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매일경제 미쳤을까

T.B 2023. 11. 28. 21:45

'매일경제'가 '상납이'를 데려왔습니다. 쟤 끝났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도 묻히니까 어그로를 끌겠다는 겁니다. 정치 생리로 보면 계산을 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데요. 그래서 반드시 계산을 해야할 겁니다.

 

 

대한민국은 '헌정 민주주의' 국가이자 법치국가입니다. 일반 국민들과 달리, 이재명 씨는 대장동 화천대유 50억 클럽 권순일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위증교사 유죄를 '인정'하고 169석 거야 대표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면서 석방을 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떠 "이명박근혜 죽을 때까지 감옥에 보내는 게 소원이다"며 "서민, 중산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던 '이재명' 씨는 '범죄 혐의'만 경기도 법카 성남FC 위례·대장·백현·정자동 호텔 쌍방울 변호사비 북한 대북송금 대납에 주변에서 사람이 다섯이 '죽었습니다'.

 

 

매일경제는 근로시간과 육아환경에 '출산율'이 저조하고, 청년 미혼이 80%에 육박하며, 30년 후에 인구가 반토막이 나는데,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는 청년 대출 2%에 4050 세대 박탈감 뿐만 아니라 같은 30대끼리도 "왜 난 안 돼냐"며 논란이 됐는데 '대통령 지시'로 강남·용산 집값이 올랐다는 중입니다.

 

매일경제는 테슬라(Tesla)와 더불어 공매도 상위 종목인 이차전지, 중국 소비주에 투자를 했습니다. 매일경제는 "미국 경제가 망할 것이라 금리 인하를 할 것이며, 바이든 볼 것 없고 트럼프가 될 것이다"면서 "트럼프에 베팅을 하고 중국과 장사나 하라"는 중이죠.

 

 

미국은 민주당과 공화당 할 것 없이 반중 정서가 짙은데요. 즉, 극우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저기 전쟁날 겁니다. 그러면 한반도는 무사할까요. '아니죠'. "설마 그정도겠냐"가 아니라, 트럼프가 두려운 이유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하고 싶은 데로 살겠다"는 데 "왜 내 말을 안 듣냐"면서 미국 대선과 한국 총선에 개입을 해 한탕할 의도로 시장질서를 어지럽힌다는 것이죠. 그래서 미처도 보통 '미친 게' 아니라는 겁니다. 여기서 질문, '왜 모두가' 매일경제를 위해 희생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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