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가중치가 붙는 '그레이 총선'을 앞두고 저소득, 그중에서도 저소득 독거노인이 1인 가구에 집중돼 있다 보니까 올리면 '안 내리는' 물가가 '두 배'가 뛰어 저소득층 노인들을 중심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저소득층에 '휴가', '운동', 대출 '이자부담' 등을 지원하는 중이죠. 그런데 불법사금융이 "서민지원금융을 '사칭'을 해 고리대금을 뜯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청년인구는 30년 뒤 '반토막'에 '미혼' 비중이 '80%'가 넘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노동자 16만 명을 '긴급투입' 하기로 했는데요. 국내 조선사들은 인력 부족으로 역대급 수주 호황이 '신기루'에 그칠 우려가 적지가 않습니다.
'김학렬'과 '매일경제'에 따르면 "대통령 지시로 강남·용산 집값이 언제 이렇게 올랐냐"면서 전세사기가 극심해서 전샛값이 올라 "고점을 회복하고 더 오른다"는 중이죠. 저래서 '망해야' 한다는 겁니다.
정부·여당이 '이혼소송' 보다 '분쟁이 흔한' 상속세 완화를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중산층'도 '부담'되는 "상속세와 증여세를 완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나왔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 보고 "계엄 저지선 확보", "군부독재 아닌 검부(檢部)독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초선이 "탄핵"을 내뱉을 정도로 뇌물·성추행에도 탄핵 없는 현역 국회의원만 '37명'인 169석이 무소불위죠.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탄핵"을 통해 엄중한 심판을 할 것이라며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안과 철회했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을 다시 발의를 했습니다.
'운동권'에서 '중국'산 짝퉁을 '유통'하고 '마사지'를 저질르는가 하면 '인생샷'을 찍자는 '바디' 프로필 사진이 헬스장 블로그에 무단으로 유통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야당이 '참담'하다"며 "리더십과 개딸 팬덤(강성 지지층)의 영향으로 면역 체계가 무너졌다"라고 했습니다.
'신당 창당'을 위한 온라인 모집을 시작 한 '친이낙연'계 '민주주의실천행동'은 하루 만에 가입자 5,000명을 모았고, 예비당원 간 소통을 위해 개설한 카페 회원도 2,300명을 돌파를 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홀리데이까지 소비가 '오르는' 중입니다. 전기차 시장은 위축인데 정작 배터리 공급은 무서울 정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리튬 가격은 또 급락을 해 12만 위안이 붕괴됐습니다. 중국 탄산리튬 1월 선물가가 116,650위안/톤으로 -6% 급락을 한 건데요. 2주 만에 14만 위안에서 11만 위안 대까지 빠진 겁니다.
이런 추세면 가격 기준으로는 '바닥을 확인'하는 시점이 빨라지겠습니다. 즉, 그만큼 전기차/배터리 밸류체인의 밸런스가 완전히 꼬여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겁니다.
중국의 배터리 수요와 가격은 그들만의 세상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은 배터리 관련 투자가 망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여럿 부도가 날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There’s no choice but to kill those who insist on murdering civilians”
— Aviva Klompas (@AvivaKlompas) November 27, 2023
That’s the simple truth of it. Thank you @elonmusk pic.twitter.com/3nej88UdXV
중국에 기본부터 밀리는데 '대형사고'나 치고 '허구헌 날' 어그로 끌어서 AI만 찾고 있으니 무슨 수로 잡나요? 절대 못 잡습니다. 중국 잡으려면 전기차 산업이 '망해야' 합니다. '했던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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