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돈세탁', '성남의 여왕' 김혜경 대리처방은 불법입니다

'아기상어'로 패러디가 됐던 '재명상어'가 '차단됐다'는 소식입니다. 국민의힘 공식계정 '오른소리'도 故이재선 씨의 '북한간첩 공작금' 녹취가 명예훼손으로 신고돼 IP를 우회해야만 볼 수 있는데요. 이재명 후보에 우호적인 채널들과의 잣대가 다르게 적용되는 중입니다.

 

'런천미트 파동'으로 놀림의 대상이 된 변상욱 앵커에 YTN 기자 11명이 "더는 YTN을 '욕보이지 말고' 조용히 떠나라"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또다시 정치적 편파성 발언을 한 변상욱 앵커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첫 번째 구속영장이 기각돼 구치소에서 나오면서 교도관에게 돈을 건넨 혐의(김영란법 위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와 친분이 있는 변호사 8명이 성남시 소송비로 50억원을 수임한 사실에 대해, 시민 돈으로 소송비를 충당한 것이라며 "감옥행"이라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안긴 토리의 표정을 보니 참 편해보이네요.😀 윤석열 후보가 평소에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케어를 해주는지 이 사진만 봐도 알겠습니다. 얼마 전 태종 이방원 촬영장에서 촬영에 동원된 말 한 마리가 무리한 촬영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했었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pic.twitter.com/SIp6Mf4qYZ

— 문파송송탁 디모테오 (@asd1141df1) January 28, 2022

 

이해찬 전 대표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조국같은 가족 몇 명 생길지 모른다."고 했는데요. 이재명 후보 하락세를 염두에 둔 발언 같고 문파들에게도 듣던 중 '반가운 소리'가 되겠습니다. 이 후보 측의 "조국, 부동산 靑가 결자해지하라!"는 요구에 靑는 "아니다.", "후보가 문제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근들'이 두루 포진된 성남FC가 후원금이나 광고를 유치해온 사람에게 유치 금액의 최대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성남FC 직원뿐아니라 '성남시청 공무원'까지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되었는데요.

 

성남FC측은 누가 포상금을 받아갔는지 공개하지 않는 중으로, 과도한 성과급제에 법조계는 현금으로 빠져나간 돈은 그 용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돈세탁" 용도로 쓰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성남FC 수사를 뭉갠, "2011년 '나꼼수 거짓 폭로'의 발단" '박은정' 성남지청장에게 직접 전화를 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금융 자료를 받아 달라는 성남지청의 요청을 막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지청장은 담당검사를 불러 "보완수사 필요없다."고 2시간을 질책했고, 성남지청은 '전결규정'도 수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혜경이 형사처벌 + 1적립
온가족 전과자 이재명은 합니다 pic.twitter.com/Tnq1NeSx4D

— Luna🧚‍♂️🌕 (@lalapesto) January 28, 2022

 

서울시장 비서가 시장 속옷 챙기는 일 했다고 분노했던 한국 모든 여성단체들은 이번에도 이재명 비서 폭로 앞에선 꿀 처먹고 고기 굽고 빨래 개고 있을 예정.

— 창백한 푸른 점 (@qKOOYmHbzwuJ9MK) January 28, 2022

 

'성남의 여왕' 김혜경 씨가 경기도 총무과 소속 공무원 배 모씨를 수행비서로 썼는데, 배 씨의 지시를 받으며 일했던 전직 경기도 공무원이 새로운 제보를 했는데요. 김혜경 씨가 의료기록이 남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비서 이름으로 "약을" '대리처방'(의료법위반)을 받는 등 일과의 대부분이 김혜경 씨의 사적인 심부름('밥 배달', '속옷 정리', 양말 정리, 이재명 후보 양복셔츠 확인, '냉장고 사과'를 여유있게 넣어두는 등)이었다는 것입니다.

 

고이재선씨 대화록이 다른곳에 떳길래 주워와봄.
다른 오소리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소현궁이 열심히 일하셨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올려봄. 그나저나 공무원 도열시킨건 하아... pic.twitter.com/f40QFn7Ky5

— 나다 짜근케이 (@00H48zrMhnurq4S) January 28, 2022

 

뭔 놈의 집구석이 식구끼리 돌려 막기 중이냐??
ㅋㅋㅋㅋㅋㅋㅋ

— 문바라기 (@LJS_MOON) January 28, 2022

 

"오후 8:55" "'남편 속옷' 챙기는 것까지 공무원한테 심부름을 시켰어? 진짜 가지가지하네." "혜경이 카톡 쓰다가 혜경궁 털린 뒤로 텔레그램 쓰는거 보소 뭘 글케 숨길라고 근데 것도 털렸네 '깔깔깔'" "공공 배달 서비스 만든다더니 지들은 '공무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XX졌네" 말이 수행비서지 '하녀, 시녀'로 쓴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드는데요.

 

동료 직원에게는 '성폭행'을 당하고, 민주당과 '남·진·고'로 부터 '피해 호소인'이라 불렸던 '박원순 피해자'도 성추행 뿐만 아니라 "대리처방을 받도록 하고, 시장의 속옷을 정리하게 하고, 시장 가족들이 먹을 명절 음식을 사는 일들을 시켰다."고 알려졌습니다.

 

"'전직 고졸 경리' 'OO아' 대외협력팀 5급 사무관으로 채용된거 다 알아" "배OO 씨는 누구?" 민주당 선대위는 배 모씨의 입장이라며 "아니다.", "허위사실이다."고 했습니다. '2021.11.23' 총무과 공무원을 "도민 혈세로 3년간 개인 수행비서로썼다"고 논란이 됐던 사건으로 국민의힘에서는 '2021.12.28'에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고발한 상태입니다.

 

PK 민심이 '살벌한' 와중에('2022.1.26' 경남 고성군 송학고분) 전남 목포에서는 민주당 2030 청년 50명이 탈당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는 소식입니다. 정권교체동행위원회('NYC')에서는 청년연합 구성원을 모집 중으로, 만18~55세까지 남,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구글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국민의힘'에서 '불법, 부정선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감시체계를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 부정 신고는 '여기', 공명선거 자원 봉사자 신청서는 '여기'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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