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상상을 초월한 국기 문란 범죄에 문재인 답하라

T.B 2023. 12. 8. 08:25

 

'1번당'한테 '극우'라는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요. 밤 마다 술 먹고 '2 + 2 = 5'에 '충성'을 하라는 '5년' 스토킹과 더불어 '정신이 번쩍'들어 '지지를 철회'한 겁니다.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시체를 불질렀는데 '월북이다'는 '서해 공무원'이 표류하자 '방치를 하고' 국가 권력기관과 정당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왜곡'을 해 국민을 자진 월북으로 몰이를 한 월북몰이 피살 유가족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이 건넨 첫마디는 '도 넘지 마라'였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국기 문란 범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죠. 결국 우리 국민이 북한으로 떠내려갈 때까지 정부와 군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피살 이후의 대응은 더 기가 막힙니다. 한밤 중에 담당자를 불러내 관련 첩보를 삭제시키고, '자진 월북'으로 몰아갔다는 겁니다.

 

 

유족들은 감사결과에 최종 책임자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빠졌다며 '분노'를 했습니다. 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이래진 씨는 "검찰 조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정당 해산' 절차를 좀 밟아달라고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경기도 법카' 169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 최측근 '대장동' 화천대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1심 판결에 검찰이 항소를 했습니다. 5년 형량이 너무 가볍다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에 든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습니다. 당대표 및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표 반영 비율을 축소하는 대신 권리당원(개딸)의 표 반영 비율을 현행보다 3배 이상 높였다는 것은 대놓고 '죽어봐라'는 것이죠.

 

 

친명계 좌장 '정성호' 의원은 "반이재명을 묶어서 '신당'을 만들지 말라"면서 "이낙연 전 대표와 가까운 분들에게 '공천 불이익'이 없을 것이다"라고 했는데요. '바보 취급'을 하고 '대놓고 무시'를 당한 비명계 이원욱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나치당'을 닮아간다"라고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을 두고, 탈당할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았습니다. 성공한 사례도 적고 호남 지지율이 흔들려도 과반은 넘기 때문에 신당 등 '선택지'를 줄이기 위해 병립형 비례제로 가닥을 잡고 '대의원제'를 축소시켜 '개딸 투표' 비중을 3배 이상으로 높이는 방안도 통과를 시킨 것 같습니다.

 

 

즉, '상납이'처럼 "'고사'를 시키겠다"는 겁니다. "나갈테면 나가봐라"는 건데요. 쟤는 하도 내부총칠을 해 야권 호감이 더 크다는 민주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즉, '반이재명'은 성격이 다른 문제라는 것이죠. 그래서 김부겸‧이낙연‧정세균 등 '3文 총리' 연대가 타격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이원욱'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최근 상황에 대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본인이 여태까지 정치를 해오면서 가장 민주주의가 실종된 정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우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경민' 전 의원은 "가만히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 했고 '이낙연' 전 대표는 "전국정당 표방 새로운 정당 있어야 한다"면서 "민주당에 별 기대 안 한다"라고 했습니다.

 

 

벌써부터 '선거구 합구'와 관련해 경기 부천 국회의원들이 홍익표 원내대표를 찾아 강력 항의를 했다는데요. 야당 텃밭인 서울 노원, 경기 부천, 경기 안산 등에서 의석수가 줄어들자 '동료 지역구'에 현수막을 거는 등 현역 의원들끼리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년' 집권론을 주장했다가 87년 체제 들어 '최초'로 10년 주기도 못 채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내년 총선에 대해 "과반을 넘느냐, 180석 먹느냐가 관건이다"라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