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최강욱과 더불어 민주당

T.B 2023. 11. 26. 14:26

 

169석 더불어민주당 '최강욱'이 엿새째 사과를 안 하고 있죠. '김의겸'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심야에 술 먹고 노래를 불렀다"는 청담동 술집도 전 열린공감TV 작가에 따르면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보수층 지지세가 높아 외연확장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야권 분석이 틀렸던 이유는 일단 고학력·직장인 여성 강성 팬덤이 매우 두텁죠. 이번 주 일정에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지지자, '외국인 노동자'와 학생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1등 공신이 민주당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진영주의 강박이 강한 일반적인 한국인에게 없는 재능이 시대적 의제를 포착을 해 이해관계를 계산을 한 다음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내는 것인데 '이민정책'에 있어서 한동훈 장관이 포착을 하고 있는 디테일은 넘사벽의 능력으로 이를 대중에게 간략하게 메시지로 요약하고 파고드는 것 역시 재능인 것 '같습니다'.

 

 

22일~24일 여론조사에서 '최강욱'과 더불어 민주당 지지율은 '여성'층에서 7.8%p가 '하락'을 한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상납이'는 하버드 복수전공 행세를 하고 다니다가 '들통'이 났고 청년 비하 현수막에 '옹호'성 발언을 했는데요. '저 xx' '더럽고' '자뻑'에 '싸가지' 없이 살다가 '정계퇴출'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1표가 60표인 대의원 권한을 축소하고, 그 극성맞은 개딸들이 점령을 한 권리당원 표 비중을 '3배?'로 늘렸습니다. 러시아 '푸틴'은 "복수는 천천히 식혀 먹는 요리다"라고 했죠. '대통령병' 걸린 이재명 씨는 '비명계'와 '호남 중진' 지역구에 측근들을 당선을 시켜야 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대형 아파트보다 '빚투'가 몰렸던 '소형' 아파트 위주로 가격 조정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차난으로 인한 월 주차료 등 '관리비'도 부담이 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올해 초 부동산 시장 침체를 막기 위해 발표했던 '실거주 의무 폐지'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해 분양을 받은 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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