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무능한 패션좌파 털보교주 정신승리-음모론

T.B 2022. 1. 23. 22:23

민주당이 "워닝 사인(warning sign) 임계치를 넘었는데도 '털보교주'의 수치, 데이터 없는 '정신승리-음모론'을 따라가는 중이다."고 하는데요. 현역 의원들이 줄을 선다는 한숨 나오는 김어준 씨 역량은 이미 '재보궐선거'에서 검증된 바가 있습니다.

 

"몽땅, 삮다" 저질 3류 마초 감성이 그렇게 '잘났으면' MB 때 정권교체를 해냈어야 했는데 현실은 "보수가 했던 탄핵"이 없었으면 '딜도나 팔던' 신세 면치를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칭 '정치 신동' "욕이 일상화" 이동형 씨의 "방송을 틈틈이 챙겨보고, '정치 컨설트'까지 받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멸칭쓰면 본인이 '더 위대해' 보이는가?" '돈도 많이 벌어 놓고' 제대로나 받던가 중도, 보수진영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데요.

 

이낙연 전 대표와 지지층에 대해 '비하 발언'으로 "정신 번쩍 들어서 '전투력 지수' 올라가네요. 압도적인 차이로 개박살 나게 해서 모욕해 온 것들 후회하게 제대로 복수할 겁니다." "그래도 어떻게 국힘을 찍냐?"는 분들까지 돌아서는 중입니다.

 

 

 

 

인기스타 이재명 후보의 '어마무시 구름인파'가 연일 화제인데요. "동탄 구름인파" "'꿀벌선대위'는 뭐야 네이밍 부끄러워요ㅜㅜ" "대체 경선은 어떻게 이겼는지 무더기? 군중 'ㅋㅋ'" "'구름인파' 지지자들은 박스떼기 안에만 있나 봐"

 

"그 많은 단톡방에서 부자들을 잡아 죽이고 재산을 나누고 자식들은 노예 삼자는 열렬한 이재명 지지자들은 문 밖으로 나오지를 않나보다. 그래서 부자들 잡아 죽일 수 있겠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개인의 문제를 진영 논리로 방어하려다가 시스템을 '조진' 조국 전 장관과 함께 이재명 후보가 '新조국 2라운드' 양상까지 띄는 중인데요. "우리가 이랬다." "'도대체' 나는 '무엇을 본 것인가?'" '멸문지화, 과잉수사'라는 비판이 있던 조국 수사가 '故이OO 씨'를 촉매로 '재평가'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때 참 좋아했던)손석희 JTBC 총괄사장 아들은 2022년 MBC 경력기자 공채에 지원해 합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현대판 음서제"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민주당이 '탈당쇼, 제명쇼'를 한 와중에 화끈하게 의원직을 던지고 '백의종군'한 '윤희숙'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에게 국고 사용 법인카드를 줘선 안된다."고 했는데요.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외에도 이 후보가 연일 말은 많지만 일관성이 없다며 기본소득, 기본주택 등의 정책을 보면 대부분이 국가재정을 사용하는 지원책인데 "'기재부까지 직속'으로 놓겠다는 이 후보가 국가재정을 파탄낼 것이다"고 했습니다.

 

 

 

 

"난 쟤가 정책이나 공약 얘기하면 '뭘 또 해X먹으려고' 저XX하나 생각돼ㅋㅋ쟤 이미지가 그래ㅋ" 이재명 후보가 "'文정부 부동산 정책'은 실패다." "기존 정부의 공급 계획인 206만 호에 105만호를 더한 규모로 공급할 것이다."고 했는데요.

 

K-부동산에 헬게이트가 열린 서울은 용산공원 등 부지 개발을 통해 107만호를, 송영길 대표의 '사심이 가득'해 이 후보도 서울서 '전멸할 공약'이라며 '반신반의'했던 경기도·인천은 김포공항 인근 부지와 경인선 지하화 등으로 111만 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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