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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엑스포는 부산에서" 28일 결전의 날

T.B 2023. 11. 28. 05:53

10월 신규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5.6% MoM 감소를 한 연율 67만 9,000채로 집계가 됐습니다. 기대치를 낮춰논 WSJ 전망치 -4.5%를 상회한 것인데요. "야, 모기지금리가 이따만큼 높아서 금리인하"가 아니라, 홀리데이까지 소비 시즌입니다.

 

 

최근 뉴욕증시 '서사'(narrative)는 "초과 저축 축소로 연말 쇼핑이 예년보다 둔화할 것이다", "인플레이션·국채금리·유가가 하락을 해 금리가 정점에 이렀다"였고 '다 틀렸죠'.

 

연말을 앞두고선 "금리 인상 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타격 징후도 거의 보이지 않는 골디락스다"는 중인데요.

 

 

경제학자는 FOMC 의사록을 공개했음에도 'QT'에 각종 훼방과 음모론을 퍼트려 국채 입찰을 저조하게 만든 "시장의 '낙관론'이 너무 '과도하다'"며 내러티브가 29일 연준 베이지북, 12월이나 내년 1월 등 언제든지 소멸될 수 있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하마스 무기 판매, 러시아 포탄 공급, 단·중·장거리 '핵 투하' 겁박으로 '유엔 안보리' 알기를 '우습게' 아니까 제재를 위반을 한 북한 '김정은'이 '핵 무장'을 한 북한을 지켜주던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 책임이 남한에 있다"며 한·미연합훈련을 "불장난 소동"이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윤석열 '괴뢰역적' 패당이 '미제와 일본' 반동들을 등에 업고 전쟁 도발 책동에 미친듯이 매여달리고 있다"면서 "2018년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등이 채택된 이후 미국에 추종하며 조선반도를 지속적으로 '난폭'하게 '유린'을 해왔다"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북한은 비무장지대(DMZ) 내에 철거했던 11개 전방초소(GP)에 '중화기' 무반동 기관총 포 반입 등 '서울·수도권'과 인접한 휴전선, 공동경비구역('JSA'), 서해 지역의 '해안포' 개방 위협까지 고조시키는 등 전방위적 '대남 위협' 공세에 나섰습니다.

 

 

'분노유발' 일으키는 '박지모' 수준 '팔이피플' 최강욱·민형배·김용민과 더불어 '이지모' 대표 이재명 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인 '백현동' 수사를 '무마'시킨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버닝썬 사건'을 수사했던 전 서울경찰청 총경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원이 제주간첩단 'ㅎㄱㅎ' 사건 재판을 약 8개월째 미루면서 구속기간 만료를 약 2주 앞두고 전자팔찌 착용과 주거지 제한,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동안 '증거인멸'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서 제출 등을 조건으로 '석방'이 됐습니다.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A(29·구속 기소)씨를 통해 배우 이선균(48) 등에게 마약류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사는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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