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Donald Trump 당선을 기대했던 이유

T.B 2024. 11. 8. 01:17

 

 

 

 

'운동' 할 때 '파워' 트레이닝을 하는데 질량(체중) X '가속도' = F X r = '돌림힘'(torque)으로 'CST'라 불리는데요. 근육의 길이를 말하는 유연성(flexibility) 뿐만이 아니라 관절을 움직이는 가동성(mobility)의 범위가 필요하고, 그래서 ★'정렬'★(balance)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한 번 했던 실수는 99% '반복'을 하기 때문에 불난 집에 기름을 부어야 각인이 돼 시스템2를 시스템1으로 체화(體化) 시킬 수 있는데요. 공교육 현장에서 수업 진도 난이도를 "중간"으로 맞추는 이유는 너무 어렵게 가르치면 밑에서 못 따라가고, 밑을 맞추자니 위를 못 맞추기 때문이죠.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 2개만 꼽으라면 첫째, '배타적' 우월주의와 둘째, 중산층에 중점을 둔 경제 아젠다였습니다. 너 이 얘기 ★'왜 하냐'?★ Donald Trump는 피라미드형 자본 계층 구조에서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저소득, 노동자층과 초고소득 층에 어필해 테슬라(TSLA) 일론 머스크 등 Super rich들과 월가에서 '화양연화'를 못 잊는 유권자들의 무지에 호소 '오류'를 범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은 '가족'을 먹여살렸고, 자식들을 공부시켜 대학을 보냈으며, 화려하진 않지만 작은 싱글 하우스(③ '이민법'이 영향을 주는 ★'인플레이션'★에서 ① '유가'가 가장 문제인 CPI의 35%를 차지하는데 Stay-put 현상이 나타난 ② '주거비')를 장만하고 주말이면 낚시를 즐기고, 가끔 마음 맞는 동료나 아이들 데리고 NBA나 MLB 표를 사서 농구, 야구 경기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중산층을 찾고 있으니 표가 나올 리가 없죠.

 

 

 

 

 

'정렬'(balance)의 다른 표현은 '중도'(中道), 무당층인데 어중간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물론, 곱게 들릴 리도 없고 바뀔 리도 없겠으나 이거 '한국'의 보수언론들이 총선을 불싸지른 '정치초짜'들과 '윤석열'에 했던 얘기입니다. '경고'했던 '배터리'로 밑밥 깔았던 '윤석열'이 총선에서 '한 큐'에 갔던 게 전 국민 빡치게 만든 "대파" 사태였죠.

 

 

 

 

 

그때 했던 말이 "'과일' 값이 얼마인지 '대파' 값이 얼마인지 '양파' 값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요리왕"이었는데요. Donald Trump는 계속해서 저소득층(흑인, 히스패닉, 백인 노동자)과 고소득층(Super rich)을 공략할 건데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 해소라는 진보 헤게모니를 버리자는 게 아니라, 저소득층이 겪고 있는 실물경제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거 해결이 안 되면 '월드스타' 윤로남불('윤석열'이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법이다.) 친구가 되는 게, 주 최고 교육 당국이 공립학교에 5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수업에 성경을 포함시키라고 명령한 후 중국에서 '인쇄'한 "Made in China" '1,000달러' 짜리 '성경'을 만들어 팔아 먹은 Donald Trump는 MAGA 지지층에 "신" 적인 존재라 뭔 소리(negative)를 해도 먹히지 않는 와중에 "야, MAGA가 이렇게 나쁘다."가 먹힐까요?

 

 

 

 

 

세계적인 석학인 자크 아탈리가 미국 대선에서 '중국'은 관세 폭탄을 예고한 Donald Trump를 선호한다고 말하였습니다. 관세 장벽이 상대국이 아닌 자국 성장 동력을 떨어뜨리고, 이에 따라 빠르게 느는 국가 부채를 미국이 더 해결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는 미국 대선개입 "몸통"으로 지목한 '중국'이 Trump의 당선을 기회로 여길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미중 패권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Trump의 관세 종합선물세트 공약 등이 실현되면 미국의 성장세가 약해지고, 그만큼 국가 부채 대응이 '어려진다'는 것입니다.

 

 

 

 

'중국' 입장에선 미국이 국가 부채 급증과 저성장 수렁에 빠지면 자국의 경제적 위상을 더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가 있습니다. 성장률 하향 전망에도 경제가 "기지개"를 펴고 있다면서 체코 재무상태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는 게 원전 헐값 수주에 '무식한' 얘기라고 또 철없이 무식하게 떠들어 댄 김건희 "오빠"(Yoon Trump)가 아닌 이상, 아탈리는 ★"경제를 '아는 사람'은 모두 관세가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2016년 11월, 러시아는 Donald Trump가 깜짝 승리를 거둔 다음 날, 러시아 국영 채널 RT의 에디터는 차에 성조기를 달고 모스크비 시내를 운전하겠다며 시가를 피우고 '샴페인'을 터트렸습니다.

 

 

 

 

이렇듯 러시아는 Trump가 백악관에 복귀하면 대러 제재를 폐기해 줄 것이며, '한국'의 '윤석열'이 "살상 '무기'를 '지원'하겠다."는 '우크라이나'로부터 병합했던 '흑해' 부동항 '크림반도'를 러시아의 공식적인 영토로 인정해 줄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팽배했습니다.

 

 

 

 

러시아 푸틴의 크렘린궁은 초박빙의 선거 결과로 인해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할 것'입니다. 선거 후 혼란, 대립 등 국내 상황에 정신이 팔린다면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한 외교 문제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리', '주택'(주거비), '친환경'과 '첨단전략산업' '제조업'에 사회적 격차와 '불평등'을 키울 2025년이 더 문제인 '금리인하'와 '자산시장'이 달린 '공급망', '무역'에 '영향'을 미칠 '관세'로 '무역전쟁'을 일으켜 '헤지펀드'들이 '엔-캐리' '트레이딩'을 청산하게 만들 강"달러"를 '더욱 확산'시킬 '부채' 재앙의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일상인 공화당 '윤석열' '친구' '트럼프·머스크' '탄핵' 운동 중입니다.▲

 

▲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미국과 '한국'에서 '증시 논란'의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전체주의'자 '김건희' "오빠" '연구대상'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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