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하루를 못가는 이재명

T.B 2022. 1. 26. 21:43

윤석열 후보의 '삼부토건 뇌물 게이트'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육 또는 스팸일지, 리챔일지, 런천미트일지' '궁금증을 낳는' 중으로 당장 특검해서 진실을 낱낱이 밝혀내야겠는데요. 'YTN 뉴스 앵커'는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계속 올라갔어야 했는데, 이러면 안된다." 했고, 윤 후보는 "십년 이상 만난 적도 없고 삼부토건의 그 '장부도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에서 "네거티브 중단" 선언 '90분 만에' "이재명 온다" 당원과 '길거리 청소'한 김용민 의원이 법사위 회의장에서 '서울의 소리' 녹취록을 틀고, 최강욱 의원은 법원에서 무죄로 판결돼 '추미애 씨도 침묵'중인 윤석열 후보 장모로 질척거렸는데요.

 

 

 

"네거티브 중단 한다니까 '진짜인 줄 알더라'" "네거티브 중단'ㅋㅋㅋ' 그지같은 민주당 안에서 경선하니까 통했는데 국힘 상대로도 통하겠냐? 느그 지지자들 여혐이나 그만하라 그래." "ㅋㅋㅋㅋㅋ" "얘네들 이러는 거 '원투데이'도 아니고~" 이재명 후보 또한 '그새를 못 참고' 윤석열 후보를 공격했고, 조작된 녹취록을 올렸던 '조국' 전 장관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2017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에 '사드배치'에 이견을 보인 '안희정 전 지사, 문재인 대통령'이 "네거티브 하지 말자"는 요구에 "경쟁이 '두렵습니까?'"라고 되물었습니다.

 

 

 

울산 지역 민주당 당원 200여명은 "이재명 후보는 '도저히 신뢰가 불가능'한 후보"라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100여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는데요. '양산에 이어' 총 500명이 무더기로 탈당했습니다. 윤 후보는 "'윤석열은 '정직한 사람'이다.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는다'하는 말씀을 전국 곳곳에 계신 국민께 꼭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송영길 대표가 '광주 화정 붕괴 사고' 피해자 가족들을 찾았다가 문전박대 당했습니다. "자업자득!! 호남은 민주당에 '표 주는 자판기' 아니다." "'적당히 쇼해라' 민주당이 얼마나 엉망으로 했으면 면담 거부하냐?"

 

피해자 가족들은 "표 찍을 때만 텃밭이고 호남에 호소하는데, 무슨 조치를 했던 것이고 어떻게 국힘당 보다 늦게 오나면서 구조도 '바빠 죽겠는데' 이제서야 와가지고 뭘 하겠다는 건지" "보여주기식 정치 논리로 움직이는 거 같아서 방문을 거부했다."고 했습니다.

 

 

 

준석이가 그저 행복한 휴대폰으로 '키보드 배틀' 와중에 오프라인에선 "'다들' 죽을 힘을 다해서 '뛰고 있는데'" 쓸데 없이 대응하지 '말라니까?' 원사이드하게 이길 선거를 홀라당 말아 먹어 반감이 심한, "준석이 올려치겠다고 '원팀 내부결속'을 다져야 할 시점에 쟤 자꾸 언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등 KPOP 전성기 시절 형성된 아이돌 세대들의 강력한 팬덤 문화를 기반으로 결집력이 강한 '30중후~40중후 여초' 화력 지원을 받는 중이지만, '이대녀'들은 ① 민주당 이재명, 이동호 부자 콤비와 '4050 X저씨' '맛초 X저 마인드' ② 국민의힘 이준석 ③ 정의 없는 정의당까지 갈 곳이 없어 보이는데요.

 

 

개인적인 감정에 휩싸여 "(합당 전제)단일화도 싫다.", "이대녀들은 알아서 자생하라."는 정당의 미래는 정해져 있습니다. 개인의 문제를 진영의 논리로 방어하려다가 시스템을 궤멸시킨 '이재명, 조국 사례'로 비추어 볼 때 "'이핵관'을 학살해야 한다."가 아니라 ① 구속을 시키던지 ② '군대를 보내던지' 준석이 하나만 '도려 내는 것'도 방법들 중 하나겠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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