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재명, 이준석'은 되는데 강용석만 안 된다?

T.B 2022. 4. 7. 10:35

'야권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정치 복귀를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사설이 올라왔습니다. 크게 "① 12년 전 여성 아나운서 비하발언 ② 유튜브 가세연(조동연 씨 사례 등)의 폭로"를 들어 "안된다."고 했는데요.

 

 

 

일단, 이런식의 논리라면 이재명 씨는 '정계 은퇴'감입니다. ① 12년 전 발언으로 강 전 의원은 제명이라는 처분을 받은 사안이고 ② 혼인 상태에서 외간남자의 아이를 임신 해 출산까지 해놓고 속인 "거짓말"이 들통나 남의 인생 파탄 내놓고도 허위 스펙 의혹으로 포장됐던 조 씨가 '공직자'로써 자격이 있었던 것인지부터 의문입니다.

 

"관음증과 혐오를 부추기며 공론장을 오염시켰다."는 것도 민주당 정권 들어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한 정치 유튜버들에 왜 정권교체를 열망했던 유권자들이 열광한 것인지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때 선택적으로 침묵한 일부 언론들은 뭘 했을까요?

 

 

 

준석이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던 '반바지·나시티'의 여인은 누구이고, '이준석 성상납, 뇌물'도 그렇지요. ① 대전지검 수사자료에 기반한 팩트 ② 녹취, 자필 각서까지 증거가 나왔는데도 침묵하는 민주당은 과연 '엮이지 않았을지' 의구심이 드는 중입니다.

 

 

 

익명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윤리적 자격이 더 높아져야 된다는 게 우리 국민들의 바람이다." "굉장히 퇴행적인 요소, 어느 정도 압박이 있으면 무조건 굴복하는 정당, 당의 어떤 윤리성과 책임성까지 밑으로 추락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고 하는데요.

 

'웰빙보수'들이 4연패를 하고 페북에 글 쓰고 커뮤 밭갈이가 전부인 줄 아는 '청년정치'가 대내투쟁하는 동안 대여투쟁 했던 게 누구인데 민주당과 똑같은 선택적 잣대를 납득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버티면 된다."는 전례 없는 선례로 시스템을 궤멸시킨 '조 씨 일가'이후로 사회가 "제정신이 아니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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