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이준석 리스크'...노재승 논란

'이재명 레이드'에 집중해도 모자랄 와중에 윤석열 후보 지지율의 '게임 체인저' '이준석 리스크'가 계속되는 중으로 '조국 전 장관, 오마이뉴스와 이재명당'에서 '신났습니다.' 저게 부추기는 건지 놀리는 건지 구별을 못하는 듯한 노재승 씨는 망언들에 대해 "당시에는 사인(일반인)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질 않는다"며 "사과할 꺼리도 안된다."고 오마이뉴스 기자님께 감사의 뜻을 전했는데요. 오마이뉴스는 "일개 사인이었다"하면 "그만인가?" 농락을 해놨습니다. '휴대폰 사용금지 靑청원'까지 당해 그 망신을 당해놓고도 행복한 당 대표와 동갑내기 노재승 씨는 막말과 가난 비하 등에 대해 "아니다.", "민주당이 원인을 제공한 것이다.", "과거 발언이 문제라면 이재명 후보도 후보직을 내려놔야 한다."며 억울함을 ..

제보사주 2021.12.09

민주당, '게임 체인저' 이준석 공략 시작

민주당에서 '공략집'을 정리해 배포할 정도로 윤석열 후보 지지율의 '게임 체인저'라 불리는 '이준석 공략'이 시작됐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지지층들과 '키보드 배틀'을 벌인 이준석 대표에 2030 세대들이 "박탈감을 느낀다."고들 하는데요. 5.18은 폭동이고, 정규직은 제로로 만들어야 한답니다.https://t.co/Lz3Rf1d7Uh — 조국 (@patriamea) December 6, 2021 민주당에서 "5·18은 폭동이다." "정규직 제로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비니좌 인사참사'를 '맹비난했습니다'. TBS-생떼탕은 "조동연 씨에는 난리를 쳐놓고 그냥 '1Be를 데려왔다.'"고 했는데요. 안동댐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VbVBmbXaE8 — 💙🌕 BIG A..

제보사주 2021.12.07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한 '이준석 피로도'

이준석 대표가 다른 곳도 아니고 국민의힘 선대위 출범식에서 '보수 유튜버들에게 선전포고'를 한 후폭풍이 거셉니다. 비유를 들면, "조선일보 OUT, TV조선 폐간"을 외쳤던 이재명 후보야 상대진영이었지만, 아군 진영에 수류탄을 던진 것인데요. 어떻게든 끌어안고 가려고 그 노력을 했건만, 되레 오히려 원팀을 훼방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게 만들었다는 '평입니다'. "이승만-박정희, 신이 보낸 구원자".. 국민의힘 요직을 맡다 https://t.co/YTbDHgfWdb — 조국 (@patriamea) December 6, 2021 선거가 '프레임 전쟁'이듯이, '정알못, 중도층'까지 어필 할 수 있는 '이미지, 홍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민주당으로 부터 놀림의 대상이 된..

제보사주 2021.12.07

이준석, 휴대폰 끄고 잠적

이준석 대표가 페이스북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렇다면 여기까지 입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대표가 '중대결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중에 잠시 후 아무런 설명 없이 ^_^p 라는 기호를 남기는 등 돌발행동으로 불만을 표출한 것 같은데요. 나이가 36살이면 적지 않은 나이인데 뒤통수 치려다가 한결 같아 뻔한 속이 들통나니까 안 그래도 '한(남)준호'로 발칵 뒤집어졌는데 기어이 '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휴대폰을 끄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웹 공약집을 볼 수 ..

제보사주 2021.11.29

중도와 보수를 중심으로 '리부팅'

탄핵 정국 이후 당은 사분오열 갈라지고 조직력은 와해됐는데 헌정사 초유의 30대 당수는 왜 본인 지역구 선거에서 세번 연속으로 졌는지 '분석도 안하고' "당을 혁신하겠다."는 아집인지 신념인지 욕심인지 고집을 부리는 중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상향식 공천제가 도입된다면) 어쩌면 내년 6월 있을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에 공천받기 쉬운 사람은 한 25살쯤 된 대학을 갓 졸업하고 병역을 마친 다음에 첫 직장으로 기초 의원을 선택하는, 동네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모나지 않게 살아서 친구들을 한 500명 정도 당원으로 가입시킬 수 있는 젊은 사람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제의 발언'은 그 다음 이어졌는데요. 이 대표는 "지금까지는 기초의원이라고 하면 동네에서 중장년층 남성이, 보통 직업은 동네에서 ..

