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586 용퇴론은 저급한 선거 책략

T.B 2022. 1. 25. 19:06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종로를 포함한 3곳에 "'무공천'을 하겠다"며 '패륜 논란'이 있던 '이준석 발작'을 자극하더니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이 "탈당 후 '무소속 출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김 전 구청장은 '열린우리당'으로 정계에 입문 했고, 종로 출마설이 있었는데 "무공천"을 하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단일화는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상이 교수가 '감옥 → 도게자 → 눈물 쇼'로 이어지는 약자 코스프레와 586 용퇴론이 "저급한 선거 책략"이라 했는데요. 무공천도 꼼수로 드러났고, 동정표를 얻으려고 기발한 발언을 했다면서 "아무리 불안하고 급하더라도 거대정당의 대선 후보라면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은 가릴 줄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줍  와 '진짜 맘에 든다' 민주당과 이죄명만 패세요 잘하고 있음" "윤은 '워딩 세련'되지고 현실성있는 정책 발표하고 찢은 망측하게 즙짜고 감빵얘기나 하고ㅋㅋㅋㅋ 결과 뻔한거 아니냐?" "왜 '민주당' 찍으라고 했냐고 욕 먹느라고 정신없다" "'이념을 넘어'서니 정말 세상이 똑바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행정'무능력'에 X가지 없는 X끼" "응. 온나라에 소문내줄게. 이재명 진짜 '무능하더라', 이재명 완전 '부정행위 투성이'더라. 대장동 보면 모르냐?이렇게." "이재명 손이 닿는 데 마다 안 망하는 곳이 없다 그 민주당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 좀 봐라 지나가는 데마다 방화와 죽음이 끊이지 않던 엄여인을 떠올리게 만드는 인간 살면서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

 

'패션좌파와 털보교'도들이 "문~파, X~파"라며 '한 줌단'이라 하는데, 화력 지원을 톡톡히 받는 중으로 극좌 외 모든 이념을 적으로 만든 '극좌 적폐'에 '尹란말이, 좌건희 걸크러쉬'가 여초, 친노와 충청, 중도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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