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상습적으로 검증을 회피하는 "우주 최강 효자" 이재명

T.B 2022. 1. 28. 12:36

'휴게소, DJ 이후 호남 최대 인파, 대전·충청과 경기·인천까지 '인기 스타'로 등극해 화제가 되는 중인 "우주 최강 효자"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김건희 씨' 녹취록으로 MBC 스트레이트와 함께 나라를 살린 서울의소리가 "'구름 인파'를 위해 썸네일을 도용했다."고 하는데요.

 

"야~~ 하다하다 이젠 연설 사진 합성까지?'ㅋㅋㅋ'" (↑)눈으로 보면 "문재인" 3글자를 확인할 수 있고, 5년 전 사진이라 마스크를 착용하지도 않았는데요. 위 사진은 '지난 2017년'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이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검찰총장 vs 전과 4범' 뿐만 아니라 '과학 vs 종교'의 경제, 안보, 외교 등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권자들이 두 후보간의 토론을 기대 중이라는 게 사실인데요. "윤석열 후보가 토론을 회피한다."고 네거티브를 했던 민주당이 정작 양자토론을 역제안하자 "4자 토론을 하겠다."며 양자토론을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토론 좀 합시다'", '상습적으로' 검증을 회피해 온 이 후보와의 토론이 무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 2018년에도 "이재명-남경필" 토론회가 무산 된 적이 있고, 2021년 시청률이 1%가 나오던 민주당 경선 당시에도 이재명 후보는 '토론을 회피'했습니다.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유감스러운 결정이 아닐 수 없다" "깜깜이 대선이 우려된다."고 일침 했습니다.

 

 

"'조로남불교' 유지하려면 정신건강 위해 안 보는게 좋긴함" 이재명 캠프에서 靑에 "부글부글" 끓는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대장동 사건을 뭉갠 정권교체 신호탄 조국 전 장관을 진작에 도려 냈더라면, 이재명 후보도 없었을 것이고, 변호사비 대납을 폭로한 故이OO 씨 죽음도 없었을 것이고, 추미애 씨와 함께 윤석열 후보를 정치로 내몰지 않았다라면 10년 주기 못채우고 정권을 넘겨줄 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요.

 

 

 

"법정에선 다른 소리를 했다니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오네'. 난 진짜 조국 죄가 눈꼽 만큼도 없어 오죽 없으면 듣보대학 봉사활동 표창장으로 그 난리를 쳤나 했으니까. 다들 이렇게 알고 있지 않았나?" 이 후보 측은 "지지율의 가장 큰 원인이 정권교체 여론 때문(?)인데도, 靑가 부동산·조국 결자해지 왜 안 하나"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헌정사 한 번도 경험 못한 'TACPIT'(Tactical Politics)에 '심각하게 망한' 민주당은 '반(反) 이재명 운동'에 여권 내 갈등과 분화가 폭발 직전으로 치닫는 중으로 '몇가지 셈법'들이 나오는 중인데요. "친문이고 당이고 나발이고 '안 중요함'", "3월 9일까지는 꼭 버텨라 완주해 XX놈아 하고 '빵 가' 개XX야" 그냥 '이재명' 후보가 인간적으로 '싫은 것'이고, 하도 말을 자주 바꾸고 거짓말을 하니까 '신뢰를 잃은' '이재명 패(敗) → 이재명 구속'이 최우선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아니다.", "후원금 유출은 없었다." "가짜뉴스다."는 성남 FC 후원금 의혹도 드러나는 중인데요. "수사를 뭉갰다."해 논란이 된 박은정 성남지청장이 '성남 FC 후원금 수사부서'를 '성범죄 전담부서'로 바꿔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FC 후원금은 이재명 후보 '측근의 조카'가 후원금 모집을 담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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