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Donad Trump와 공화당의 인종차별과 성차별

T.B 2024. 10. 29. 20:07

 

선거일을 7일 앞두고 'Kamala Harris' 부통령과 'Donald Trump'가 유권자들에게 최후 변론을 하고 있으며, 지난주 모습은 두 사람의 선거 캠페인 간의 극명한 차이를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Harris' 부통령은 오늘 2021년 1월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하기 직전 트럼프가 연설했던 바로 그 장소인 타원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Harris' 캠페인 관계자에 따르면 '약 2만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연설은 유권자들에게 'Donald Trump'에 대한 페이지를 넘기고 그날 사건에서 그의 역할을 강조해 달라는 호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Harris' 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주어지는 미국에 대한 두 가지 비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연설이 끝난 후에는 마무리 메시지를 받아 다음 주 동안 모든 격전지 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더 힐의 '알렉스 강기타노'는 'Harris' 부통령이 군중에게 연설할 때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을 요약합니다.

 

 

 

 

한편, 'Trump' 캠페인은 10월 자체 제작의 서프라이즈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트럼프의 일요일 집회에서 트럼프의 많은 워밍업 연설자 중 한 명인 코미디언 토니 힌치클리프의 인종차별적 발언이 거세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더 힐의 '캐롤라인 바킬'이 보도했습니다.

 

 

 

 

 

 

 

 

 

힌치클리프는 푸에르토리코를 "떠다니는 '쓰레기' 섬"(a floating island of garbage)이라고 언급했고,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앤서니 데스포지토 의원(R-N.Y.)과 같은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이 발언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 다른 초청 연사인 보수적인 파이어 브랜드 터커 칼슨은 이 행사에서 'Harris' 부통령의 인종 정체성을 조롱했고, 'Trump'의 동맹인 루디 줄리아니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종 차별적 발언을 했습니다.

 

 

 

 

 

 

 

 

'Trump'의 러닝메이트인 JD 밴스 상원의원(오하이오)을 비롯한 다른 저명한 공화당 의원들은 힌치클리프의 말과 거리를 두거나 농담으로 한 발언이 그러한 분노를 불러일으켜서는 안 된다고 제안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Trump'는 월요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참석에 대해 '자랑'했습니다.

 

 

 

 

금일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가 증시를 짓 누르는 '달러'-환율 '변동성'을 말하며 '윤석열'이 '영구분단' 사고를 처 놓은 "한국의 경기침체에 동의하지 못한다."면서 2.2% 성장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미국 대선과 중국 '불확실성'이 크다."며 "내년 성장이 걱정된다."고 말하였습니다.

 

 

 

 

 

2분기 GDP 성장률이 -0.2% 역성장, 3분기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며 0.1% 성장에 세수 펑크가 30조 원이 났는데 60세 이상 '자영업자' 부채가 연 소득의 10배가 넘는 내수는 어떻게 할 것이며 '윤석열'이 증시, 부동산 부양 정책으로 기업부채를 떠 넘기고 대출을 조여 소득구간이 낮은 국민들에게 전가한 가계부채는 어떻게 할 '생각'인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정기국회에서 금투세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뉴스에 막판 반등을 한 한국 증시는 배터리(이차전지·양극재) 주가가 악세였던 반면에 'Trump Trade' 가상화폐 테마주와 '고려아연'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블로그에 '글 썼다'고 '형사기소'한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 씨 '국정농단' 수사 팀장 '윤석열'과 '국정농단' '저지른' '김건희'의 특권 폐지'와 '탄핵' 및 '트럼프·머스크' '감옥' 운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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