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여군 무술 고수를 입으로 실신시킨 이재명

T.B 2022. 1. 21. 18:38

민주당이 '이재명 욕설'의 원인이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 중입니다. "유동규, 정진상, 충북간첩단 이건수, '주사파' 이석기 등 '멀리하라'"는 게 친인척 비리였을까요? 녹취에는 이재명 후보가 "김부선 씨 스캔들 보도를 막고자 '성남시 광고비'를 썼다"는 주장도 담겨있습니다.

 

 

 

여군 중대장 출신으로 무남독녀지만 강하게 자란 '무술 고수'를 김부선 씨 스캔들 논평 냈다고 'X욕으로 실신'시킨 이재명 후보가 '굿바이, 이재명'과 '욕설 파일'에 민감하고 '구질구질 변명'으로 친형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이유는 대장동 첫 의혹 제기자가 바로 '친형이었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 공장 다니시던 아버지도 계세여" "넝마 줏으러 다닌 양아치, 조폭, 유괴범들... 연결점. '이재명'은 진짜 정상적인 청소년은 아니었구나" "고발할 것이 아니라 싹다 고발해야 함. 이메일 공개하세요. 진작 이랬어야 함. '정말로 누군가'는 이래줬어야 함. '악플러들 금융치료' 받게 보낼테니" 장영하 변호사는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자라 모는 사람들을 고발할 것이라 했습니다.

 

 

2017년 대선(혜경궁 김씨)부터 5년간 쌓인 감정을 국힘으로 비유를 하자면, "① 민주당 역선택 ② 역선택 1표를 '57.9 배로 계산' '룰을 지배했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3명이 죽고 1명이 자살 시도", 대장동 더불면 연쇄 자살 사건으로 한 때 '조국 수호'에 앞장섰던 20년 당원의 죽음을 대하는 민주당과 조국 전 장관이 분노를 폭발시켰습니다.

 

 

 

왜 고인은 3일 동안 집에도 못들어갔다가 주검으로 발견됐을까요? 故이OO 씨에게 "'딸 사진을 보내면서' '조심하라고'…. 조폭 같은 애들도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고" 친형 故이재선 씨, 형수 박OO 씨, 여조카, 시민운동가 김사랑 씨 등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짓을 했던 것입니다.

 

 

"자나깨나 자살 조심" "성남은 '우리의 땅'" "조금 힘써서 '은수미' 당선무효 안될 정도로만" 김만배 씨는 대장동 사업 종료 뒤 성남시 오리역 인근에서도 부동산 개발사업을 계획했던 정황이 '정영학 녹취록'에서 확인됐습니다.

 

용도 변경 등 각종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성남시장의 현안을 적극 챙기고, 성남시 공무원들과 접촉하며 사업판을 짰고, 오리역 사업 수익으로 2019년부터 화천대유에서 장기대여금 명목으로 빌렸던 472억 원을 청산하려는 의중도 드러냈습니다.

 

 

김 씨는 자신에게 내부 정보를 알려준 핵심 인사로 이재명 후보의 측근인 "이재명 분신" '김용'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지목했는데요. "김용 끌려 나왔으니 대장동은 물론 코나아이, 경기도 배달특급 등 혈세 퍼부어 이재명이 키우고 챙겨온 측근들 삭 '다 뿌리 뽑아야'지"

 

'故이재선 씨'는 2012년 7월 3일에 "김용 의원님. 어제 누구 지시로 나를 경찰서에 고발을 했습니까? 같이 온 사람은 누구인지, 경찰관이라고 사칭하던데 검사사칭해서 구속된 이재명 성남시장과 닮았다."고 했습니다.

 

 

 

설 밥상 대목과 TV 토론을 앞두고 비상이 걸린 이재명 후보가 "추경에 대해 긴급 논의하자"며 '긴급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으로 현금을 살포 해 'K자 양극화'로 K-빈민들을 만든 장본인이 또 돈 부터 뿌릴 생각만 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구축효과(돈 뿌리고 부정적 결과)를 감안하지 않았던 이재명 후보 때문에 저소득층,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K-거리두기)은 '인플레이션 → 유동성 회수' 콤보를 고스란히 맞게 됐고, 지난해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은 예년보다 훨씬 높은 2.5%로 연봉이 1,000만원인 사람은 앞으로 매년 25만원씩, 연봉 5,000만원은 125만원씩 실질 소득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박스권 갇힌' 이재명, 백약이 무효" "윤석열이 '다자 45%' 넘겼네..(OBS)" "영도자 '송영길'이 42%넘으면 당선권이라고 했는데ㅋㅋ" "요즘 '스트레스'가 덜 한지 체중이 늘고 있음. 경선 이전으로 야금야금 복귀 중"

 

"이낙연이 사사오입으로 밀렸으니 우리가 승리는 못하지만 '윤석열을 선택'함으로 지지 않을 수는 있다" "김종민도 '저러는거 보니' 우리가 진짜 어쩔 수 없이 이재명 찍을 줄 알았나 보네 '장난하냐'" "'조국' 하나 떨어져 나가니 마음이 더 편하네" "연이은 리스크에 '이재명 울상'"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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