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윤석열 45.7% 이재명 34.7%…격차 11%p

T.B 2022. 1. 21. 06:40

 

불교계와 수개월 째 갈등을 빚고 있는 '정청래 의원' 파장이 커지는 중입니다. 일부 친여성향 단체가 "불교계가 수구, 꼴통화 됐다."면서 정 의원의 "사과를 받아라"며 스님들을 '전광훈 목사'에 빗대기도 했는데요.

 

 

"대선 47일 앞두고 '이재명 오열'ㅋ" "친문이 아니라, '친찢'" '명분을 떠나' 자극할 수록 고령층, TK와 PK 표가 멀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이재명 후보가 손해보는 싸움 같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사랑하기에 헤어질 때"라며 "탈당하라" 했습니다.

 

 

 

 

"'토리 아빠' 잘 하고 있다!" OBS(경기·인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 오차범위 밖(11%p차)으로 크게 망했습니다. 이번 OBS '여론조사의 특징'은 ① 尹(45.7%) = 李(35.7%) + 安(10%) ② 50대 박빙, 40대 제외 전 세대가 우세 ③ 호남 외 전 지역 우세 ④ 허경영 후보(2.5%)를 > '선택적 정의당'(2.4%)이 넘지 못하는 중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조국의 강'을 넘은 반면에 이재명 후보는 '조국의 강'을 넘지 못하는 중인데요. 조민 씨가 응급의학과 레지던트 1 : 1(2명 모집에 2명 지원)에 최종 탈락한데 이어 0.5 : 1(2명 모집에 1명 지원)에 단독으로 탈락하자 펀드를 조성해 '촛불 종합병원'을 차려주자고 했습니다.

 

"① 자식 또는 부모 생명이  위중 할 때 ② 조민한테 진료 받아라!"면 화를 낼거면서 왜들 그러는지 선뜻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이재명 욕설' 파일 34개 공개로 소름 돋는 김혜경 씨 웃음소리까지 화제가 되는 중인데요. 이재명 후보의 '상습적 거짓말'도 검증되는 중입니다. "욕설파일 다 들어봐도 얼마나 거짓말이 습관이 됐으면, '고인을 능욕'하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지어내냐" "'천벌을 받아'도 시원찮을 것들이 설치고 다니는 꼴 그만 보고싶다"

 

 

 

 

"정말로 '현근택이 큰일'했네요" "궁색한 거짓말" "'이정렬 변호사'님 이거 보셔야." "'이정렬 변호사'한테도 사과해야" ① 현근택에 ② 김어준에 ③ '김용민'까지 문파들로 부터 가루가 되는 중입니다.

 

 

 

'최배근 교수, 고민정 의원'과 함께 한 우희종 교수가 이재명 후보의 '형수 욕설'을 옹호하면서 불법으로 유포된 '가수 성행위 동영상'을 거론했는데요. "'벅찬 X소리'를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혐오스러운'" "이재명 쉴드 '더럽다.'"

 

"소위 진보 먹물들이 '어떻게 X물'이 되는지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준다. 조국을 보면 더욱 확연" "인간말종이네 '조빱이냐' 지금 잘 살고 있는 가수 소환하는 파렴치범" "김부선씨 불륜 협박,  '개밥 얻어 먹고' 다니며 방역수칙 위반하는 아들 불법성매매 상습여혐, 스토킹 살인범들 심신미약 변호, 강제입원"은 '또 뭘로 옹호'할 것인지 의문입니다.

 

MBC 스트레이트 녹취록 방송으로 '좌건희 걸크러쉬'를 맞은 민주당은 23일 예정됐던 후속 방송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 녹음을 MBC에 건넨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는 법원에 나와 "추구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선 편향적 보도를 할 수밖에 없다"고 했는데요.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측은 서울의소리를 상대로 한 방송금지 가처분 심리에서 "'정치공작'으로 취득한 녹음파일"은 "언론 자유 보호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유튜브에서 '동시 접속자 10만, 조회수 70만' 가세연을 '송트남 10억 소송' 방송 1시간 분량중 코로나 관련 1분 40초를 핑계로 잘못된 의료정보 정책 위반이라며 1주일간  채널을 정지시켰습니다. "강용석 울면 슈퍼챗 막 터지는데 강성범 울면 '막 힘 내라고' 그런다며ㅋㅋ"

 

"선대위에 "유두얼얼", "'문재인 부엉바위' 오를 것" '이XX' 알려야 할 듯" 왜 허위사실 유포로 "가난한 사람들 '주머니 털어서' 사기질 하는 열린공갈"과 잣대가 다른 것인지 의문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임산부 공약이 허위사실로 유포됐는데요.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현행 '임신·출산진료비 지원제도'(임신 1회당 일태아 100만원, 다태아 140만원)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① '산후 우울증'을 겪는 임산부들을 위해 60만원 상당의 '마음돌보기 바우처'를 제공 ② 산후 우울증 고위험군과 저소득층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을 때 본인부담률을 대폭 감면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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