제보사주 2021.11.16

'비단주머니 3개'와 정당 지지율

방송 나갈 때마다 항상 "당 지지율을 올렸다."는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대선후보 확정 후 하루도 빠짐 없이 '종횡무진' 했는데요.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5.1%p 하락'한 36.2%를 기록했고 민주당은 27.5%로 동일, 국민의당은 2.8%p가 상승한 11%를 기록했습니다. '호남 제외', '40대 제외 전 연령대'에서 앞선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 조사 보다 다자대결에서 2.5%p가 상승했고, 20대 지지율은 '13.8%p가 상승'한 '50.6%로 과반 지지율'을 돌파했습니다. 文대통령 부정평가는 61.1%로 '호남 제외'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특이점은 안철수 후보가 자당 지지층에서 윤석열 후보 다음을 기록한 것과 달리, 심상정 후보는 정의당 지지층에서 23.9%로 이..

제보사주 2021.11.14

심상치 않은 민주당 후보교체 대비해야

윤석열 대선후보 확정 후 하루도 빠짐없이 난동을 부리는 중인 이준석 대표는 '휴대폰 사용 금지 청원'에 이어 '12월 10일 이후 당원 소환'까지 거론되는 중인데요. 이 대표가 방송에서 "유튜브 때문이다. 의미 없다."는 식으로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국민의힘 정당 특성상 연령층 대가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윤석열 후보의 '젊은층 지지율'이 낮다고 할 수도 없고 지지층 불만들이 폭발했는데 이 모든 분들이 "틀튜브에 홀린 어리석고 우매한 사람들"이라 싸잡아서 비하한 셈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께서 "나만 총괄선대위원장 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재명 레이드'와 '정권교체'를 앞두고 누구 말 듣지 않기로 유명한 이준석 대표가 '선당후사'가 아닌 '선사후당'으로 절대..

제보사주 2021.11.13

탈당홍보에 이은 하락홍보

세계최초 'K-탈당홍보'로 거짓말을 한 이준석 대표가 자당 지지율이 2%p 하락했다며 'K-하락홍보'를 해 논란입니다. '당원 소환'과 '휴대폰 사용 금지 청원'까지 올라왔던 '최고 존엄' 이 대표는 "방송에 나갈 때마다 지지율이 올라갔지만, 경선 기간 전후로 과대 표집 효과를 생각하며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컨벤션 효과'는 논외로도 "과대 표집은 여론조사를 위한 변명"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는 '대선 후보 선호도'가 포함되지 않았고, '다 조작'이라는 최근 23 : 0을 기록 중인 여론조사들 중에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 부동층이 감소하고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오른 경우도 있는데요. (뇌피셜)① '이준석 대표'에 등을 돌린 국민의힘, 여성 및..

제보사주 2021.11.12

'좌재명-우준석' 늦기 전에..

"스마트폰 뺏으면 '죽는다네요'", '방송 출연 금지 靑청원'이라도 해야 할까요?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대선후보 확정 후 하루도 빠짐없이 분란을 일으키는 중입니다. 이 대표는 지난 8월 "당 대표가 자기정치 해야지, '계속 찬물 끼얹을 것'"이라 예고한 적이 있는데요. '선당후사' 정신은 어디로 갔을까요? '선사후당'의 정신을 보여주는 중입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께서 "전권을 달라 했다."고 '거짓말을 했던' 이준석 대표가 KBS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또 "전권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병준 공동 총괄선대위원장' 또한 "안된다며" 김 전 비대위원장께서 하지도 않은 말로 '유체이탈', 이간질 중으로 김 전 비대위원장께서는 "언제 전권 달라 그랬어?"라 반박했습니다. 선거가 '예능' 또는 '..

제보사주 2021.11.11

12월 11일부터 '이준석 당원 소환' 포착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이름을 팔아 "선대위 전권을 달라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입당자 수를 정확히 알고 있었으면서 '탈당 숫자'만 부각했던 저의는 무엇이었을까요? 김 전 비대위원장에게 전권을 넘겨주면 당헌-당규가 무력화하는 것이어서 대표의 권한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도 "이 대표가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하는데요. '정권교체'를 앞두고 정치적 야욕 때문에 '동급인 척'하며 상당한 문제가 있는 것처럼 하는 건 '심각한 해당 행위'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지지율 '패닉에 빠진' 와중에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못누렸다"고 하는데요. 리얼미터에서 50.0%를 찍은 윤 후보는 '조원씨앤아이'에서도 48.6%, 다자구도 46.3%로 "컨벤..

제보사주 202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