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여당은 "현찰"이고, 야당은 "어음"이다.

T.B 2024. 1. 19. 09:32

 

미국 경제 망함 기대감(Fed pivot)과 더불어 경험이 없는 투자자가 위험한 거래를 하도록 '전략적 매수'로 부추기며 중국에 베팅을 한 '그 일당'들의 주가 '조작·부당'이득에 한·미 개인 투자자 피해가 속출하는 중이죠.

 

 

'그 일당'들 요새 뭐 하고 있냐, 23년 중국의 리오프닝에 베팅을 하라며 중학 개미들의 눈물을 쏙 빼놓고 물렸다가, "중국 경제가 망했다"면서 잃어버린 '30년'(Peak China, Great 'Slowdown')을 퍼트리며 '저점 매수'를 하라는 중입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중에서도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조차 선을 그었고 뉴욕증시는 '애플' 급등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반도체가 급등하면서 다우-S&P 함께 동반 상승에 성공을 했습니다.

 

 

파키스탄이 이란 내 목표물을 공습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파키스탄 대리대사를 초치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필리핀과 '중국'은 남중국해 문제를 논의하는 회담을 열고 상호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중국 정부는 2019년 11월 경 중국 우한 시의 한 수산 시장에서 전파된 코로나 19 바이러스 '게놈 분석'을 하고도 2주간 공개를 늦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연방 하원의 에너지통상위원회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염기서열 분석자료를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생명공학정보센터에서 관리하는 젠뱅크(GenBank)에 등록했는데, 이 과정에서 석연치 않게 2주일이나 지연된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즉, 2019년 12월 28일 등록을 했는데 염기서열이 즉시 공개됐다면 백신 개발을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2 주일은 앞당길 수 있었다는 것이고, 미국에서만 매주 수천 명의 생명을 구했고 전 세계적으로 셀 수도 없는 생명을 구할 수가 있었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장'에서 주거침입·집단흉기·공동상해 등 '전과 5범' 진보당 강성희가 한동훈 vs '이재명' 총선 구도를 흔들고 덫에 빠트려는 '폭력행사'로 논란입니다.

 

 

'운동권 버릇'과 '더불어' 이왕 쇼를 할 거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이석기 통진당'의 후신 진보당은 "야권이 총단결을 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거'를 만들어 한미상호방위조약 폐기, 한미연합군사훈련 영구중단, 주한미군 철수, 사드철거를 하자"는 게 선거 공약입니다.

 

 

대통령은 자연인이 아니라 헌법기관입니다. "과잉 경호"라길래 '특수폭행죄'가 성립되는지 찾아보니  2020년 7월 17일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에 신발을 던지며 항의한 남성이 '공무집행방해'로 사례가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영교 씨는 지난 3일(현지시간) 'NYT'가 공개를 해 다 알고 있는 '이재명 테러범'의 얼굴‧실명을 공개했습니다. 대표 이재명 씨는 '586 운동권' 올드보이가 "운동한 게 잘못이냐"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을 한 이상민 의원은 이재명 씨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일 때 벌어진 일을 가지고 20여 명이 구속됐고 5명이 의문사를 했다."면서 '도대체가' "가책을 안 느끼냐"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의 분열과 '공천 파열음'이 격해지는 가운데 이재명 씨를 비판해 온 당내 비명계 의원들이 줄줄이 탈당을 하면서 친명계 의원들과 이재명 개딸(강성 지지층)들은 "'수박'(겉은 민주당, 속은 국민의힘을 이르는 은어)이 나갔다"면서 반색을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가 추진 중인 신당 새로운 미래'의 당헌·당규 핵심 키워드가 '민주적 정당'을 위한 '권위주의 탈피'와 '도덕성 강화'고, 현역 국회의원들의 특권과 기득권을 축소하는 '정치개혁' 내용도 당헌·당규에 담을 예정이며, '국민소환제' 추가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5호 정치 개혁 시리즈 '출판 기념회'를 통해 정치 자금을 '카드 단말기'까지 동원해서 걷는 관행을 없애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은 "이재명 씨와 더불어 민주당은 '딴 소리'하며 '또 도망'가지 말아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18일 국민의힘 1호 공약이자 '생활밀착'형 '현찰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이 발표가 됐습니다. 첫째, 문재인 정부에서 폭등한 부동산으로 인해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유대감' 붕괴 둘째, 근로시간과 육아 환경에 근거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특히 '남성 육아' 촉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민주당도 '어음 공약'을 발표를 했는데요. 뭐라고 나왔나 '봤더니' 3.9 대선당시 이재명 씨의 기본주택·대출·소득의 '기본 시리즈' 재탕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씨는 "아이를 낳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사라졌기 때문이고, 그 원인은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이라며 "획 기적 같은 정책 패키지를 시리즈로 준비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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