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이재명 효과' 어디까지 미칠까

T.B 2022. 5. 22. 15:35

 

'창피한 줄'을 모르는 연구대상 이재명 씨 '정치생명'은 "이미 '끝장 수순'이다"고 하던데, 계양을에서 조차 패배하면 한국 정치사에 '길이 빛날' 족적까지 남기는 셈입니다. 인천은 쑥대밭에 본인 출마한 '계양을도 망'하게 생겼는데 웬 지원 유세를 간다는 것인지 세종, 대전까지 '이재명 효과'가 기대되는 중입니다.

 

 

'KSOI'에서 19일~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42.7% vs 김은혜 42.1%'로 0.6%p차 접전으로 조사됐습니다. 'KSOI'에서 17일~18일까지 실시했던 조사에선 '김은혜 46.0% vs 김동연 38.5%'로 7.5%p 차이였는데요.

 

"절망의 크기가 깊을수록 '더 응답율'을 높여 하루만에 8.1%p를 잡았다"고 치고, "부정확한 수치, 데이터는 밴드웨건이 아니라 패배다" 20~21일 'PNR'에서 실시한 조사에선 '김은혜 44.8% vs 김동연 42.1%'로 오차 범위 내 2.7%p차로 피를 말리는 중입니다.

 

'인기폭발' 준석이에 대한 평가는 민주당이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가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올 킬' 날 뻔한 대선부터 '유영하' 변호사, '검수야합', "i go" 사태 등 당의 평지풍파 '중심에는' 늘 "'지면이 모자라'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어질어질'하다"는 '이 준 석'이 있는데요.

 

스윙도 부딛쳐야 소리가 나니 "오직 준석이만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① 공멸하면 하수 ② 제압하면 중수 ③ (대화가 된다는 전제에서) 내편으로 만드는 게 상수'일 것 같습니다.

 

▲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추적단불꽃', '광기'의 'n차 가해'를 멈추고 n번방처럼 'M번방'을 추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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