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바이든 일본 앞서 내달 21일 방문, 대통령 집무실 뭐라 할까

"부패완판 → 야반도주"라는 검수완박은 "'법안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 "'미쳤다'고 본다."고 하는데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퇴로까지 차단된 민주당에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영선 전 장관이 '우려'를 표했는데,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은 박 위원장을 포함한 청년 비대위에 "자중하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검수완박 거부권'을 쓰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5월 9일' 청와대를 비울 것이라 했는데요. 美바이든 대통령이 우방국 '일본에 앞서' 한국부터 내달 21일에 방문한다는 데, "'대통령 집무실' 어디냐?"고 물으면 '조국, 이재명 씨'에 이어 망신살이 뻗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로동운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쓰레기'로 만든 민노총이 평일 도심을 불법 점령한 '또 불법집회'를 강행한 와중에 "'노동자가 당당'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국노총을 찾았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의원 지지율이 높은 게 '역선택' 때문이다."고 해 '펨코'에서까지 손절을 당했는데요. KBC광주방송-리서치뷰 여론조사 '세부내역'을 보면, 민주당 34.1%(이재명 씨 33.7%), 정의당 40.3% 역선택을 받는 중인 건 김은혜 의원이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전직 도지사들을 포함한 195명 '메머드 선대위'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못 참는 성격이다."는 준석이 소식입니다. "성스캔들, 화제성이 '휘발유'라는 '패션까지 화제' '양날의 칼'' 한동훈 신드롬"에 묻히더니 그대로 진행돼 불만이 폭발 중인 'PPAT'에 헌법학자인 신봉기 경북대 로스쿨 교수는 "'밀실 공천' '거짓말' 좀 그만 쳐라"고 했는데요.

 

'시민단체'에서는 '이준석 일지'가 정리된 성상납 변호를 맡은 김연기 변호사를 준석이와 공범으로 고발했습니다. 김연기 변호사는 판례를 들어 '길게도 썼는데' 강용석 전 의원은 김 변호사가 "단순히 '허위진술을 교사'한 것만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장OO 씨의 허위 사실확인서를 제출했고 김 변호사 명의의 의견서도 첨부했기에 '증거위조죄의 '공범이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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