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Donald Trump와 함께 글로벌 매크로 공부 해 보아요♡

T.B 2024. 11. 9. 12:13

 

 

 

 

뉴욕증시는 'Trump' Trading이 나타나면서 "달러" 강세에 "달러"로 결재해야 하는 '국가'들의 원자재(인플레이션 ↑, 경기침체)들 중에 에너지 결재가 감소하니 유가, 가스 급락에도 Donald Trump가 "매각하지 않겠다."는 발언에 급등한 Trump Media, Tesla 외 증시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게 마감했습니다.

 

 

 

 

 

 

Trump "충성파"이자 첫 '여성' 비서실장으로 임명 된 '수지 와일스'가 민주당의 '실수'를 정확하게 짚어냈고, 선거 승리만 놓고 보면 극찬을 하고 싶습니다. 해리티지 재단의 '프로젝트 2025'로 빠르게 행정부를 장악할 준비가 돼 있는 Trump의 선거 공약들이 이행되면 X가 되는 것들 중에 '식량'(Food) 가격이 있습니다.

 

 

 

 

 

 

'식량' 가격에 기후의 영향(농장 노동자, 계절성)이 내년에도 반복될 것인데 Trump의 '이민법'은 수급을 악화시킬 것입니다. 그럼 뭐다? "과일 값이 얼마인지 대파 값이 얼마인지 양파 값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요리왕"이라고 말하면 별 생각이 안 드나?

 

 

 

 

 

 

물론, '한국'의 '윤럼프'(Yoon Trump)처럼 "아무"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을 수도 있을 것도 '같긴 한데' 인플레이션 잡으려면 '뭐 봐야'죠? 에너지 가격 추이 '봐야'죠. '니켈' 매장량 1위 '인도네시아' 뭐 하고 있다? 러시아 푸틴과 군사훈련 실시했죠. 동아시아권 내 중국, 인도와는 거리를 둘 것이니 외교적으로 어디가 중요할까요? '브릭스'(BRICs)와 'COP29' 회원국인 브라질('헤알')입니다.

 

 

 

 

 

 

Donald 'Trump'의 백악관 복귀는 농업계의 잠재적인 무역 차질과 그의 대통령 임기가 '식량'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Trump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대해 전반적으로 10~20%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 대해서는 6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 최대 대두 구매국의 보복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정확히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중국의 보복 목표가 지난번과 비슷할 수 있으며, 특히 공화당 성향의 국가로부터의 농산물 및 에너지 수출이 더욱 그러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중국이 미국산 수입을 다시 목표로 삼으려면 대두와 기타 원자재가 가장 유력한 1차 '무역 전쟁'과 같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도 더 나은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Trump의 첫 임기 이후 '브라질'은 중국에 대한 최고의 대두 공급국으로서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2020년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미국의 대중국 수출 급증을 대체하여 현재 '옥수수' 수입의 최대 원천이기도 합니다. 2016년 미국은 중국산 대두 수입의 40% 이상을 공급했지만, 올해 첫 9개월 동안은 18%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소고기'(beef)의 경우, 브라질 미네르바(Minerva)의 경영진에 따르면 Trump의 대중국 관세 공약이 국가 간에 중대한 무역 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남미' 공급업체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농가(growers)는 Trump에 영향을 받아 왔습니다. 처음에는 특정 중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한 후 글로벌 수출 시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Trump를 지지하는 것은 '모순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Trump 행정부 출범 첫 2년 동안 아시아 국가로의 대두 판매는 거의 79% 감소하여 미국 중부 전역에 쓰레기통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및 캐나다와의 무역을 다시 작성한 Trump는 무역 분쟁의 타격을 완화하기 위해 농부들에게 280억 달러(약 39조 1,860억 원)를 '기부'했으며, 이는 2020년 농촌 지역에서 수입 격차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농가에서 농업 경제가 약화되는 가운데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와 미·한 '증시논란'의 '김건희' 일당 뭔 생각하고 있었나? 했는데 미국 '무역 대표'로 관세 옹호론자 로버트 라이트하이저를 임명한 Donald Trump가 중국산 및 합작법인(JV) 전기차와 부품('배터리')을 포함에 "관세" 공약을 이행하면 미국 내 ESG 산업은 테슬라를 제한 모든 기업들이 강 "달러"와 "보조금 폐지"라는 3중고에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Trump는 '일론 머스크'를 "내각에 기용하고 재정 권한(삭감 권한)을 주겠다."고 말하였죠. 한국에서 왜곡해서 보도된 미국은 지역마다 '인프라' 보급률도 다르고 턱도 없이 부족합니다. '슈퍼 차저'를 미국 전역에 보급하려 들 것인데, 슈퍼 차저는 중국 LFP 배터리를 쓰고 있습니다.

