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계를 새보계 만드려는 친명계

 

'이재명 사태'로 내전 중인 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숙청'을 주도한 친명계 '정청래' 씨는 비명계가 "① 구심점 없고, (이재명 씨처럼) ② '자금 운용' 능력이 없어서 분당 가능성이 낮다."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계 조롱을 했는데요.

 

 

정청래 씨 왜 저랬냐,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려는 거죠.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유승민 씨 '정치 경력'을 보면 2016년 공천을 안 주니까 '탈당'을 해서 국회의원이 돼 '복당'을 한 다음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고 나서 또 '탈당'을 합니다.

 

그러고서 2017년 바른정당을 '창당', 2018년 '국민의당'과 '합당'을 해 바른미래당을 만드는데요. 2019년 '막말 논란'에 휩싸이며 또 새로운보수당을 만듭니다. 탈당, 복당, 탄핵, 분당, 창당, 합당을 해가면서 "보수의 개혁을 이뤘냐"라고 물으면 '상납이'를 '보면 알 수 있죠'.

 

 

멍청한 극우와 '한심한 웰빙' 조합만 남은 대한민국 보수정당의 '지독한 암흑기'는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 1년 뒤인 3.9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당선이 돼 정권을 되찾으면서 비로소 끝나게 됐고 '보수의 개혁'은 좌우(左右)에 충성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께서 87년 체제 들어 10년 주기 교체론을 '깨부쉈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돈 봉투 코인 만진 입법 폭주족 패륜당 친명계는 '비명계 고사'로 가결 의원들 축출에 나섰는데요. 민주당 기본은 첫째, 헤게모니 '정직'이고 둘째, '사사오입' 경선 당시 '대장동 저수지'에서 퍼다 쓴 매표 의혹에도 이낙연 전 대표에게 '0.17%p'차로 '신승'을 한 '호남'입니다.

 

 

상납계는 '쓸모 없죠'. 말로만 호남 찾지 쟤 6.1 지선 때 인천의 호남 계양을 출마 '안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과 '통화하고' '자생당사'를 한 총선 텃밭 '6.1 지선 대패' 원인들 중에 하나가 이재명 씨가 보기 싫은 재경·호남 특표율이 저조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는데요.

 

 

'극좌 방탄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을 살리려면 민주당이 '폭삭 망해야' 합니다. '이재명' 씨에 따르면, '이재명' 씨가 감옥가기 전까지 '멈출 리가' 없기 때문이죠. 천대 받고 박해 받지 말고 유승민 씨와 더불어 상납계 실패를 반면교사로 '민주당 탈당' → 국민의힘 입당 → 4.10 총선 → 탈당 → 신당 → 합당 로드맵 등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계 존재감이 저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네이버·카카오에 '좌우 균형'이 안 맞는다"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우리 겸이'와 더불어 '거짓말'을 치고 다닌 '더 탐사'는 친명계 커뮤니티에 돌고 있는 배신자 수박 명단들에 나온 비명계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비명계 의원들의 집단 배신의 이유를 파헤치겠다"면서 비명계 명단을 퍼트리는 중입니다.

 

 

비명계가 '비명계 축출' 여파로 원내대표 선거에 불참을 한 가운데 친명계 총선 출마 예정자들이 비명계 '지역구 점령'에 나섰습니다. '혁신위' 상임위원 임윤태 변호사가 출마하는 남양주 갑은 '조응천' 의원 지역구죠.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출마하는 성남시 중원구는 '윤영찬' 의원 지역구입니다. 네, '공천학살' 수순 아닌지 의문인데요.

 

추미애,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 "아버지 물가에 묻은 청개구리와 같아"

이재명 지지자들 탈북민 기자회견장에 몰려와 "북한 거지들" "북한 쓰레기들 왔네"라며 욕설과 폭행

김어준 방송 나와 책 홍보한 조국 총선 출마 묻자 "고민 중"

추미애 씨는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의원들을 향해 "아버지를 강가에 묻은 청개구리"라며 "아버지 개구리 무덤이 떠내려가면 동네 개구리들이 '효자 개구리 났다'고 칭송할 거다"라고 '비웃었고' 김어준 유튜브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 조국 씨는 '총선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앞둔 이재명 씨는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민들레' 유시민 씨의 "구치소에 가더라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으면 안 되고 옥중 출마, 옥중 결재를 해야 한다"라는 유시민 씨의 영상 발언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15 총선'에서 5,000표로 승부 갈린 수도권 '접전지'만 21곳이고 정국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민주당이 "이재명과 아이(개딸)들"의 늪에 빠진 사이 국민의힘은 'TK와 PK' 기본부터 시작했고 윤석열 대통령께선 방미 마치고 귀국 후 곧바로 충남 공주에서 열린 '대백제전',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팔도장터', 광주에서 열린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 개통식에 참석을 했습니다.

 

 

요즘 자산 시장('주식', '부동산') 우울하죠. 안 좋은 얘기 길게 쓸게 뭐 있나 싶어 '요약'하면 6월부터 "포트폴리오 조정, 자산배분해야 한다"라고 노래를 불러도 "됐다"더니 '망하게' 생겼는데요. '매크로', '채권과 달러' 공부를 미리해 '뒀더라면' 맘 고생이 '덜했을'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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