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이재명, "직무 수행 능력이 매우 의심된다."

T.B 2023. 9. 26. 07:55

 

26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예정된 가운데 이 씨의 '검사 사칭' 재판에서 '백현동' 개발사업 관계자에게 위증 교사 녹음 파일 증거가 확보됐습니다. 백현동은 '故김문기' 성남도개공 개발 1차장 관련 '거짓말'을 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 중입니다.

 

 

친명계가 조직적으로 증거인멸, 수사개입을 시도한 '사법방해'로 논란이 된 '북한' 대북송금 '증거'들에는 '배우자'가 변호인 해임 시도 중에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재명' 씨에게 두 차례 방북 비용을 보고했다"는 진술을 번복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장동 그분' 관련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측근인 '쌍방울' 전 대표이사 '최우향' 씨가 지난해 김만배 씨와 관련된 경찰의 금융 계좌 압수수색 영장을 통째로 입수했으며 수감 중에도 "지속적으로 '증거를 인멸'해 달라"했다는데요.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등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21년 2월 이재명 씨의 경선자금으로 요구한 20억 원은 천화동인 1호 지분 428억 원 중 일부"라 한 진술이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명계 '정청래' 씨가 원내대표에 출마한 4인이 "'재명수호'를 공개 천명해야 한다"며 가결표 색출에 너도 나도 '비명계 지역구'를 두고 탄원서 독려 서명 운동으로 '충성 맹세'를 했고, 일본 '에도 막부'가 카톨릭 신자를 박해하고 색출할 때 쓴 '후미에'를 차마 밟지 못한 의원은 약 39명 중 '6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명계 서영교 씨가 "내가 이재명을 '탄핵'했다"라고 한 비명계 설훈 의원 발언을 폭로하자 설 의원이 "생각이 다르면 '해당행위'냐", 홍영표 의원은 "겁박하냐", 김종민 의원은 가결표 징계에 대해 "'독재자'냐", 이상민 의원은 "'북한 김정은'이냐"면서 '신흥 종교집단'이냐", 조응천 의원은 "'이재명' 씨와 민주당이 공언을 했던 '거짓말' 대신에 대국민 약속을 지켰다"라고 했습니다.

 

클리앙과 딴지일보에 올라온 세로로 읽었더니 "이 XXX야" 욕설 문자

 

"분을 참을 수 없다"라며 살인 예고를 한 '40대'에 '구속' 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친명계' 커뮤니티에 자신을 김종민 의원 '지역구 당원'이라고 소개한 사람의 살해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본인의 범죄 혐의를 납득시킬 방법이 없어 교조주의, 종교가 된 '팬덤정치' 외 선택지 없는 이재명 씨가 '40대'들이 10대 시절 '맹종'한 '서태지' 행세를 '하려다' 또 '거짓말'을 치고 '놀림'의 '대상'이 된 방탄 단식 끝에 "방탄 정당을 자인하게 됐다"라고 했는데요.

 

 

'경향'에 따르면 '80% 확률'로 이재명 씨가 구속되면 "당대표 거취를 둘러싸고 내전이 본격화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한겨레'에 따르면 '감옥'에 갈 것이라는 두려움과 극도로 불안한 심리에 총기를 잃은 "이재명 씨가 쓴 페북글로 이재명 사태를 자초했다"라고 했습니다.

 

"직무 수행 능력이 매우 의심된다."

2016년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야권에선 '노무현 역풍'을 고려해 꺼려했는데 탄핵을 꺼내 든 게 '구인영장'을 발부해 놓은 성남시장 '이재명' 씨였죠. 민주당 권리당원이자 비명계 지지자 백광현 씨가 이재명 씨 '직무 정지'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기각돼도 깨끗한 척,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을 했던 이재명 씨와 더불어 민주당은 헤게모니 '정직'을 잃었습니다. 서울 시장 재보궐선거, 3.9 대선과 6.1 지선 패배 원인의 본질인 '내로남불'도 못 벗어나 '검수원복, 사법부 개혁' 명분이 돼 목소리가 커질 것 같은데요. 네, 외통수죠.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