 

 

Donald Trump는 지난 7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에게 자신의 취임 전까지 '전쟁'을 끝내기를 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Trump 캠프가 '전쟁'이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친지 알고 있었다는 방증이죠.

 

 

Trump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한 '배경'에는 이미 이주를 해 정착했는데 다자녀(MZ세대) 가구가 많은 저임금 히스패닉 유권자들이 "자신과 가족의 임금이 낮아지길 원치 않는다."고 말하였던 '경제적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는 자국 내 경제 문제가 큰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트럼프 2기 정부는 '내수진작'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선거 기간 동안 계속 강조해왔던 '금리인상'의 우회적 정책이 될 수 밖에 없는 "관세"를 공약으로 들고 나온 것으로 해석되는데, 중국이 ESG 산업을 저렇게 빠르게 치고 나오는 와중에 '매국노'들이 권력과 돈에 '환장'을 했나? 설마 끝까지 차 팔 생각은 할 생각은 안 하고 '자급자족'을 할 생각인 건지 의문입니다.

 

 

 

 

 

 

주요 질문은 무역의 변화가 글로벌 '식량'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입니다. 중국과의 새로운 무역 차질에 대한 기대감으로 미국 대두, 옥수수, 밀 선물은 회복되기 전인 수요일에 급락했습니다. 무역 전쟁에 대한 전망은 중국이 대응할 경우 미국 수출 둔화와 대규모 비축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중국은 내년 초 '브라질'의 수확이 시작되기 전에 대두 공급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식량' 인플레이션에 있어 Kamala Harris 부통령의 가격 폭리 금지 계획을 포함하여 '식료품' 가격은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Trump는 비용 절감을 위해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측면에서 '식료품' 가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기고하는 Deena Shanker의 실제 식량 정책 제안은 서류 미비 '이민자' 대량 추방 계획에 담겨 있습니다. 미국이 식량 시스템에 힘을 실어주는 170만 명의 서류 미비 '기존 노동자'를 추방한다면 '식료품' 가격은 더 비싸질 뿐입니다

 

 

 

 

 

 

 

다음 주 'COP29' 의장국인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바쿠에서 UN 기후변화 회의가 시작되며, 식량을 위한 기후 솔루션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 그린은 이번 정상회의를 배경으로 비즈니스, 금융, 정책, 학계, 비정부기구(NGO)의 주요 리더들을 소집해 COP29의 핵심 목표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점점 더 많은 영국 농가에서 일본의 진미(日食)를 훨씬 더 저렴하게 재현하기 위해 가정용 목초지에서 ''를 키우고 있습니다. 와규의 인기는 영국인들이 슈퍼마켓에서 '프리미엄' 품목에 더 많은 지출을 하면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세대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 위기로 인해 레스토랑에서 외식하는 대신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장려되어 코로나 봉쇄 기간 동안 이미 고착화된 습관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집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하면서도 고품질의 식재료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금리', '주택'(주거비), '친환경'과 '첨단전략산업' '제조업'에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을 키울 2025년이 더 문제인 '금리인하'와 '자산시장'이 달린 '공급망', '무역'에 '영향'을 미칠 '관세'로 '무역전쟁'을 일으켜 '헤지펀드'들이 '엔-캐리' '트레이딩'을 청산하게 만들 강"달러"를 '더욱 확산'시킬 '부채' 재앙의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윤석열' '친구'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증시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전체주의'자 '김건희' "오빠" '연구대상'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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