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국민 목숨 참 가볍네

T.B 2022. 6. 17. 22:04

 

상식이란 가치가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5년 만에 정권이 바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청년들은 '라면으로' 세끼를 떼운다"는데 "세후 월 2,000만원을 받는다"는 공범죄자 조민 씨는 왜 아직도 진료를 멈추지 않는건지 의문입니다.

 

 

우 위원장은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기록물 열람에 "협조할 생각이 없다, 북한을 '굴복시킨'일이다"며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애플에 이어 삼성까지 수요 위축에 '감산'들어갔고, '광고직'부터 감축 들어갔는데, 한가하게 수박 타령이나 하면서 국회 원(院) 구성 파토난 게 '누구 때문'인데 무슨 물가를 잡고 민생을 찾겠다는 건지,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아니다', 방해하면 좌시하지 않겠다, 진실을 끝까지 규명해 책임자들을 '철저히 단죄'하는 것이 고인을 '온전히 떠나보내는' 일이다"고 했습니다.

 

 

양심 없는 건 알았어도 한 집안을 '풍비박산' 내놨으면, 대체 왜 그랬는지 한(恨)이나 풀어주던가, 왜 "사살하는 것 '보고도' 아무 조치하지 말라."고 했던 건지, 양산 사저 앞에서 '공개토론' 해보던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했던 '그 잘난' K-방역 때도, 코로나 19 백신 유가족 때도, 국민 목숨 참 가볍게 여기는 그 '전체주의'적 발상이 문재인 것 같습니다.

 

▲ "'장하다' '훌리건' '최고존엄' '최애재명' '민주 없는' '1번당'"

▲ "'간다' '상남자' '육전무' '방망준석' '공상허언증' '자화자찬' '잊지 말자' '패션좌파' '준포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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