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멸文지화 신호탄 인천 계양을, 또 이준석일까?

T.B 2022. 5. 9. 14:20

대장동 2R, 6.1 검수완박 선거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씨 당선이 유력시되는 중입니다. 이 씨가 지금 뭘 하는 중이냐, 지역발전을 위해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방탄 조끼를 입고 8월 당권을 잡겠다"고 지역구 텃밭을 갈아온 당협위원장을 제치고, 전국선거 핑계로 전략공천을 받은 것인데요.

 

민주당 내부적으로 여론조사의 단점을 보완하는 FGI(Focus Group Interview)에서 이 씨와 송영길 전 대표 출마 여론이 '좋지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 민주당은 뭘 하면 되나? 명분을 쌓기 위해 '계양을'을 전국선거로 띄우는 것입니다.

 

8일 저녁 경향신문은 [단독]으로 "계양을 '윤희숙, 김부선' 공천"을 보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는 첫째, 계양을 띄우기 둘째, 윤희숙 전 의원을 미리 '희화화' 시키려는 속셈일 것인데요. 그럼 뭘 해야하나?는 이재명 씨를 '희화화' 시켜야겠습니다.

 

배우 김부선 씨는 "배우 생활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는 했는데, 경향 [단독] 보도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내에서 누가 언급했는지 없고, 준석이는 익명의 인물에게 질타를 하며 "나는 절대로 계양을에 갈 위치가 아니다." "공천장에 도장을 찍는 사람이다."고 어필을 한 셈입니다.

 

우연히,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기사를 쓴 기자의 과거 기사들을 '확인하니', 또다른 [단독]으로 '비단 주머니' 등 준석이 소식들을 다루는 중이었습니다.

 

 

 

'분당경찰서' 앞에서 '속보'를 봤다는 '현근택' 전 이재명캠프 대변인은 "이준석 쫄리냐"며 '형XX지 vs 룸XX 성XX' 한판 승부를 벌이겠다고 도발을 하는 중인데요. 여당에게 유리한 지방선거를 전국선거로 만들 필요 없이 "원칙에 '맞는 공천'이 적합하지 않나"는 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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