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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2023. 11. 26. 06:04

 

북한이 "김정은 동지께서 적측 '괴뢰'들의 진해, 부산, 울산, 포항, 대구, 강릉 등 중요 '표적지역'과 미 해군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호, 진주만의 해군기지와 호놀룰루의 히캄 공군기지 등을 촬영한 사진을 '보셨다'"라고 했습니다.

 

 

"정찰위성의 보유는 추호도 양보할 수 없고 순간도 멈출 수 없는 정당방위권의 '당당'하고 '정당'한 방위권 행사"라고 주장을 한 김정은이 주장에 반박을 하면 "국제사회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핵을 개발했기 때문에 핵 투발수단인 탄도미사일을 비롯해 탄도미사일 기술 기반으로 개발되는 위성 발사도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사항"입니다.

 

 

지난 5월 발사 1차위성서 한국산 전자부품이 나온 북한은 23일 '만리경 1호'를 탑재한 발사체 '천리마 1형'의 발사 장면을 담은 1분 30초 정도의 영상을 공개했으나 분리·위성사진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 주는 동시에 정보 노출을 최소화했습니다.

 

 

9·19 남북군사합의 무효화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대남 군사행동 '카운트다운'에 돌입을 한 북한은 대남 공격용 '핵 탑재' 단거리탄도미사일 3종세트와 북한판 K-9 자주포인 신형 152mm 자주포, 차량을 신형으로 교체한 240mm 방사포, 신형 전차·장갑차 등 전방 주요 기계화 부대를 군사분계선(NLL)에 전진 배치를 하고 북방한계선(NLL) 인접한 곳에서의 해상·수중 연쇄 도발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할 총회가 사흘 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립니다. 우리에겐 국운 상승을 위해 놓칠 수 없는 정말 기회 중의 기회죠. 지난 1년 반 동안 정부와 부산광역시, 기업, 국민이 '한뜻'으로 달려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지난해 7월부터 46개국 정상과 '150여 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부산 지지를 호소해 왔습니다.

 

 

루이스 드 귄도스 ECB 부총재는 "시장은 거시 경제에 대해 매우 좋은 인식이나 '환상'을 갖고 있다"고 했죠. 예측 가능한 데 대비를 하지 않았던 Grey Rhino와 예측 불가능한 데 '불감증'이 걸려서 '낙관론만' 펼치는 이유는 '모든 논리'의 초점이 '니 주식'과 '니 집값'에만 맞춰졌기 '때문'일 겁니다.

 

'안 읽을'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가격'은 연일 연중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과잉공급'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연간 하락률은 -75%에 육박했고 리튬 원강인 스포듀민 가격 또한 올해 반토막 이상이 났습니다.

 

 

즉, '전기차' 낙관론이 근거가 없는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배터리 내재화, 가격인하, 시장선점 안 해놓으면 내년 11월 5일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된' 다음에 정책 방향성이 확정이 돼도 '순슬라'(Tesla)는 힘들 겁니다.

 

애플도 안 쓴다는 중국이 "팬덤 주주를 공모를 한 자서전까지 출간하며 별짓 다한 순슬라(Telsa) CEO 일론 머스크에 맹목적으로 충성을 바치겠습니다."라고 할까요. 안 하죠. 그럼 어디를 뚫어야 할까요. 유럽일 겁니다. 그런데 '거기 누가' 있을까요. 글로벌 2위 배터리 업체이자 전기차 1위 중국 BYD죠. 저래서 '여럿 망하게' 만들거라는 겁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지지율은 정직하게 '반사이익'이죠. 4월 10일이 다가올수록 정책으로 판단을 할 겁니다. 즉, "양념과 메인 요리를 '착각을 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왜 4050 세대 공무원, '기혼여성'들이 MBC 밖에 볼 게 없고 '이재명' 밖에 없다"라고 할까요?"

 

 

무리한 투자에 나서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60대 이상 비중이 더 높은 '그레이 총선'을 앞두고 '니 집값' 떨어진다고 정치권 끌어들여 청년 빚투를 부추기는 것보다 집 한 채 '중산층'도 걱정을 하는 상속세 개편이 이익이 크고 '니 주식'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약속한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학자금 지원 예산 등이 내년도 청년 관련 예산안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예산을 대거 삭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청년은 안중에도 없다"라고 비판을 했지만, "'약속한 것'부터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근로시간제' 유연화에 대해 직장인 '2명 중 1명'이 주 48시간 근무를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가 됐습니다. '워킹맘'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 등으로 시간제 업무를 지원하면 경력 단절 없이 일할 수 있고 다시 직장에 복귀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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