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포위론'으로 60대 이상 외 전 세대 여성 지지층들로부터 되레 포위, '서진'을 외치더니 이재명 씨 호남 몰표, 10%p 압승을 외치면서 투표율 저조" 두 번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이준석'에 민주당이 잔칫집 분위기가 됐습니다.
무슨 마삼중(-3선, 10년 패널)이 기본적으로 선거 전략을 짤 능력 자체가 없음에도 ① 돈 되는 데(선거비 80%)는 '홍보의 귀재' ② 비단주머니 제갈량('프락치') 행세를 하며 '선거 전략가' ③ 당 내도 모자라 당 외까지 '장애인 파이터'로 활약 중인데 ④ '내로남불'은 19금 준국이에 ⑤ PPAT 왜 고집하나? 했더니 예상 문제집 '팔이피플' ⑥ 행실은 '상납이'가 '6.1 지방선거 뇌관'으로 등극했습니다.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국정 안정론이 우세하자 '이준석 때리기'가 시작된 것 같은데요. '6가지 물증'이 구체적이라 고스란히 리스크로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왜 민주당이 "우쮸쮸"에서 스탠스를 바꿨을까?는 ① 원내대변인 브리핑이 원내대표 의사 없이 독단으로 할 리가 없는데 ② 박홍근 원내대표가 新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만큼 ③ "'김성진 게이트' 당시 친노·친문이 실세였기 때문에, 이재명 씨가 ㄱ 전 의원처럼 준석이를 버리는 카드로 '일타쌍피'를 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다만, 브리핑을 했던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낙연계이기도 합니다. 민주당에서 보쌈하고 싶은 인사 둘 꼽으라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이해찬 전 대표'가 관건이긴 한데, 이재명계가 사실상 민주당을 장악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독자 노선을 구상 중인 것으로 보이는 '토론배틀부 장관' '준석이 난동'에 속 타는 건 '유승민 전 의원, 새보계'일 것 같습니다. 강용석 전 의원과 '낙선 운동'이 없더라도 민주당 강세 지역에서 당선될 확률이 0%에 가까운데 이번에 낙선하면 정치생명, 대권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사실, ① 내 선거처럼 혼신을 다해 대선을 도운데 이어 '자기 정치' 버리고 인수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주류 비토가 전혀 없고 ② '문파'들에게도 호감도가 높은데다가 ③ '대장동 1타강사'라는 인지도와 스토리텔링까지 완벽한 '필승카드'는 원희룡 기획위원장이었는데, '이재명 씨 저격수'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수치와 역사가 말하듯 '분열하면 공멸'입니다. 둘째, 새보계를 '몽땅, 삮다' 도륙낸다는 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셋째, ① '형량만 늘리더니' ② 또 '이준석 발작'으로 강용석 전 의원 후원회장이 돼 '체급만 키운' 놀라운 지략을 선보여 그냥 넘어갈 수도 없게 됐기 때문에 "'그런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 갔는지 안 갔는지, 했는지 안 했는지, Yes인지 No인지' 의원 총회에서 정식으로 다루고, 당 차원에서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강용석 열풍' 원인은 "킹메이커" '이준석 구속' 바람이 크지만, 중도 및 MZ남들이 민주당 정권에 돌아선 이유들 중 하나가 80년대 이대 나온 여성들이 받던 차별을 왜 00년대로 소환해 '고기방패'를 찾게 만든 광기의 역차별이라는 '기회의 불공정'인데, 준석이 사감으로 강용석 전 의원 입당을 막아 경선 기회조차 받지 못하게 한 불공정에 폭발한 것 같습니다.
"나이만 젊지 그 어느 구태 정치인보다 더 구태스럽다"
"젊은 나이에 늙은 정치인 같은 권모술수를 사용할 줄 아는 걸 능력으로 생각한다"
우파가 가지는 힘은 "내가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는데, 이준석의 실체는 '국민의당' 커뮤니티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고, 지금 국민의힘 유권자들이 경험하고 있는 건 이미 이준석에 대해 결론이 난 사항을 하나씩 검증해 나가고 있는 과정으로 "엄청난 감정소비와 비용을 지불하는 귀납적 검증에 불과하다"는 평입니다.
"서초에서 → 마포로, 마포에서 → 신림으로, 신림에서 → 경기도로 K-부동산에 '내쫓기고'", 작년에는 코인에 올해는 주식에 '빚투에 허덕이고', 백신 피해자들 면담한다더니 '연락 두절'까지 국민들은 힘들어 죽겠다는데, '늦기 전에 준석이 하나 딱 도려내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조국 씨가 진료를 멈추지 않는 중인 "조 씨 고졸에 '만족하냐?'"고 했는데요. 전혀 만족 못할 것 같고, '긴급체포'하고 '중졸 가야'겠습니다. 조민 씨도 악질인 게 죄를 저질렀으면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고 하소연까지 했는데요.
'사시노패스'는 "민주화 운동 하느라 고시 못봤다."고 뻥치더니 명색에 법대 교수였다는 냥반이 잘못을 했으면 "죄송합니다."가 먼저지, 그렇게 뻔뻔하니 공부 못하는 자식 감히 의사 만들려고 했겠지만, 지금 딸 걱정할 때가 아니라 본인 감옥 갈 걱정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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