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준석에게 줄댄 정치인 A 누구?

T.B 2022. 4. 9. 21:55

'이준석 성상납, 뇌물, 증거인멸 교사 무마 거래 미수 사건'은 폭로전으로 치닫는 중인데요. 가세연 해명을 한 줄로 '요약하면' "거절할 수 없었던 정치인 A의 강압이 있었다." "김세의 전 기자가 반대해 거래가 최종 무산됐다."고는 했는데, 준석이가 "밝혀라"는 정치인 A와 브로커는 대구시장에 출마한 '유영하' 변호사, 朴 전 대통령 '영상 메시지' 기사를 쓰기도 한 ㅂ기자로 확인됐습니다.

 

 

팩트만 나열하면 ① '6가지 증거'에 대한 범죄 해명이 없고 ② 엄한 곳이 몇날 몇일 욕을 한 바가지 먹었는데, 가세연 영상 내렸냐 안 내렸냐고 대신 '압박하는' 메이저 언론사 기자까지 데리고 있었다는 것 ③ '공천 패널티' 논란 때도 쐐애 했던 준석이는 당연히 "본인과 무관하다"고 할 것 같고, ④ 유영하 변호사가 왜, 무엇 때문에 '최순실 씨' 마냥 朴 전 대통령을 팔은 것인지, 왜 준석이한테 줄을 댄 것인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준석이는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당시 "대학생위원회나 '청년정치' 위원회는 당내에서 '분리수거'된 애들이나 모이는 데 아니겠어요?"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허위스펙(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활동, 논문 작성 등 4개)이 학생부에 기재됐고, 체험 활동 확인서를 받고 결석을 했기 때문에 출석 일수 미달로 '중졸이 유력'한 조민 씨와 조국의 강도 다 못 건넜는데 '박범계 법무부' 검사들도 반대하는 'K-검수완박' 타령하는 '이재명의 강'이 눈앞에 있는 '콜떼기당'도 문제인데, '이준석의 강'은 언제쯤 건널 것인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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