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출구 없는 이재명 감옥(위기)론

T.B 2022. 1. 23. 06:06

"'X같이' 생겼으면 착하기라도 했어야지" "'막산이' 조문가고 싶다." "이재명 같은건 '벌 받아야' 한다. 그렇게 배웠어." "정치적 사회적 사망선고 말고 육체적 물리적으로도 '끝장나주라'^ㅡ^" "감옥행 확정" 한 번도 경험 못한 'TACPIT'(Tactical Politicis)에 민주당이 "백약이 무효, 속수무책"으로 밀리는 중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너 때문인 줄 알아라" '현근택' 대변인, "스님 여러분, '장용진' 투쟁에 참고 바랍니다." "똑똑한" '정청래 내분', '준석아... "부모 좀 '설득 시키라 그래'" 이준석 파동 → 따봉 사태' 외 한 번도 1등 해본 적이 없음에도 '같잖은' 패션좌파들과 요즘 정서와 맞지 않아 촌빨 날리는 '환장 영업'까지 하락세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① "다음주 초 이재명 후보를 검찰 소환 할 예정이다."는 '찌라시' ② "2표 차이로 떨어질 수 있다."에 이어 ③ "선거에 진다고 다 감옥가나 '죄가 있으니까' 가는거지" 감옥 가기 싫어서 대통령 시켜달라는건 또 처음인데, 대선에 지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 발언을 보면 하락세가 꽤 심각하고, 지지층 결집 호소로 이탈표를 막고자하는 의도로 보이는데요.

 

그래봐야 "'문~파', X~파"만 찾을텐데.. 20%대로 뚫리는 것 아니냐? "왜. 죄 지은게 많아서 겁나니? 이 '대장동 대왕마귀'야" "재명아 '' 갔다가 지옥 가자" '이재명 감옥(위기)론'이 커지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2030세대를 겨냥한 공약과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을 달랠 카드 마련에 고심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최근 호남 지지율(KSOI)이 40%대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호남 2030 세대와 이낙연 전 대표 지지층의 윤석열 후보 지지로 하락 중입니다.

 

 

 

 

"고마워요 MBC" 친노, 안희정 전 지사가 소환 된 충청은 더 심각한 상황인데(한국갤럽) 尹 47%, 李 17%로, 이 후보는 충청에서 PK(尹 44%, 李 21%) 보다 지지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충청대망론' 소리가 나온 이유는 1997년 15대 대선 이후 충청 선택이 대선 승리였고, 윤석열 후보가 대전·충청 행보로 '쐐기를 박은 셈'입니다.

 

'세종 靑 제2집무실', '대전 충청권 메가시티', '충북 광역·동서횡단철도', '충남 서산민항(충남공항)' 등의 공약이 나왔습니다.

 

 

 

 

 

TK는 尹 62.3%, 李 15.5%로 '처참한 수준'인데요.(미디어리서치) "① K-부동산 헬게이트가 열린 서울 ② 1,300만 인구의 경기·인천과 ③ 강원·제주"가 있는데 민주당이 우위라 할 수 없으니 '86 용퇴론'까지 등장했습니다.

 

 

 

'구국의 尹란말이'가 쏘아올린 윤석열 후보의 여초 인기가 부러웠을까요? "08__hkkim" "분당 이순자" "깔깔깔깔" 명예상임선대위원장에 '호두(개)를 임명'하는 등 반려동물 양육가구 1,500만명 팻심 저격에 나섰습니다. 한여름 에어컨 실외기 옆에서 밥도 못 먹고 갈비뼈가 다 드러나도록 '앙상한 몰골로 방치'되어 있다가 파양 당한 행복이 부터 생각나겠습니다.

 

 

 

"당당하고 '똑부러지네'" "말하는거 '들어보니' 가식이 아니여~" "이재명에게 '장애인이란?'" 윤석열 후보 부인 '좌건희 씨'가 2019년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6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AAF 2019)'에서 재능기부의 형태로 예술감독을 맡았는데요.

 

'윤 후보는' 검찰총장 재직 당시 AAF 2019 작품 5점을 구매했고, "검찰 가족은 여성, 아동,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호와 지원을 우선 순위로 일하고 있는 중"이라 했습니다.

 

 

 

"'홍대 이재명 썰'이래" '휴게소 인기스타, DJ 이후 최대, 구름 인파' 논란이 확인됐는데요. "뭐 구름 인파 언플 실체야 다 알던 거지만 'ㅋㅋ에혀'" "이재명이네 'ㅋㅋ'" 이재명 후보의 현장 민심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게 확인됐습니다.

 

 

 

"파보면 파볼수록 이런 X레기가 없더라고. 6년이면 꽤 긴 시간인데 지겹지가 않더라니까. 하루하루가 X나 X같이 '새로워서ㅋㅋ'" "민주당 지지층이 섭섭해한다고? 우리가 섭섭해 해?? 그러니까 우리가 좀 삐진거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총선 때 '줄초상이 나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미친민주당! 나중에 양산에가서 머리풀고 '석고대죄'해도 절대 용서 안할꺼야!!" "대선, 지선, 총선....  멸망 수준으로 민주당을 심판하고....   이재명이 감옥에 가면 울분이 풀릴 것 같다. '한을 품으면' 어떻게 되는지 처절하게 경험하길" "이참에 아예 '땅 파고 들어가'서 영영 누워라!" "민주당은 이제 리모델링도 불가능하다. '다 헐고 다시 세워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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