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올릴 능력은 없는 게 까먹는 데는 귀신 같다"는 평이 정론인 '백년'에 한 번도 경험못한 '보배' 준국이가 또 선거를 볼모로 '전장연(전국장애인협회) 난동'을 부리는 중입니다.
준석이의 "전장연이 바쁜 출근길에 시위를 하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정 떨어지는 소리가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시위의 성격 또한 '민노총, 민중당, 통진당, 전교조' 등이 껴있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다분해 보이고 이런 식으로 '때쓰기 시위'로 민폐를 끼칠 수록 여론은 악화 될 것이므로 '놔두면 될 문제'였습니다.
맞는 말이라도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는데, 당 대표라는 게 끊임없이 자극을 하며 전장연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게 '이 준 석' 인데요. 이런식으로 자극해서 불법폭력집회를 유도 해 진압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면, 이를 빌미로 민주당이 총궐기를 할 것이니 국정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장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10년 동안 거의 말 하지도 않던 요구사항은 이미 장애인 편의시설들을 추진 중임에도 "엘리베이터를 추가 설치해 달라"는 것 등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장애인 공약'을 내놨습니다. 그럼에도 준석이가 난동을 부린 덕분에 국민의힘은 '장애인, 사회적약자'의 적이 되는 중인데요.
즉, '보수 = 악, 진보 = 선과 정의'라는 뻔한 10년 묵은 레퍼토리로 진영싸움에서 결집과 분노를 일으키기 위해 또 '프락치 짓'을 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김예지', '이종성' 의원이 수습 중으로 이게 왜 문제인가 하면, 민노총 처럼 "왜들 저래?"에서 → "저것 좀 해주면 시민들 안 불편하잖아?"가 되버리는 수가 있겠습니다.
'준신병자'가 과연 몰랐을 까요? 당연히 알고 하는 짓일 것입니다. "대화의 대상이 된다"는 판단이 서면 다독이면서 현실적으로 예산을 말해야 하는 것인데 등록장애인 기준 "인구 대비 5.1%(263만3,000명)표를 날려 먹겠다."는 것인데요. 만약, 다른 국민의힘 의원이 '전장연 막말'을 했다면 '청년정치'인들이 앞장서 양념을 치고 '준석이가' 제명 하고도 남았을 사안입니다.
남들이 '망막 찢어져'가며 선거운동 해 헌정사 최초 '1,600만표'를 넘기고 더 크게 이길 수 있던 것을 이대녀 자극과 호남 타령으로 5년짜리 대선에서 '다 죽을 뻔' 했는데도, 호남 예산 → '강원, 충청'으로 몰아줘야 할 판에 그놈의 '청년, 호남'이 그렇게 좋으면 '광주시장에 출마'하면 될 것인데요.
국민의힘 이미지를 훼손하고 지방선거를 말아 먹고 국정운영을 방해하기 위한 수작으로 기어이 끝을 보기 전까지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애인과 싸우는 오세훈 서울 시장, 윤석열 정부" 프레임을 짜겠다는 '구제불능' '킹메이커' 준석이는 일말의 연민도 없이 반드시 구속(병역비리, 성상납과 뇌물)시켜야겠습니다.
▲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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