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못 넘는 미국에 맞선 친중파 테슬프로 일당 운명은?

테슬라(Tesla) CEO 일론 머스크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IRA 보조금 수혜를 받고 우크라이나의 대러 군사작전을 막은 '전쟁 개입'을 했습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침공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외교적으로 위기를 맞은 시기에 '반유대주의' 논란을 일으켜 경합주에서 무슬림 시위를 하게 만들고 '트럼프 지지' 선언까지 한 겁니다.

 

 

테슬라와 공매도 상위 종목 이차전지, 양극재, 중국 소비주에 투자를 한 '매일경제'(MBN)는 윤석열 정부로부터 수혜를 받고도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전날' 부터 더불어민주당에 붙어먹는 박 쥐xx 짓을 했습니다.

 

 

금리, 금값, 비트코인, 유가와 주가의 '상관관계' 속엔 "미국 경제가 망할 것이라 금리 인하를 할 것이다"는 경제 프레임이 걸려있습니다. 즉, 시장 참여자들에게 '금리 인하 ← 경제 망함 ← 바이든 낙선 ← 트럼프 당선'을 '기대감' 등의 표현으로 무의식과 심리에 반영시키는 것이죠.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은 러시아에 포탄을 공급 중인 "북한이 핵무기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 가량을 비트코인 및 기타 암호화폐로 조달하고 있다"라고 했는데요. 중국과 '이익이 일치'하는 테슬라와 에코프로 일당이 버튼을 제대로 '눌러 논' 거죠.

 

 

미국이 해외우려기업(FEOC) 세부 규정안으로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호주와 인도네시아 등 제3국에서 주로 이뤄지는 광물 채굴의 주체가 개인이어서 규제를 비껴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해석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반도체는 규제에 구멍이 보일 때마다 막는 중이기도 하고요. 기업들의 실제액션을 봐야겠죠. 일단 CATL은 포드와의 협력이 규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고, 포드는 화유코발트와 인도네시아 합작사를 설립했습니다. 즉, '가짜뉴스'라는 것이죠.

 

 

김광석이는 '광인' 행세를 한지 좀 됐는데요. "미국도 망하고 한국도 망한다"는 고슴도치가 안 하는 말은 대외 순자산과 총요소생산성 변화와 BIS 자기자본 비율입니다. 쟤 '여러 번 반복' 해도 이 꽉 깨물고 절대로 말 안 하는 중이죠. dog, pig 취급을 하는 겁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BofA가 매수를 추천했다"는 리포트가 허위 문서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BofA에 확인한 결과 리딩방, 유튜브, 주식방송 등에서 유포가 되고 있는 리포트는 BofA가 작성한 것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리딩방, 유튜브, 주식방송 등을 통한 "근거 없는 루머 등에 현혹되지 말고 신중하게 투자 여부를 결정해 달라"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또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매매 거래를 유인하는 경우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의 주의를 당부할 것이 아니라, 가짜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 등을 '강력히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얘 빨리 감옥에 보내야죠. 눈에 뵈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저거 '거짓말'인 게 전고체 배터리는 4년 후에나 상용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널리스트가 나오는 모든 영상에 좌표 찍고 몰려가 악플(악성댓글) 달기, 카톡 오픈채팅·네이버 카페 등 커뮤니티 안에서 집단으로 비난하기, 현수막이나 피켓을 들고 애널리스트 소속 회사 앞에서 1인 시위하기,애널리스트가 분석한 다른 섹터·종목들 게시판에 찾아가 해당 애널리스트 비난하기" 등 최근 만난 어느 애널리스트가 모두 올해 '겪은 일'들이라며 기자에게 '전한 내용'입니다.

 

 

'사기 리포트 낸 ○ 애널을 당장 감옥에 넣어야 한다', '우리 집 개도 내일부터 애널 시켜야겠다, 개나소나 다하는 애널', '○ 애널과 ○ 애널은 매국노임이 분명하다', '○ 애널은 악질 중의 악질, 사회에서 매장 당하길', '○ 애널이 우리 주식을 망가뜨리고 있는데…이젠 집주소를 알아내야 한다' 등 최근 한두 달 종목토론방과 커뮤니티에 실제 올라온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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