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 소원대로 정치인 A가 성격이 '강압적'으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로 밝혀졌습니다. 모든 통화를 '자동녹음'하는 준석이는 원희룡 기획위원장과의 통화 녹취 당시, "'엄마가 속상해' 녹취록을 공개했다"며 앞으로 "녹취를 하지 않겠다."했는데, 또 거짓말을 한 것인데요.
A 의원은 "사이코패스다" + B 전 의원은 "하는 짓이 민주당 같다" = "민주당 사이코패스" 준석이를 본 많은 정치인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소패'가 확실하다. 상종 하지를 않는 게 상책이다."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섹스 비디오, 비자금 계좌, 세월호 인신공양, 옷값' 등 '광기의 마타도어'에 '명예회복'부터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유 변호사가 대구시장에 출마하면서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사실, "홍준표 의원을 죽일 생각인가?" 싶을 정도로 과해 보였던 '공천 패널티' 논란 때 김재원 전 최고위원 편을 들어줄 리가 없는데, 준석이가 왜 이 정도까지 무모했을까? 에 대한 퍼즐이 풀린 것 같은데요.
'배신의 정치'가 뭔지를 보여준 준석이는 지난 7일 TBS 라디오에 출연해 "대구 시민들이, 우리 당원들이 유영하 변호사가 경선에서 '이기게 뽑아주신다면' 우리 후보가 되는 것"이라며 유 변호사를 띄웠고, 이튿날 "못다 한 꿈 유영하 후보가 이뤄줄 것"이라는 박 전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내 뒤에 박 전 대통령 있다" '대국사신'처럼 뻣뻣하게 나오더니, '준데렐라'로 발탁해 준 박 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고, 단 한 번도 면회를 가지 않았는데, "내가 당 대표가 된 걸 감옥에서 보며 위안이 됐길 바란다", 9년 전 '루돌프 모자'를 꺼내 들어 "실패한 대통령"이라 조롱을 한 준석이한테 공천받겠다고 둘이 박 전 대통령을 이용하고 휘둘른 게 사실이라면, '선거의 여왕'이라 칭송받았던 '판타지'를 깨버려 박 전 대통령을 '인질극'으로 두 번 죽인 셈입니다.
이준석이 악랄, 비열한 XX라는 게 다시 한번 확인됐는데, '강용석 전 의원, 김세의 전 기자' 최대 약점이 박 전 대통령일 것입니다. ① 박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가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계열사'에 경매됐고 ② 김세의 전 기자 과천 땅이 LH에 강제 수용되면서 받은 보상금, 강용석 전 의원 사비와 '인세'로 대구 달성 사저까지 '마련한 것'인데, 유영하 변호사의 "가세연이 일정? 부분 도와준 게 맞다" "'변제 계획'이 있다"는 게 또 뭘까? 에 대한 의혹도 풀린 것 같습니다.
애가 생각이 참 짧은 게 '데스매치'를 한 건데, '명확한 증거'가 공개돼, "오거돈 시즌 2" 와중에 '메신저 공격'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애초에 '의전 8위 vs 가세연' 구도 자체가 게임이 안 됐던 것인데도 '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의 '제갈량, 비단주머니'로 놀라운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녹취 공개로 뭘 얘기하고 싶었던 건지는 모르겠고, 팩트는 "브로커 기자를 통해 협상을 제안했다."인데, 입당은 정당의 공무고 협상의 대상이 아닌데도 그걸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정당 대표로써 탄핵감'일 것 같습니다.
"이준석신화, 저물고 있다" 헌정사 최초 30대 당수가 된지 "1년도 채 지나지않아 아예 정치권에서 퇴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다"는데, 유튜브 생방송 후원회에서 '20억원'이 모였다는 것은, "또라이짓"을 해가며 대선승리를 '원치 않은' '이준석 비토'가 수치로 환산 된 방증일 것입니다.
유영하 변호사도 '옥중 서신'으로 비례대표 공천 컷을 당한 '0선(- 3선)'이면 시·구의원부터 검증 받고 명분 쌓던가 단 번에 'TK King'이 되겠다는 건데, '본인 정치력'으로 승부할 생각은 안 하고 본인의 강점과 약점, 정치적 위치도 모르고 어떻게든 꽃길로 가겠다며 왜 하필 "묻으면 낙선한다"는 '0선(- 3선)' 준석이 한테 휘둘렸는지 5년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 급했던 것 같습니다.
강용석 전 의원도 "첫째,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 둘째, 딜 칠 거면 걸리지나 말던가 셋째, 그렇게 무뎌서 어떻게 '준국이, 이재명 씨'같은 악귀와 싸울 건지? 이런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 컨트롤'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자칭)'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제보사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지율 폭락 '검수야합' 또 이준석이냐? (0) | 2022.04.24 |
---|---|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에 김은혜 (0) | 2022.04.22 |
기각될 수도 있었던 탄핵, 유영하 (0) | 2022.04.19 |
美바이든 일본 앞서 내달 21일 방문, 대통령 집무실 뭐라 할까 (0) | 2022.04.15 |
"굿바이, 이준석" 김철근 조폭 협박, 성매매 여성 인터뷰 시킬 것 (0) | 2022.04.15 |
이준석에게 줄댄 정치인 A 누구? (0) | 2022.04.09 |
이준석 '성상납, 뇌물, 증거인멸 교사' 해명해야 할 6가지 (0) | 2022.04.09 |
오거돈의 길을 걷는 대단한 이준석 (0) | 2022.04.09 |
다시는 이준석 같은 정치인 나오지 말아야 (2) | 2022.04.08 |
이준석은 대선승리를 원했을까 (0)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