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한동훈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T.B 2023. 11. 24. 16:48

자신의 딸과 동생을 잇달아 보좌진으로 채용해 세금으로 월급을 지급, '씨족 의원실'을 꾸리고 지인 아들 '바바리맨' 강제추행 미수 사건에 압력을 넣은 169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영교 씨도 운동권 출신의 아주 대표적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시죠.

 

 

당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장이 바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었는데요. '86 운동권'과 '주사파 ' 지주(地主) 세력이 지금처럼 우대받고 특혜를 누리려면 대한민국은 '미제의 앞잡이'나 식민지여야 할 겁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들 자녀는 로스앤젤레스 UCLA 음대를 졸업하고 기득권 특혜를 누려야 하니 '미제 빨대'를 못 버리는 '것이겠죠'. '암컷핑크'가 '설친다'는 최강욱이 발언에 친명계 유튜버 박시영 씨는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와 최고위원 '정청래'씨가 사과 1마디를 하지 않는 최강욱이 징계에 반대를 했다"고 했습니다.

 

 

21년 크리스마스 이브 날은 故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 차장 발인 날이었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이재명 씨가 '죽은 아들'을 모른다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며 80대 노모는 오열을 했고, 손자는 눈물만 흘려야 했습니다.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공판에 출석을 한 '이재명' 씨도 유족들에게 사과 1마디를 안 하고 있죠. 이 씨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백현동 50m 반지하(옹벽) 아파트를 4단계 용도변경을 두고 "박근혜 정부 국토부가 협박을 해서 어쩔 수가 없었다"는 것도 '거짓말'이라는 전직 성남시 공무원의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여비서 김지은 씨 '성폭행'을 저질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최측근 문상철 씨가 안 전 지사를 폭로하는 '몰락의 시간'이라는 책에서 껍질만 중도, 알맹이는 반미 '86 운동권' 정치권력의 실체를 폭로를 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암컷 발언이 뭐가 문제냐는 민주당 '최강욱'에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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