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20대 여성 아르바이트생 강간 가해자 변호한 이재명

T.B 2022. 1. 26. 13:28

강력한 거리두기 와중에 한 번도 경험 못한 확진자 수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만명을 돌파해 '1만 3,012명'을 찍었는데요. 정부는 "내달쯤 일 확진자가 '2~3만명'에 달할 수도 있다고 본다."했고, 이재갑 교수는 3월엔 "하루 20만 명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번엔 '순항미사일 발사'", 25일 북한이 새해 들어 다섯 번째 미사일 도발을 강행했습니다. 그런데 군 당국은 실시간으로 이 같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관련 정황이 언론에 보도되고 나서야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했는데요. 전문가들은 "북한이 순항미사일을 기습적으로 쏠 경우 방어가 어렵다."고 경고했는데, ① 순항미사일에 ② 전술핵을 탑재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군의 태도는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전략적으로 '심각하게 실패'했습니다. '사사오입 → 故이OO 씨 죽음 → 조국 전 장관 → '극좌 노선'과 "이러니 망하지 ㅋㅋ" 기어이 끝을 봐야하는 '패션좌파'들'이 폭발시킨 '정동영 시즌2'에 '세대, 이념, 성별 → 지역'적으로 고립됐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윤석열 후보의 "여가부 폐지" 공약이 나오게 만든 '선택적 페미니즘'으로 자초한 구도가 있는데 '남초 화력'에 '여초(페미) 화력'까지 고스란히 받는 중으로 민주당의 전통적 우군이었던 '20대 여성(이대녀)'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중입니다.

 

"'Character above all', Robert Wilson" 이재명 후보가 '성남 인권변호사' 활동 시절을 전수 분석한 결과 '조카 스토킹 교제 살인, 특정 조폭 상습 변호' 외에도 살인, 백화점 식당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 강간', 성매매 알선, 음주 뺑소니 등에 "직업적 사명" 등으로 반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사다운 기사' 쓴 시사저널" "이게 '무슨 인권변호'사야?" "인권변호사는 '얼어죽을'" "서겨리 기억력 짱 '킬명이'는...." "''.....인권변호사라 구라 친 막산" "형사법정에서 만났다는 윤석열 말이 맞네. ㅋㅋㅋ 이재명 '거짓말쟁이'" "꼭 '지같은 범죄자XX'만 옹호해줬구만 '이재명은 합니다.'" "인두겁을 쓴 '짐승들의 변호사'였다." "'어우야 X발' 인권변호사라며?"

 

"세상 사람들, 트위터 주민 여러분 '이걸 좀 봐주세요'. 집권여당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이 변호사 시절 변호했던 사건 리스트입니다." 일각에선 이 후보를 욕망에 사로잡혀 악인을 대변하는 '데블스 에드버킷(Devil’s Advocate·악마의 변호인)'이라 비유했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개·쥐·닭·벌레"라 조롱해놓고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한테 '나라를 맡기면 안된다.'"며 '일침' 했습니다.

 

 

 

 

"'쓰리섬 ㄱ', 여자 사 먹어라, '친구도 사줬다''" 킹 갓 더 제너럴 마제스티 최고 존엄 '추미애 씨' 아들 뺨을 치는 중인 이동호 씨가 군 생활 중 4개월을 국군 수도병원에서 보냈는데요. 군 병원 중 가장 시설이 좋아 전국 각지에서 병이나 부상이 심각한 장병이 몰려 늘 병상이 부족한 곳입니다.

 

'박수영' 의원이 공군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에 의하면, 이 씨의 국군 수도병원 입원을 기록한 인사 명령 문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증언에 의하면 "출·퇴근할 때는 목발을 짚고 다녔지만 '농구와 스쿼트'를 열심히 했다", "본인이 성남시장의 아들인 것을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녔다"고 알려졌습니다.

 

 

 

"이매동 통합병원에 장군 병실급에 사병을 넣었네... 뭔 시장 아들이 저런 '호화대접'을. 어지간히 티 나게 하고 다녔구만..." "동호는 아빠가 꼴랑 성남시장일 때도 군대에서 그렇게 '자랑 자랑'하고 다녔구나." "성남에선 '진짜 마피아'처럼 살았구나. 경남 진주에서 군 복무 중인 아들 성남 병원으로 데려와서 입원시키고 ㅎ"

 

"추미애 아들은 전화 한 통 때리고 수술 핑계로 롤이나 하고 자빠졌고 이재명 아들은 황제 입원에 '징그럽다 찢주당' XX들"

 

 

 

"숙대 나오고 정치인 부인 중에 '제1' 예쁘고 키 크고 날씬하고 미스코리아 같은 사모님" "'혜경궁 김씨'를 찾습니다." "커서 성매매 후기 달고 불법 도박하고 군 특혜 받고 '응?응?'" 이대남은 군대에, N번방 방지법이 무색한 동호 때문에 이대녀까지 반감이 거셉니다.

 

 

 

 

"가족 누구누구 죽었다고 말할 때는 X나 건조하게 말하면서 자기 지지율 떨어지니까 X울고 절하고 X랄났네. '싸패'XX ㅉㅉ" "숨 쉬는 횟수만큼 '사기친다'" "대선 지면 '감옥 간다' 충격 발언 뒤 바로 번복, 몇 번째인가" "'권력형 비리'가 갈등의 시작' 이재명-형 이재선 녹취록·재판기록 모두 공개" "'욕설파일' 계속 돌리나 봐.. 파일 받아서 들었다는 분들이 계시네"

 

 

"박은정 지청장의 '성남 FC' 조사 무마" "'대장동 2라운드? 1조원'대 성남시-두산 특혜 의혹' 일파만파" 등 "① 숨진 채 발견되거나 ② 감옥에서 살아서는 못 나올 것 같아 보인다"는 게 사실인데요.

 

 

 

"뭔 일이 생겨서 오밤중에 긴급하게 '일정을 취소'했냐?" 이재명 후보가 뜬금없이 "저부터 일체 네거티브 중단하겠다."며 "野도 동참하라"고 했습니다. ① 윤석열 후보야 문파 홍보 덕분에 밀린 네거티브 방어까지 된 데다가 YTN에서 '청렴함을 인증'해 줄 만큼 흠잡을 데가 없고 ②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공격도 부메랑이 됐으니 "그만하자"고 한 것일 텐데요.

 

 

 

"이거 '믿으면 안 된다'고 누차 우리가 이야기해옴. 매 번 넘어가서 이재명 검증을 못함. 민주당 이재명 홍위병들은 계속 마타도어 예정" "온갖 더러운 마타도어 열린공감에 찢베 스피커들 동원해 이낙연에 퍼붓더니 여론 안 좋아지자 '딱 이 X랄'했지 역풍 X맞으니 또 이러고 X빠졌네 X뼉다구 같은 XX들아" 진영에 갇히지 않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불의한 포퓰리즘 세력'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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