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사면초가(死面楚歌) 이재명

T.B 2022. 1. 24. 20:00

'추미애 씨'가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의 "'성 정체성'이 바꼈다."고 했습니다. 2030세대와 MZ녀들이 '가장 혐오'하는 '말들 중 하나'로 "아들 둘 있는 여자 vs 반려견 키우는 여자도 '모자라' 남편이 '부인 밥 해준다'고 성 정체성이 바꼈다는 건데", "남녀의 역할을 전근대적으로 고정시켜두고 거기에 맞춘 삶을 강요하는 "시월드'" "여혐 끝판을 넘어 '여성학대 수준'인데 '페미니스트' 대부라는 사람도 있던데" 또 선택적 침묵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지지율 정체에 "'문~파, X~파' 표심을 '더 가져와야' 한다."고 했는데, 이낙연 전 대표가 "35년 민주당 은혜를 잊을 수가 없다"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것만 '읽어보면' 괴롭게 따로 찾아보실 필요 없습니다" 이 후보 지지층은 '文대통령 조롱', '이 전 대표 조롱', '문파 조롱' 중으로 대선 이후 명분을 쌓아야하는 설훈 의원, 이 전 대표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와 무관하게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심판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절대 안 찍겠다."며 '벼르는 중'입니다.

 

 

 

"죄명이 즙짯나보네 'ㅋㅋ'" "'소시오패스'의 눈물을 믿을 거 같니? 쇼 좀 그만해! 진짜 지긋지긋" 이재명 후보는 아침에 "친문 표심이 필요하다."더니 점심에는 문파를 발칵 뒤집어놨는데요. '정청래' 의원이 쏘아올린 "이핵관"이 ① 조폭일지 ② '비선실세'일지 궁금증을 낳은 와중에 최측근 의원 그룹인 일명 '7인회' 소속 의원들이 "일체의 임명직을 맡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초악수'인게 "7인회 없다."더니 난데 없이 "7인회라는 비선조직을 '자백한 것'"인데요. 갑자기 뭔 소리인가? 했더니 "文정부에서 보은 인사, 회전문 인사, 진영 인사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했다"며 文대통령에 '들이 받았던 것'이었습니다. "지지율은 안 오르고 '급했네'" "비선조직 있다는 거 '인정?ㅋ'" 김남국 의원은 텔레그램 방에서 '드루킹'을 '돌리는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지사인데 경기·인천 '인기스타'로 논란이 된 이 후보는 금일 경기도 공약 발표에 앞서 "민주당이 부족했다."고 '또 도게자'를 했는데요. "'큰절쇼'가 습관이 됐네 아주" "재명아. 쇼 좀 그만해. 속으로 이러고 있잖아. '큰절했더니' 진짜 사과한 줄 알더라." "'놀랍게도' 지금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이나 욕설 논란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실패 사과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쌩 미친X이야. 유치원생들도 안 할 '빵상스런' 말을 대대적으로 하는" "이성 상실했나" 이 후보는 ① '형수 욕설'은 "엄마 탓"이고, ② 대장동 특검은 "빈대도 낯짝이 있어야"한다며 "빨리 특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최윤길'이 국민의힘 쪽이라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 "넌 '빈대만도 못 한' X이란 뜻이니?" "빈대 낯짝이 명예훼손으로 '너 고소한대'" 형량이 점점 늘어나 살아서는 못 나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이재명 후보는 대기업에 특혜를 줘 "매입가 70억원 짜리 '땅을 → 1조원'"으로 만드는가 하면, 사업 대상 고속도로 구간이 이 후보 측근이자 대장동 의혹 핵심인물로 거론되는 김용 민주당 선대위 조직부본부장의 시의원 시절 지역구(이매1동·이매2동·삼평동)로 한정된 "이재명표 녹색공원화 '안전 논란'의 진실", "전면 공원화 한다."던 성남시 신흥동 옛 1공단 터에 법조단지 조성, 파도파도 괴담만 쉴새가 없이 터져나오는데도, '사법개혁' 외친 '이탄희·이수진은 침묵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 캠프가 '살길 찾아 와해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설레발 치지맙시다. 끝난거 아님. 영업 '치열하게 해야'함" "샤이 ㅇㅈㅁ '방심은 금물'" "고작 캠프가 10창났다고 현혹되지 마시고 하던데로 끝까지 '이재명이 끝날 때까지' 가는 겁니다요"

 

"절대 마음 놓으면 안됩니다. 3차 영업할 때 처럼 빡세게 신발끈 조여야 이깁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악귀가 져야 제가 잠을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끝났네라는 말은 '최소 구속'이라도 되야" "무조건 이재명은 안 된다는 마음 하나로 '투표장 가게 만드는'게 내 목표다"며 3월 9일 개표방송 후 형량 나올 때까지 방심하면 안 되겠습니다.

 

 

"날개없이 '추락하는 이재명'" "격차 '더 벌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책임을 국힘 탓이라며 "간이 부었나, 미쳤나"는 거친 표현과 함께 준석이가 강조해온 '세대포위론'에 대해 "어떻게 아픈 데를 더 찔러, 염장을 질러가며 자기 이익을 챙기며 타인에게 고통을 강요하느냐", "'소시오패스'다."고 일침 했는데요.

 

'한 달만에 면접 조사 비중을 '4배로 늘렸는데도' 이지경이면 "'편파 진행자 5人' 퇴출하라" '이상한 방송'말고 '세종 브레인'께 물어라도 보던가, ① 세대포위 ② "'전라도·경상도'가 어디 있나" "진영파괴 대선 만듭시다. '호남이 하면', 됩니다!" "민주당 후보가 '호남에서 40%'로 나오믄 XX야지. 안그냐." 지역포위

 

③ MZ녀들도 싫어하는 '선택적 페미니즘'으로 자처한 성별포위와 ④ "윤석열은 후퇴하는 한국 '민주주의 마지막 저지선'" 반(反) '양아치 좌적폐' 이념포위, '사면초가(死面楚歌) 사방(四方)포위'에 ⑤ '명확한 중도 포지션'의 윤석열 후보와 중도우파 안철수 후보 (합당 전제)단일화까지 '살 길이 없어' 보이는데요. 

 

 

"'게임은 끝난듯..' 이제 '막산과 좌적폐 척살'게임!!" 민주당 관계자는 (기억으로 50몇 연패를 하던)"지난해 보다 '상황이 더 안 좋아'졌다"며 "이재명 후보가 더 이상 반등할 기회나 어젠다가 이제 거의 없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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