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매일경제 망해야 하는 이유

T.B 2023. 11. 25. 10:47

 

부동산 시장이 다시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4개월 만에 오름세를 멈췄고, '가짜뉴스'를 퍼트린 '강남불패'가 '거짓말'이라는 게 드러난 서울 강남 집값마저 다시 떨어지고 있습니다.

 

 

'매일경제'가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패배'에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4.10 총선에서 '망해라'는 중이죠. (1) 부동산이 오르는데 : ① 빌라 ② 지방 ③ 무주택자 ④ 서민(반지하·옥탑방·고시원) 표가 전국에서 빠지고 (2) 고물가를 잡지 못하면 ⑤ 학생·직장인 ⑥ 주부·엄마 표가 빠지면서 ⑦ 자영업·소상공인 표가 빠지니까 선거 집니다.

 

"비싼 내 주식을 사라"면서 '청년 빚투'와 노년층 노후 자금으로 올려 '덤터기'를 씌우겠다고 '대형사고'를 처 놓고 "비싼 내 아파트를 사라"는 매일경제 일당에, 강남 집값도 '꺾였는데' 내 집 마련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급할 게 없으니까 '안 산다'는 중이죠.

 

 

더불어민주당이 169석으로 단독 처리를 해 강행을 한 임대차 3법 도입 3년에 전세난이 시작이 돼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연간 누적으로 6% 상승할 것으로 전망이 되는 중입니다. 즉, "전세가 하락으로 전세사기가 빗발이 처 부동산 PF가 터진다"도 절반은 '거짓말'이었던 겁니다.

 

이런 가운데 연 2%와 집값 대출 80%를 지원한다는 파격 청년청약통장에 4050 세대들이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는데요. '40대 일베'야 버린다 처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흔들 수 있는 고학력 40대 여성과, 무주택 주부층도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

 

취임 3년 차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를 선언하여 공공기관 질서에도 균열이 발생을 했습니다. 현 사업주체인 LH가 직원 '땅 투기' 사태에 이어 부실시공 등으로 휘청이는 틈을 타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 내부총질로 당을 망치는 상납이가 가짜뉴스 유포, 선거방해 등의 혐의를 저질른 해당행위 '특권폐지' 운동 중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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