대 이상을 제하면 무슨 "OO를 찢는다"는 이재명 씨보다 여성층에서 극혐한다는 점 둘째, '역선택, 여혐·반-페미 원툴' 외 주류 지지층들로부터 반발이 극심하다는 점 셋째, 지난 대선처럼 "저런 게 당 대표냐"는 민주당 공격이 시작되면 방어가 불가하다는 점 넷째, 고름이 썪었으면 짜 내던가 도려내야 하는데 민주당의 '조 씨 일가' 사례로 비추어 볼 때 "소탐대실 하는 수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친문으로 부터 '공개 경고장'을 받았습니다. 이상민 의원은 이재명 씨를 향해 "패배자가 팬클럽 놀이나 하며 '나댈 때가 아니라', 뒤로 물러나 쉬면서 자신을 성찰할 때"라며 '쓴소리'를 했고, 이경 전 대변인이 '충성 맹세'를 하는 등 민주당 혼란한 틈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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