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또 오버하는 이준석 패밀리

T.B 2022. 5. 28. 09:02

남들은 국정 챙기고, 22대 총선 텃밭 '리벤지'까지 {윤 + (오, 안, 원, 한)} 15년 장기집권을 위해 뛰는 와중에 '이준석 패밀리'가 논란입니다. 무슨 일이냐, 준석이 '패밀리'가 "준석이의 성상납은 있었다."고 사실상 인정을 하면서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했는데요.

 

 

 

 

첫째, 준석이 공소시효 7년은 최종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2023년까지 둘째, 준석이가 성상납 스캔들을 무마시키고자 자초를 했던 '알선뇌물수수, 증거인멸 교사' 죄는 "'Yes냐, No냐'와 무관하다."는 게 사실입니다.

 

"새누리 = '신천지다'"던 '이분'은 준석이가 말하는 '구태 정치인'이 아닐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행보가 '버라이어티'한데요. 윤희숙 전 의원 지역구 서초갑 보궐부터 '수원→서초→분당'까지 오랫동안 지역구 텃밭을 갈아온 당협위원장들을 '제치고' "'당협 쇼핑'을 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준석이'는 "① 팬덤정치를 부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② 탄핵은 정당했다고 말할 수 있고, ③ 부정선거 아니라고 말할 수 있고, ④ 정치공학적 단일화 대신 자강을 선호한다."고 했는데요.

 

 

끝까지 "난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얘 왜 저러냐, (1) 기각 될 수 있었던 '탄핵에 대한' 주홍글씨는 박 전 대통령 팬덤이다. (2) 이번 대선에서 '드러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부정 (3) 경기 지선 접전인데 작정을 한 건지? '준석이 책임론' 밑밥부터 까는 것 같습니다.

 

새롭고 따듯한 '이재명, 박지현 정신'으로 대선 승리보다 본인 입지가 '중요했던' 준석이의 '만행들'은 말해 뭐를 할 것이고, 좀 살려볼려면 꼭 오버를 하는데, 번갯불에 콩을 볶으려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 "'투표의힘' '한표의힘' 빅'토리'2022" "6.1 지방선거 '투표 방법'", "'사람 잡는' '무식한' '나라망신'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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